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 大統領は 8月23日青瓦台で訪韓中のおかず堤防ルオング麻布トナム国家元首と持った首脳会談を通じて 『不幸な戦争に参加して不本意ながらベトナム国民に苦痛を与えたところついてすまなく思って慰労の申し上げる』と公式で謝ったことで報道された.
金大統領は特に 『この前 (1998年 12月) ベトナム訪問の時ホチミン(胡志明) 墓地もそんな心情で参拜したこと』と言ったと付け加えた.(文化日報 2001年 8月24日付け報道)
我が国を代表して大統領が謝った. あの時ベトナム主席はこんなに言葉したんです. ¥”すまないと思うな代わりにこれからベトナムに対する経済的支援や投資者たくさん成り立つように欠点¥” という言葉とともに 過去よりは未来指向的な自体で協力しようというものを言った. ^^;;
そうして韓国とベトナムの貿易や投資者活発になり始めたし 現在もやっぱり活発に成り立って あって ^^
韓国とベトナムは真正な友達なの ^^
ベトナム人々も韓国文化が好きで
韓国人もベトナム旅行が好きだ
ベトナムを 言い訳手段に利用しなくください.
汚いです
金大中 대통령은 8월23일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찬 둑 루옹 베 트남 국가원수와 가진 정상회담을 통해 『불행한 전쟁에 참여해 본의 아니 게 베트남 국민에게 고통을 준 데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고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공식으로 사과한 것으로 보도됐다.
金대통령은 특히 『지난 번 (1998년 12월) 베트남 방문 때 호치민(胡志明) 묘역도 그런 심정에서 참배 한 것』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문화일보 2001년 8월24일자 보도)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대통령이 사과를 했다. 그때 베트남 주석은 이렇게 말 했답니다. "미안해 하지마라 대신 앞으로 베트남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나 투자가 많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자" 라는 말과 함께 과거보다는 미래지향적인 자체에서 협력하자는 말을 했다. ^^;;
그렇게 해서 한국과 베트남의 무역이나 투자가 활발해지기 시작했고 현재도 역시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어 ^^
한국과 베트남은 진정한 친구야 ^^
베트남 사람들도 한국 문화를 좋아하고
한국인도 베트남 여행을 좋아한다
베트남을 핑계 수단에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더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