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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ローライフ スローセックス:私はこうやってセックスレスから脱却した

 「5年ほどセックスレスだったのですが、ここ2年くらい前からセックスを楽しんでいます。回数は週1、時には週2のこともあります」。ペンネーム「ほり」さん(男性、44歳)からのメールはこんな書き出しで始まります。

 日本のセックスレス問題が世界のメディアを駆け巡ったとのお話はすでに『Dr北村の部屋』でもご紹介しましたが、それでは、セックスレスになってしまったカップルにはどうアドバイスするのか、その答えが欲しいとの声があちこちから向けられていました。確かに、1カ月以上性交渉から離れてしまったカップルにとっては、交渉再開は想像以上に難しいといいます。だから、セックスレスの定義が、半年でも3カ月でもなく、「1カ月」なのです。要するに、1カ月ないと3カ月ない、半年ない、ずっとない、となる可能¥性が高いからです。1カ月触れ合うことがなかったカップルが、突然迫ることもかなわず……。どんな言葉をかけたらいいか、どんな触れ方であれば不自然にならないか、想像しただけで疲労困憊(こんぱい)。「じゃあいいか」となりかねないのです。

 42歳の奥様と3人のお子様がいらっしゃるという「ほり」さんは、その困難を見事に乗り越えた様子をメールで寄せてくれました。

 「新婚時より回数は増え、その代わりおもちゃやローションなどで遊んでいます。お金にもゆとりができて、アダルトショップでいろんなおもちゃを購入するのが2人の楽しみでマンネリ化をなくしています。このころはアナル(筆者注:肛門を使った性交のこと)にもチャレンジしています」

 果敢に挑戦する姿が、言葉の端々から伝わってきます。とかく日本人に欠けている点がセックスの場での工夫です。世界のコンドームブランドであるデュレクス社が行っている国際比較調査2007で、日本人の年間性交回数が48回(平均103回)と世界でもっとも少ないことはよく知られていますが、「現在セックスに取り入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も、世界各国の回答とは大きくかけ離れています。一番多いのが「腟に挿入する(セックス)」(日本51%vs.世界79%)であること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が、以下「マッサージをする/される」(36% vs. 55%)、「オーラル(口を使った)セックスをする」(35%vs.52%)、「オーラルセックスをされる」(34%vs.50%)、「セクシーな下着を着る」(26%vs.35%)、「アダルトビデオをみる」(29%vs.43%)、「アナルセックスをする」(3%vs.14%)、「アナルセックスをされる」(4%vs.15%)などとなっています。このデータでおわかりのように、あらゆる行為において、日本人の消極性だけが浮き彫りされています。「2人が合意しているのであれば何でもアリ」がセックスの基本ですが、おそらく「こうして、ああして」「こうしたい、ああしたい」などの言葉がベッド上で交わされることが少ない。ベッドどころか、日常生活の中でもお互いを理解し合うため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図られていないのではないかと推察されます。そのような意味からは、セックスレスからの脱却のために「ほり」さんご夫婦に学ぶべきことが少なくありません。

 ところで、「ほり」さんからは困った質問が続きます。

 「2年前に久しぶりにセックスをして、しばらくして避妊に失敗し中絶をしました。それ以来スキンを使用するようにしたのですが、私も妻も違和感がありあまり気持ち良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それをきっかけにアナルにチャレンジしました。私も満足してますし、妻も楽しんでます。残りの人生、できる限り現役で楽しみたいと思っています。そこで先生のコラムによく出てくるピルの使用を考えました。今まで相談できる人もいなく、はじめはパイプカットも考えました。夫婦2人で、残りのセックスライフにピルはどうでしょうか? 購入方法も判りませんし、危険性も副作用もわかりません」

 スキン(コンドーム)を全面否定するつもりはありませんが、妊娠が女性にのみ起こることを考えると、男性の性器に装着する用具に身を任せていては望まない妊娠を回避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避妊は女性が主体的に取り組める方法を、HIV/AIDSを含む性感染症予¥防にはコンドームを」がどうしても必要なのです。しかし、「ほり」さんの場合、コンドームの使用にためらいを感じておられるご様子。ぜひ、お2人で性感染症のチェックをしてその結果によっては必要な治療を進めてください。やるべきことをおやりになった結果、コンドームが無用の場合だってな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確実な避妊法である低用量ピルや子宮内避妊具、卵管結紮(けっさつ)術を使うには婦人科、精管結紮術(パイプカット)の場合には泌尿器科での受診が必要になります。

 「人事を尽くして天命を待つ」ではありませんが、己のやれることをきちんと果たして、安心セックスに今度はチャレンジしてください。

 

http://mainichi.jp/life/love/news/20081225org00m100044000c.html

 

相変わらず変態新聞^^

 


【매일신문】아○르로 섹스레스로부터의 탈각을 추천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섹스:나는 이렇게 섹스레스로부터 탈각했다

 「5년 정도 섹스레스였습니다만, 최근 2년 정도 전부터 섹스를 즐기고 있습니다.회수는 주 1, 가끔 주 2도 있습니다」.펜 네임 「」씨(남성, 44세)로부터의 메일은 이런 서두로 시작됩니다.

 일본의 섹스레스 문제가 세계의 미디어를 뛰어 돌아다녔다는 이야기는 벌써 「Dr키타무라의 방」에서도 소개했습니다만, 그러면, 섹스레스가 되어 버린 커플에게는 어떻게 어드바이스 하는지, 그 대답을 갖고 싶다는 소리를 여기저기로부터 향할 수 있고 있었습니다.확실히, 1개월 이상 성교로부터 떨어져 버린 커플에게 있어서는, 교섭 재개는 상상 이상으로 어렵다고 합니다.그러니까, 섹스레스의 정의가, 반년이라도 3개월도 아니고, 「1개월」입니다.요컨데, 1개월 없으면 3개월 없는, 반년 없다, 훨씬 없는, 되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1개월 접촉하는 것이 없었던 커플이, 돌연 강요하는 일도 이루어지지 않고…….어떤 말을 걸면 좋은지, 어떤 접하는 방법이면 부자연스럽게 안 되는지, 상상한 것만으로 피로 곤비(곤비).「자 좋은가」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42세의 사모님과 3명의 아드님이 계(오)신다고 하는 「」씨는, 그 곤란을 보기 좋게 넘은 모습을 메일로 보내 주었습니다.

 「신혼시부터 회수는 증가해 그 대신 장난감이나 로션등에서 놀고 있습니다.돈에도 여유가 생기고, 어덜트숍으로 여러가지 장난감을 구입하는 것이 2명의 기다려지고 매너리즘화를 없애고 있습니다.요즘은 어널(필자주:항문을 사용한 성교)에도 챌린지하고 있습니다」

 과감하게 도전하는 모습이, 말의 이모저모로부터 전해져 옵니다.대체로 일본인이 부족한 점이 섹스의 장소에서의 궁리입니다.세계의 콘돔 브랜드인 듀레크스사가 가고 있는 국제 비교 조사 2007으로, 일본인의 연간 성교 회수가 48회(평균 103회)와 세계에서 가장 적은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현재 섹스에 도입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세계 각국의 회답과는 크게 동떨어지고 있습니다.제일 많은 것이 「질에 삽입한다(섹스)」(일본 51%vs.세계 79%)인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만, 이하 「맛사지를 하는/된다」(36% vs. 55%), 「어랄(입을 사용한) 섹스를 한다」(35%vs.52%), 「오럴 섹스를 하신다」(34%vs.50%), 「섹시한 속옷을 입는다」(26%vs.35%), 「성인 비디오를 본다」(29%vs.43%),「어널 섹스를 한다」(3%vs.14%), 「어널 섹스를 하신다」(4%vs.15%)등이 되고 있습니다.이 데이터로 이해와 같이, 모든 행위에 대하고, 일본인의 소극성만이 부조 되고 있습니다.「2명이 합의하고 있다면 뭐든지 개미」가 섹스의 기본입니다만, 아마 「이렇게 하고, 아 해」 「이러한 있어, 아 하고 싶다」등의 말이 침대상에서 주고 받아지는 것이 적다.침대는 커녕, 일상생활 중(안)에서도 서로를 서로 이해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이 도모해지지 않은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그러한 의미에서는, 섹스레스로부터의 탈각을 위해서 「」산호 부부에게 배워야 할 일이 적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씨에게서는 곤란한 질문이 계속 됩니다.

 「2년전에 오랫만에 섹스를 하고, 잠시 후 피임에 실패해 중절을 했습니다.그 이후로 스킨을 사용하도록(듯이) 했습니다만, 나나 아내도 위화감이 남아 돌아 기분 좋은 것으로는 없습니다.그것을 계기로어널에 챌린지했습니다.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해, 아내도 즐기고 있습니다.나머지의 인생, 가능한 한 현역으로 즐기고 싶습니다.거기서 선생님의 칼럼에 잘 나오는 필의 사용을 생각했습니다.지금까지 상담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처음은 정관 수술도 생각했습니다.부부 2명으로, 나머지의 섹스 라이프에 필은 어떨까요? 구입 방법도 알지 않고, 위험성도 부작용도 모릅니다」

 스킨(콘돔)을 전면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임신이 여성에게만 일어나는 것을 생각하면, 남성의 성기에 장착하는 용구에 몸을 맡기고 있어 바라지 않는 임신을 회피할 수 없습니다.「피임은 여성이 주체적으로 맞붙을 수 있는 방법을, HIV/AIDS를 포함한 성감염증예방에는 콘돔을」이 아무래도 필요합니다.그러나, 「」씨의 경우, 콘돔의 사용에 망설임을 느끼고 계시는 모습.꼭, 2명이서 성감염증의 체크를 해 그 결과에 따라서는 필요한 치료를 진행시켜 주세요.해야 할 일하신 결과, 콘돔이 쓸데없는 경우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확실한 피임법인 저용량 필이나 자궁내 피임 도구, 난관 결찰(결찰) 방법을 사용하려면 부인과, 정관 결찰방법(정관 수술)의 경우에는 비뇨기과로의 진찰이 필요하게 됩니다.

 「인사를 다하고 천명을 기다린다」가 아닙니다만, 당신이 할 수 있을 것을 제대로 과연, 안심 섹스에 이번은 챌린지해 주세요.

 

http://mainichi.jp/life/love/news/20081225org00m100044000c.html

 

변함 없이 변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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