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日新聞社、4億円所得隠し=カラ出張で架空経費−当時の京都総局長ら処分
・朝日新聞社(東京都中央区)が東京国税局の税務調査を受け、出張費の過大計上などで
2008年3月期までの7年間に約3億9700万円の所得隠しを指摘されたことが23日、分かった。
このうち、京都総局が出張費などで計上した約1800万円については、カラ出張などによる
架空経費と認定された。
同社が明らかにした。申¥告漏れ総額は約5億1800万円。同社は、京都総局の当時の複数の
総局長を停職処分にしたほか、管理責任を問うとして、東京、大阪、西部、名古屋の各本社
編集局長を減給処分にし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223-00000094-jij-soci
( ・∀・ )φ マスゴミの犯罪でした。www
★아사히 신문사, 4억엔 소득 은폐=가공 출장으로 가공 경비-당시의 쿄토 총국장등 처분
·아사히 신문사(도쿄도 츄오구)가 동경국세국의 세무 조사를 받아 출장비의 과대 계상등에서
2008년 3월기까지의 7년간에 약 3억 9700만엔의 소득 은폐가 지적되었던 것이 23일, 알았다.
이 중, 쿄토총국이 출장비등에서 계상한 약 1800만엔에 대해는, 가공 출장 등에 의한다
가공 경비라고 인정되었다.
동사가 분명히 했다.신고누락 총액은 약 5억 1800만엔.동사는, 쿄토총국의 당시의 복수의
총국장을 정직 처분으로 한 것 외, 관리 책임을 묻는다고 하여, 도쿄, 오사카, 서부, 나고야의 각 본사
편집국장을 감봉 처분으로 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223-00000094-jij-soci
( ·∀· )φ 매스 쓰레기의 범죄였습니다.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