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腹立ちまぎれに火?」〜放火件数82%増
昨年の10月、6人を殺害して7人に重軽傷を負わせたソ¥ウル・江南区(カンナムグ)
論硯洞(ノンヒョンドン)の考試院(コシウォン)放火殺人事件を含め、昨年発生した
放火件数が前年よりも80%程度増加した事が判明した。
消防防災庁が29日に発表¥した『2008年火事発生現況分析』の資料によると、昨年
全国で発生した49,631件の火事のうち、放火による火事や放火の疑いのある火事は
8.5%の4,420件だと集計された。
このうち、消防署や警察が放火による火事と判断した件数は799件で、2007年(441件)
よりも81.2%と急増した。また、決定的な証拠はないが、放火と疑われる火事も2007年
は2,654件で、昨年は3,441件と29.7%増加した。
放火の動機別では、『単なる偶発』が396件、『不満解消』が214件、『家庭不和』193件、
『精神異常』88件、『犯罪隠ぺい』76件、『けんか』65件、『悲観自殺』62件などと調査
された。
消防防災庁の関係者は、「社会に対する不満や家庭不和など、腹立ちまぎれに火を
つける放火の件数が毎年増加している」と話した。
また、昨年の全体火事発生件数のうち、放火や放火疑惑以外の原因では『不注意』が
48.5%の24,052件で一番多く、次に『電気的要因(22.8%)』、『機械的要因(7.2%)』、などの
順番で調査された。
不注意による火事を詳細な原因別で見ると、『吸殻放置』が30%の7,223件で一番多く、
次に『食事の料理中(14.2%)、『ごみ焼却(13.0%)』、『火遊び(9.1%)』、『田畑・森林焼却
(4.5%)』、などの順番で調査された。
これ以外に月別の火事発生件数では、2月が全体の12%を占めて一番多く、続いて
3月(10.7%)、4月(9.4%)、12月(9.1%)などの順番だった。
火事の発生場所は、非住居施設(35.5%)、住居施設(24.8%)、車(13.0%)、森林(8.1%)
などの順番で調査された。
一方、昨年の火事による死傷者は2,716人(死者468人、負傷者2,248人)で前年よりも
10.5%増え、財産被害は2007年が2,484億ウォン、昨年は3,831億ウォンで54.2%増加
したと集計された。
デモでは焼身自殺するし、南大門も燃やしちゃうし、韓国人はよっぽど火が好きなのか?
日本には来ないで下さいね。
韓国の国内なら何を燃やしても良いですから
【한국】「화가 나 잊혀져에 불?」~방화 건수82%증가
작년의 10월, 6명을 살해해 7명에게 중경상을 입게 한 소울·강남구(강남구)
논현동(논홀돈)의 고시원(코시워) 방화 살인 사건을 포함해 작년 발생했다
방화 건수가 전년보다80% 정도 증가한 일이 판명되었다.
소방 방재청이 29일에 발표한 「2008년 화재 발생 현황 분석」의 자료에 의하면, 작년
전국에서 발생한 49,631건의 화재 가운데, 방화에 의한 화재나 방화의 혐의가 있는 화재는
8.5%의 4,420건이라면 집계되었다.
이 중, 소방서나 경찰이 방화에 의한 화재라고 판단한 건수는 799건으로, 2007년(441건)
보다 81.2%과 급증했다.또, 결정적인 증거는 없지만, 방화라고 의심되는 화재도 2007년
(은)는 2,654건으로, 작년은 3,441건과 29.7% 증가했다.
방화의 동기별로는, 「단순한 우발」이 396건, 「불만 해소」가 214건, 「가정 불화」193건,
「정신 이상」88건, 「범죄 은폐」76건, 「싸움」65건, 「비관 자살」62건등과 조사
되었다.
소방 방재청의 관계자는, 「사회에 대한 불만이나 가정 불화 등, 화가 나 잊혀져에 불을
붙이는 방화의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작년의 전체 화재 발생 건수 가운데, 방화나 방화 의혹 이외의 원인에서는 「부주의」가
48.5%의 24,052건으로 제일 많아, 다음에 「전기적 요인(22.8%)」, 「기계적 요인(7.2%)」, 등의
차례로 조사되었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상세한 원인별로 보면, 「담배꽁초 방치」가30%의 7,223건으로 제일 많아,
다음에 「식사의 요리중(14.2%), 「쓰레기 소각(13.0%)」, 「불장난(9.1%)」, 「전답·삼림 소각
(4.5%)」, 등의 차례로 조사되었다.
이외에 월별의 화재 발생 건수에서는, 2월이 전체의12%를 차지해 제일 많아, 계속 되어
3월(10.7%), 4월(9.4%), 12월(9.1%)등의 차례였다.
화재의 발생 장소는, 비주거 시설(35.5%), 주거 시설(24.8%), 차(13.0%), 삼림(8.1%)
등의 차례로 조사되었다.
한편, 작년의 화재에 의한 사상자는 2,716명(사망자 468명, 부상자 2,248명)으로 전년보다
10.5%증가해 재산 피해는 2007년이 2,484억원, 작년은 3,831억원으로 54.2%증가
했다고 집계되었다.
데모에서는 자신의 몸을 불로 태우는 것 자살하고, 남대문도 태워버리고, 한국인은 상당히 불을 좋아하는가?
일본에는 오지 않고 주세요.
한국의 국내라면 무엇을 태워도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