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も侮蔑語に該当すると個人的に思うが、ミミズをミミズと言っているに過ぎない。
で、思うに現在の朝鮮に相応しい表¥現を軽く考察した結果、
『哀れ』 というのが適切ではないかと。
朝鮮人の皆様、どうでしょうか?
朝鮮人という呼称を、哀れ人。
朝鮮民族を止めて、哀れ民族。
朝鮮半島と言う名称も、哀れ半島。
朝鮮日報でしたか? それも、哀れ日報。
北朝鮮も北哀れ、哀れ民主主義人民共和国。
そうですね、韓国の『韓』、この文字にも『哀れ』を代入できます。
大哀れ民国。
大韓航空というのも、大哀れ航空。
おおw、哀れ国人ですね。
哀れ国人の大好きな韓流という造語も、哀れ流熱風♪
どうでしょうか?
哀れ民族の哀れ国人の皆様に、御満足いただけると思っております。
조선이 싫으면.
「조선」도 모멸어에 해당하면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지렁이를 지렁이라고 말하는 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생각컨대 현재의 조선에 적당한 표현을 가볍게 고찰한 결과,
「가련」이라고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한국인의 여러분, 어떨까요?
한국인이라고 하는 호칭을, 가련인.
조선 민족을 멈추고, 가련 민족.
한반도라는 이름 칭도, 가련 반도.
조선일보였습니까? 그것도, 가련 일보.
북한도 북쪽 가련, 가련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그렇네요, 한국의 「한국」, 이 문자에도 「가련」을 대입할 수 있습니다.
대가련 민국.
대한항공이라고 하는 것도, 대가련 항공.
w, 가련 국민이군요.
가련 국민의 정말 좋아하는 한류라고 하는 조어도, 가련류열풍♪
어떨까요?
가련 민족의 가련 국민의 여러분에게, 만족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