ＪＲ東海の松本正之社長は４日、名古屋市の本社で信濃毎日新聞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
リニア中央新幹線計画をめぐり最大の懸案となっているルート問題について松本社長は、長野県などが主張する
諏訪・伊那谷回り（Ｂルート）は「整備新幹線方式で国が予¥算を出す形の中でのことだった」と述べ、
ＪＲ東海が自己負担での整備を想定する今回の枠組みとは前提が異なる−との認識を示した。
その上で松本社長は、同社が想定する南アルプスを貫く直線（Ｃルート）との間で調整がつかず、
協議が長期化した場合は「収拾がつかなくなる」として、目標とする首都圏−中京圏の
２０２５年開業が困難になりかねないと強調した。
ＢルートとＣルートの距離的な違いについては「５０−６０キロ」、Ｂルートの方が長くなると説明。
建設費の差についても「ばっと言うと１兆円（Ｂの方が上乗せ）になる」などとして、
Ｃルートの優位性に言及した。ただ、いずれも「精緻な議論ではない」とし、
今後の県との協議で早期に具体的な試算を示していくとした。
一方、Ｃルートで技術的な問題が指摘されている、南アルプス直下を貫く長大トンネルについては
「（昨年１０月に示した）地形・地質調査で『できる』となった。大丈夫だ」と自信を示した。
沿線に関心の強い中間駅の設置場所については「これから意見をうかがって考える」と説明。
長野県など地元との調整を終える時期については「できるだけ早く」としたが、具体的なめどは示さなかった。
▽ソ¥ース
≪信毎web≫ http://www.shinmai.co.jp/news/20090205/KT090204ATI090014000022.htm
( ･∀･ )φ とりあえずガンバレ！！
JR토카이의 마츠모토 마사유키 사장은 4일, 나고야시의 본사에서 시나노 마이니찌신문의 인터뷰에 응했다.
리니어 중앙 신간선 계획을 둘러싸 최대의 현안이 되고 있는 루트 문제에 대해 마츠모토 사장은, 나가노현등이 주장한다
스와·이나골짜기 회전(B루트)은 「정비 신칸센 방식으로 나라가 예산을 내는 형태 중(안)에서였다」라고 말해
JR토카이가 자기 부담으로의 정비를 상정하는 이번 골조와는 전제가 다르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게다가로 마츠모토 사장은, 동사가 상정하는 남알프스를 관철하는 직선(C루트)과의 사이에 해결이 되지 않고,
협의가 장기화했을 경우는 「수습이 되지 않게 된다」라고 하고, 목표로 하는 수도권-나카교권의
2025년 개업이 곤란하게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B루트와 C루트의 거리적인 차이에 대해서는 「50－60킬로」, B루트가 길어진다고 설명.
건설비의 차이에 대해서도 「라고 하면 1조엔(B가 추가)이 된다」등으로 해서,
향후의 현이라는 협의에서 조기에 구체적인 시산을 나타내 간다고 했다.
한편, C루트로 기술적인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남알프스 직하를 관철하는 장대터널에 대해서는
「(작년 10월에 나타낸) 지형·지질 조사로 「할 수 있다」라고 되었다.괜찮다」라고 자신을 나타냈다.
연선에 관심의 강한 나카마역의 설치 장소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의견을 듣고 생각한다」라고 설명.
나가노현 등 현지와의 조정을 끝내는 시기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빨리」라고 했지만, 구체적인 목표는 가리키지 않았다.
▽소스
≪신 마다 web≫ http://www.shinmai.co.jp/news/20090205/KT090204ATI090014000022.htm
( ·∀· )φ 우선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