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どうなのか知らないが、
日本人は複数の数字を見る癖、見ようとする癖があると思う。
覚えてる数字で、2005年度の出生率がある。 日本が1.25 韓国が1.08だったと思う。
ご存知の方も多いと思うが、人口の維持・増加というのは、女性がどれだけの出産するのかではなく、
女性がどれだけの女性を産むのかで推移する。
男女の出生比率を同率(韓国では大きく違うらしいが)だと仮定すると、
一人の女性が生涯に産む女性が日本では0.625 韓国では0.54 共に少子高齢化であるw
で、一人当たりGDPであるw
当然ながら、子供には生産能¥力はない。 しかし、一人当たりGDPの分母には計算される。
導かれる答えとして・・・・・
韓国人って、生産能¥力低いよね♪
(嘲笑
아마 일본인은·····.
한국인은 어떤가 모르지만,
일본인은 복수의 숫자를 보는 버릇, 보려고 하는 버릇이 있다고 생각한다.
기억하고 있는 숫자로, 2005년도의 출생률이 있다. 일본이 1.25 한국이 1.08이었다고 생각한다.
아시는 분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인구의 유지·증가라고 하는 것은, 여성이 얼마나의 출산하는지가 아니고,
여성이 얼마나의 여성을 낳는지로 추이한다.
남녀의 출생 비율을 동률(한국에서는 크게 다른 것 같지만)이라고 가정하면,
한 명의 여성이 생애에 낳는 여성이 일본에서는 0.625 한국에서는 0.54 모두 소자 고령화인 w
그리고,일인당 GDP인 w
당연히, 아이에게는 생산능력은 없다. 그러나, 일인당 GDP의 분모에는 계산된다.
이끌리는 대답으로서·····
한국인은,생산능력 낮지요♪
(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