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遺伝子解析の結果

以下にソメイヨシノの遺伝子解析の研究成果をあげる。

1995年にはDNAフィンガープリント法で遺伝子が解析が試みられ、ソメイヨシノがクローンであること、遺伝的にエドヒガンとオオシマザクラを親に持つことが判明した[15]


2007年3月、千葉大学の中村郁郎・静岡大学の太田智などの研究グループは、ソメイヨシノが「コマツオトメのようなエドヒガン系品種を母親に、オオシマザクラを父親として起源したことを示唆している」と発表した[16][17]。(関連論文)[18][19][20]


2012年に千葉大の研究チームは、北関東のエドヒガンがソメイヨシノの母親と推定され、コマツオトメはソメイヨシノの母親ではなく近縁にとどまることを園芸学会で発表した[21]。これは、千葉大学園芸学部の国分尚准や安藤敏夫の研究チームが、江戸時代から生えているエドヒガン系の天然記念物級の古木を青森から鹿児島まで523本探して、新たに葉緑体DNAを解析したところ、ソメイヨシノのDNAと一致する古木が、群馬県で4本、栃木山梨長野兵庫徳島の各県で1本ずつ見つかった事を受けてである。また国分は、各地から桜の苗が染井村の植木屋に集まりソメイヨシノができた可能性を話した[21]。今後、細胞核DNAのS遺伝子等の解析もあわせて総合的に判断することで、母親の起源が特定され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


2014年1月に首都大学東京の加藤 珠理[22]らは、DNAフィンガープリント法より精度が高い核SSR(シンプル・シーケンス・リピート)法を利用したDNA解析によって、日本のサクラの栽培品種の起源を明らかにし、その中で、ソメイヨシノの交雑割合が、エドヒガン47%、オオシマザクラ37%、ヤマザクラ11%、その他5%であることを示した[23][24][25]


加藤の共同研究者である勝木俊雄(森林総合研究所)は、ソメイヨシノの起源として、ソメイヨシノの片方の親はエドヒガン、もう片方の親はオオシマザ クラとヤマザクラが交雑したものではないかと推測している。つまり、ソメイヨシノ = (オオシマザクラ×ヤマザクラ) × エドヒガンとの推測である。 なお、オオシマザクラとヤマザクラの交雑種は人里でよく見られるので、ソメイヨシノは全くの自然から生まれたものではないとも推測している[26]


2017年1月には森林総合研究所と岡山理科大学の共同研究により、あらためてソメイヨシノ等の4種の種間雑種のサクラの遺伝情報と学名が整理され、エドヒガンとオオシマザクラを親とするソメイヨシノは、エドヒガンとオオヤマザクラを親とする王桜(エイシュウザクラ)とは異なる種であることが発表され(後述)、この詳細は2016年12月にTaxon誌でオンライン公開された[2]


異説


王桜起源説


韓国では、韓国固有種の王桜(エイシュウザクラ)こそがソメイヨシノの正体であるとたびたび主張され、その為朝鮮語においてもこれらを区分せず、どちらも同じく「왕벚나무(ワ ンボンナム)」という単語が使われており、これらをしばし混同した上で起源などについて語られている。しかし上記の通り様々な遺伝子解析によってソメイヨ シノの片親は日本固有種のオオシマザクラであり、ソメイヨシノと王桜は遺伝的に異なることが明らかにされている。2017年には改めて森林総合研究所がサ クラの種間雑種について分類体系を整理し、韓国済州島の王桜(エイシュウザクラ)はエドヒガンとオオヤマザクラの種間雑種でありソメイヨシノと異なること を明らかにして、新たな王桜の学名(C. × nudiflora)を確立させて、国際的な周知が行われた[2]


自然発生・伊豆半島説


1916年屋久島ウィルソン株にその名を残すアメリカのアーネスト・ヘンリー・ウィルソンによって、ソメイヨシノはオオシマザクラとエドヒガンの自然交雑による雑種であるという説が唱えられた。その後、国立遺伝学研究所竹中要の交配実験により、オオシマザクラとエドヒガンの交雑種のなかからソメイヨシノおよびソメイヨシノに近似の亜種「イズヨシノ」が得られることがわかり、1965年に発表された。この発表によって、自然交雑説の研究が行われ、この立場をとる場合カスミザクラ島嶼型で伊豆半島に多く存在するオオシマザクラの分布、およびエドヒガンの分布状況から伊豆半島付近で発生したとする伊豆半島発生説が唱えられた。しかし、伊豆半島における調査によればオオシマザクラとエドヒガンの分布域には差異がある[27]。また、ソメイヨシノの片親のオオシマザクラは、房総半島由来と推定されており[13]、伊豆半島で自然交雑によって生まれた可能性は否定的である。


独立種説


アメリカの植物学者アーネスト・ヘンリー・ウィルソンは、
ソメイヨシノはオオシマザクラとエドヒガンの雑種ではなく独立した種であるとの別説も唱えている。この説を実験的に検証するため竹中要博士が様々な交配を
行ない、その中から広い意味で形質が基本的に「ソメイヨシノ」と差異のないイズヨシノを生み出した。これが、ソメイヨシノの起源探究の原点にもなってい
る。現在、ソメイヨシノはオオシマザクラとエドヒガン系列のサクラの交雑種であることがほぼ確実となっており、ウィルソンの、この別説が唱えられることは
あまりない。


https://ja.wikipedia.org/wiki/%E3%82%BD%E3%83%A1%E3%82%A4%E3%83%A8%E3%82%B7%E3%83%8E#.E7.8E.8B.E6.A1.9C.E8.B5.B7.E6.BA.90.E8.AA.AC



新たな王桜の学名(C. × nudiflora)を確立させて、

国際的な周知が行われた


新たな王桜の学名(C. × nudiflora)を確立させて、

国際的な周知が行われた

新たな王桜の学名(C. × nudiflora)を確立させて、

国際的な周知が行われた



大事なことなので3回繰り返しました!


王桜には新たな学名がついています

朝鮮人がどんなに泣き喚いても

日本のソメイヨシノと朝鮮の王桜は

全くの別物という結論がでています(嗤)



あら どうしましょう 土人の朝鮮人!(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왕벚꽃나무 최신 학설


유전자 해석의 결과

이하에 왕벚꽃나무의 유전자 해석의 연구 성과를 올린다.

1995년에는DNA 지문법으로 유전자가 해석이 시도되어 왕벚꽃나무가 클론인 것, 유전적으로 에드히간과 오오시마자크라를 부모에게 가지는 것이 판명된[15].


2007년 3월,치바 대학의 나카무라욱낭・시즈오카 대학의 오오타 사토시등의 연구 그룹은, 왕벚꽃나무가「코마트오트메와 같은 에드히간계 품종을 모친에게, 오오시마자크라를 부친으로서 기원 한 것을 시사하고 있는」라고 발표한[16][17].(관련 논문)[18][19][20].


2012년에 치바대의 연구팀은, 키타칸토의 에드히간이 왕벚꽃나무의 모친과 추정되어 코마트오트메는 왕벚꽃나무의 모친은 아니고 근친에 머무르는 것을 원예 학회에서 발표한[21].이것은, 치바 대학 원예 학부 코쿠부 히사시준이나 안도 토시오의 연구팀이, 에도시대부터 나 있는 에드히간계의천연기념물급의 고목을아오모리에서카고시마까지523개 찾고, 새롭게엽록체 DNA를 해석했는데, 왕벚꽃나무의DNA와 일치하는 고목이,군마현에서4개,토치기,야마나시,나가노,효고,토쿠시마의 각 현으로1개씩 발견된 일을 받아이다.또 코쿠부는, 각지에서 벚꽃의 모종이 소메이 마을의 정원사에게 모여 왕벚꽃나무가 생긴 가능성을 이야기한[21].향후, 세포핵 DNA의S유전자등의 해석도 아울러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모친의 기원이 특정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한다.


2014년 1월에 수도 대학 도쿄의 카토주리[22]등은, DNA 지문법보다 정도가 높은 핵스크린샷 R(심플・순서・리피트) 법을 이용한 DNA 해석에 의해서, 일본의 사쿠라의 재배 품종의 기원을 분명히 해, 그 중으로, 왕벚꽃나무의 교잡 비율이,에드히간47% ,오오시마자크라37% ,야마자크라11% , 그 외5%인 것을 나타낸[23][24][25].


카토의 공동 연구자인 카츠키 토시오(삼림 종합 연구소)는, 왕벚꽃나무의 기원으로서 왕벚꽃나무의 다른 한쪽의 부모는 에드히간, 이제(벌써) 다른 한쪽의 부모는 오오시마자 곳간과 야마자크라가 교잡한 것은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즉, 왕벚꽃나무 = (오오시마자크라×야마자크라) × 에드히간이라는 추측이다. 덧붙여 오오시마자크라와 야마자크라의 교잡종은 마을에서 잘 볼 수 있으므로, 왕벚꽃나무는 완전한 자연으로부터 태어난 것은 아니다고 추측하고 있는[26].


2017년 1월에는 삼림 종합 연구소와오카야마이과 대학의 공동 연구에 의해, 재차 왕벚꽃나무등의4종의 종간잡종의 사쿠라의 유전 정보와 학명이 정리되어 에드히간과 오오시마자크라를 부모로 하는 왕벚꽃나무는, 에드히간과장미과 낙엽저목을 부모로 하는왕앵(에이슈우자크라)과는 다른 종인 것이 발표되어(후술), 이 자세한 것은2016년 12월에Taxon잡지로 온라인 공개된[2].


이설


왕앵기원설


한국에서는, 한국 고유종의왕앵(에이슈우자크라) 개소화 왕벚꽃나무의 정체이라고 가끔 주장되어 그 때문에조선어에 대해도 이것들을 구분하지 않고, 어느쪽이나 같이「왕벚나무(와 본남)」라고 하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어 이것들을 잠깐 혼동 한 다음 기원등에 대해서 말해지고 있다.그러나 상기대로 님 들인 유전자 해석에 의해서 소메이요 시노의 한쪽 부모는 일본 고유종의 오오시마자크라이며, 왕벚꽃나무와 왕앵은 유전적으로 다른 것이 밝혀지고 있다.2017년에는 재차 삼림 종합 연구소가 사 곳간의 종간잡종에 대해 분류 체계를 정리해, 한국 제주도의 왕앵(에이슈우자크라)은 에드히간과 장미과 낙엽저목의 종간잡종이며 왕벚꽃나무와 다른 것 (을)를 분명히 하고, 새로운 왕앵의 학명(C. × nudiflora)를 확립시키고, 국제적인 주지를 한[2].


자연발생・이즈 반도설


1916년,야쿠시마윌슨주에 그 이름을 남기는 미국의아네스트・헨리-・윌슨에 의해서, 왕벚꽃나무는 오오시마자크라와 에드히간의 자연 교잡에 의한 잡종이다고 하는 설이 주창되었다.그 후,국립 유전학 연구소타케나카 카나메의 교배 실험에 의해, 오오시마자크라와 에드히간의 교잡종 속으로부터 왕벚꽃나무 및 왕벚꽃나무에 근사의 아종「이즈요시노」가 얻을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어,1965년에 발표되었다.이 발표에 의해서, 자연 교잡설의 연구를 해 이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스미더 곳간크고 작은 섬들형으로 이즈 반도에 많이 존재하는 오오시마자크라의 분포, 및 에드히간의 분포 상황으로부터 이즈 반도 부근에서 발생했다고 한다이즈 반도 발생설이 주창되었다.그러나, 이즈 반도에 있어서의 조사에 의하면 오오시마자크라와 에드히간의 분포역에는 차이가 있다[27].또, 왕벚꽃나무의 한쪽 부모의 오오시마자크라는, 보소반도 유래와 추정되고 있어[13], 이즈 반도에서 자연 교잡에 의해서 태어난 가능성은 부정적이다.


독립종설


미국의 식물학자아네스트・헨리-・윌슨은, 왕벚꽃나무는 오오시마자크라와 에드히간의 잡종은 아니고 독립한 종이다라는 별설도 주창하고 있다.이 설을 실험적으로 검증하기 위해(때문에) 타케나카 카나메 박사가 님 들인 교배를 행해, 그 중에서 넓은 의미로 형질이 기본적으로「왕벚꽃나무」와 차이가 없는 이즈요시노를 낳았다.이것이, 왕벚꽃나무의 기원 탐구의 원점으로도 되어 있어 .현재, 왕벚꽃나무는 오오시마자크라와 에드히간 계열의 사쿠라의 교잡종인 것이 거의 확실이 되고 있어 윌슨의, 이 별설이 주창되는 것은 별로 없다.


https://ja.wikipedia.org/wiki/%E3%82%BD%E3%83%A1%E3%82%A4%E3%83%A8%E3%82%B7%E3%83%8E#.E7.8E.8B.E6.A1.9C.E8.B5.B7.E6.BA.90.E8.AA.AC



새로운 왕앵의 학명(C. × nudiflora)를 확립시키고,

국제적인 주지를 했다


새로운 왕앵의 학명(C. × nudiflora)를 확립시키고,

국제적인 주지를 했다

새로운 왕앵의 학명(C. × nudiflora)를 확립시키고,

국제적인 주지를 했다



소중한 일이므로 3회 반복했습니다!


왕앵에는 새로운 학명이 붙어 있습니다

한국인이 아무리 울며 아우성쳐도

일본의 왕벚꽃나무와 조선의 왕앵은

완전한 별개라고 하는 결론이 나오고 있습니다(치)



어머나 어떻게 하지요 토인의 한국인!(조소)





              

               !
         






TOTAL: 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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