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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日本語版) 【社説】「世界経済の春」 韓国だけ取り残されるのか


朝鮮日報日本語版 3/20(月) 9:37配信


 2008年の世界的な金融危機以降、低迷を続けてきた世界経済がほぼ10年ぶりに回復局面に差し掛かっているとの分析が聞かれる。米中という二大国と先 進国、新興国の経済指標が一斉に改善の兆しを見せている。英経済誌「エコノミスト」最新号は「世界の景気は製造業で回復基調が目立つ」とし、「世界経済の 驚くべき成長」という見出しを掲げた。

 米国の2月の就業者数が市場予想を上回る伸びを示す一方、失業保険の請求者は過去43年で最低となった。ユーロ圏の1月の新規雇用創出は9年ぶりの高水 準となり、日本は今年の経済成長見通しを上方修正した。年初来の輸出が11%増加した中国をはじめ、インド、ロシア、ブラジル、東南アジアなどの新興国経 済も不振から脱出しつつある。

 世界経済の「春」が訪れたかどうかはまだ断言できない。しかし、少しずつ改善しつつある流れに韓国だけが乗りきれておらず心配だ。成長率はようやく2% 台で、内需は冷え込んでいる。家計の消費性向が過去最低に落ち込み、小売売上高はマイナスを続けている。失業者数は過去17年で最多となった。各種指標の うち、唯一好調な輸出は一部大企業に限ってのことで、中小企業や庶民経済に春風は吹き込んでいない。世界の主要経済圏でほぼ唯一だ。

 対外環境が好転しても恩恵にあずかれないとすれば、それは韓国の自業自得だ。不振業種の構造調整を進め、産業の競争力を高めるための努力を怠った。大宇 造船海洋、海運業の構造調整は遅れに遅れ、まだ進行中だ。規制を緩和し、新産業を育成するのではなく、政府は資金を供給し、不動産価格を上昇させる政策に 依存。国会は経済活性化法案成立の足を引っ張った。その結果、経済活力がなくなり、家計債務ばかりが雪だるま式に膨らむ歪んだ経済体質となってしまった。

 韓国経済学会はこのほど開いた政策セミナーで、韓国経済が直面する状況を「絶対的危機」と警告した。政界、政府が今からでもしっかりしなければ、世界経済が実際に回復してもその列から落ちこぼれ、好景気は他人事になってしまう。


 

 

最終更新:3/20(月) 9:37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320-00000736-chosun-kr






いいか? わかったか?

お前らが野垂れ死のうがどうなろうが

それはお前ら自身の自業自得の結果なんだ

決して日本を恨んだり

日本に援助を求めたりするなよ(嗤)





         

           あひゃひゃひゃ!



【남조선】자업자득【경제】


(조선일보 일본어판) 【사설】「세계경제의 봄」 한국만 남겨지는 것인가


조선일보 일본어판 3/20 (월) 9:37전달


 2008년의 세계적인 금융 위기 이후, 침체를 계속해 온 세계경제가 거의 10년만에 회복 국면에 도달해 있다라는 분석이 (듣)묻는다.미 중이라고 하는 2 대국과 앞 진국, 신흥국의 경제지표가 일제히 개선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영경제잡지「에코노미스트」최신호는「세계의 경기는 제조업으로 회복 기조가 눈에 띄는」로 해, 「세계경제의 놀랄 만한 성장」라고 하는 표제를 내걸었다.

 미국의 2월의 취업자수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성장을 나타내는 한편, 실업 보험의 청구자는 과거 43년에 최저가 되었다.유로권의 1월의 신규 고용 창출은 9년만의 타카미즈 준이 되어, 일본은 금년의 경제성장 전망을 상향수정 했다.연초래의 수출이 11%증가한 중국을 시작해 인도, 러시아, 브라질, 동남아시아등의 신흥국경 제도 부진으로부터 탈출하고 있다.

 세계경제의「봄」가 방문했는지 어떠했는지는 아직 단언할 수 없다.그러나, 조금씩 개선하고 있는 흐름에 한국만이 극복할 수 없고 걱정이다.성장률은 간신히 2% 받침대로,내수는 차가워지고 있다.가계의 소비성향이 과거 최악으로 침체해, 소매 매상고는 마이너스를 계속하고 있다.실업자수는 과거 17년에 최다가 되었다.각종 지표의 쳐, 유일 호조인 수출은 일부 대기업에 한해서로, 중소기업이나 서민 경제에 봄바람은 불어오지 않았다.세계의 주요 경제권에서 거의 유일하다.

 대외 환경이 호전되어도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하면, 그것은 한국의 자업자득이다.부진 업종의 구조 조정을 진행시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했다.대우 조선 해양, 해운업의 구조 조정은 지연에 늦어 아직 진행중이다.규제를 완화해,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는 자금을 공급해,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키는 정책에 의존.국회는 경제 활성화 법안 성립의 방해를 했다.그 결과, 경제 활력이 없어져, 가계 채무만이 눈사람식에 부풀어 오르는 비뚤어진 경제 체질이 되어 버렸다.

 한국 경제학회는 이번에 열린 정책 세미나에서, 한국 경제가 직면하는 상황을「절대적 위기」고 경고 했다.정계, 정부가 지금부터에서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세계경제가 실제로 회복해도 그 열로부터 낙오, 호경기는 남의 일이 되어 버린다.


최종 갱신:3/20(월) 9:37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320-00000736-chosun-kr






좋은가? 알았다인가?

너희들이 들 늘어져 죽든지 어떻게 되든지

그것은 너희들 자신의 자업자득의 결과야

결코 일본을 원망하거나

일본에 원조를 요구하거나 하지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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