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V特集・選「悲劇の島チェジュ(済州)〜“4・3事件”在日コリアンの記憶〜」
60年前、韓国チェジュ(済州)島で起きた4・3事件。冷戦の激化の中、島民の2万5千人余りが虐殺された。島から逃れてきた在日コリアンの体験を軸に事件の真相を描く。
韓国チェジュ(済州)島で60年前の悲劇を追悼する式典が行われた。「4・3事件」。1948年4月3日の韓国建国前夜、南朝鮮の単独選挙に反対する住民と警察・軍隊が衝突、島民2万5000人余りが虐殺された。その後、「共産暴¥動」とされ、韓国でもタブー視されてきた。民主化の中で事件の見直しが進み、 2003年、大統領による謝罪が実現した。映画プロデューサー李鳳宇らが、在日コリアンの体験を軸に事件の真相を探る。
出演 【出演】映画プロデューサー…李鳳宇,作家…金石範
なかなか興味深い内容の番組ですね。NHK23:00からです。退屈な人はぜひ見ましょう
ETV 특집·선거 「비극의 섬제주(제주)~“4·3 사건”재일 코리안의 기억~」
60년전, 한국 제주(제주) 섬에서 일어난 4·3 사건.냉전의 격화안, 도민의 2만 5천명남짓이 학살되었다.섬으로부터 피해 온 재일 코리안의 체험을 축으로 사건의 진상을 그린다.
한국 제주(제주) 섬에서 60년전의 비극을 추도 하는 식전을 했다.「4·3 사건」.1948년 4월 3일의 한국 건국 전야, 남조선의 단독 선거에 반대하는 주민과 경찰·군대가 충돌, 도민 2만 5000명남짓이 학살되었다.그 후, 「공산폭동」이라고 여겨져 한국에서도 터부시되어 왔다.민주화 중(안)에서 사건의 재검토가 진행되어, 2003년, 대통령에 의한 사죄가 실현되었다.영화 프로듀서 이봉우등이, 재일 코리안의 체험을 축으로 사건의 진상을 찾는다.
출연 【출연】영화 프로듀서…이봉우, 작가…김석범
꽤 흥미로운 내용의 프로그램이군요.NHK23:00으로부터입니다.지루한 사람은 꼭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