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いだしたはいいが、困難である事に気づいた。
領土である。 国民感情なんぞは最大限我慢するとして、『死ねば仏』 と言うものの島根県の人たち
からすれば、
友人知人親族を奪った『侵略者』である。 実際に島根県の人たちの中には、被害にあった人たちで存命中の方々もおられる事だろう。
まぁ、綺麗ごとナンやけどね。
でもやぁ、日本人として恥ずかしくないようにっつーか・・・・・・・・・・・。
単なる自己規範なんで、深く考えた人にはゴメンな。
미안.
말하기 시작했다는 좋지만, 곤란한 일을 눈치챘다.
영토이다. 국민 감정 어째서는 최대한 참는다고 하여, 「죽으면 프랑스」라고 하는 것의 시마네현의 사람들
(으)로부터 하면,
친구 아는 사람 친족을 빼앗은 「침략자」이다. 실제로 시마네현의 사람들중에는, 피해를 당한 사람들로 생존중의 분들도 계시는 일일 것이다.
아무튼, 기려 마다 낭이나지만.
그렇지만이나, 일본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개-인가···········.
단순한 자기 규범이니까, 깊게 생각한 사람에게는 싫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