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 米本土射程のICBM完成段階か=エンジン実験成功
聯合ニュース 3/19(日) 16:56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
北朝鮮が高出力エンジンの燃焼実験成功を発表したことで、米本土を射程に入れる新型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の完成が現実味
を帯びてきた。米国のトランプ政権が強硬な対北朝鮮政策を予告したことに対抗し、北朝鮮がICBMの発射実験を強行することで朝鮮半島情勢の緊張がさらに
高まる可能性が指摘されている。
北朝鮮の朝鮮中央通信は19日、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の立ち会いの下、北西部・東倉里の西海衛星発射場で高出力ロケットエンジンの地上燃焼実験が行われたと報じた。
同通信は「過去の発動機(エンジン)より推力が高い大出力発動機を完全にわれわれの方式で新たに研究・製作し、初実験に成功した」と主張した。
同日付の朝鮮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には燃焼実験の様子を収めた写真が掲載された。写真に写ったエンジンや実験装置は昨年9月に北朝鮮が公開した新型の「静止衛星運搬ロケット用大出力エンジン」の地上燃焼実験のときと似ている。
当時、北朝鮮はエンジンの推力が80重量トン(tf)、燃焼時間が200秒と主張した。専門家は、北朝鮮が80tfのエンジン4基を束ねてクラスター化しICBMの1段目の推進体として使えば米本土まで飛ばすことができるとみている。
北朝鮮が昨年9月の燃焼実験で使用したエンジンは液体燃料を使ったと分析された。朝鮮中央通信は今回の実験で「タービンポンプ装置の性能を検証した」と伝えており、液体燃料が使われたことを示唆した。
労働新聞が公開した写真には、エンジンの炎の周辺に小さな炎が写っている。昨年9月に実験したエンジンに、ミサイルの精度を高めることのできる補助エンジンを追加したとみられる。
また、今回の実験は昨年9月に比べ炎の色がさらに鮮明になり、エンジンの効率性が高まった可能性があるとの見方もある。
北朝鮮が今年に入りICBM用エンジンの燃焼実験を行ったのは初めて。昨年は3月に高出力の固体燃料ロケットエンジンの地上燃焼実験を、4月に新型ICBM用エンジンの地上燃焼実験を行った。
専門家は、北朝鮮が液体燃料を使うエンジンと固体燃料を使うエンジンの両方を開発している可能性に注目している。
北朝鮮は先月12日の中長距離弾道ミサイル「北極星2」発射の際、固体燃料を使った。固体燃料は注入時間が短く奇襲的にミサイルを発射するときに有利だ。
北朝鮮が「北極星2」に使った固体燃料エンジンの性能を強化したりクラスター化したりすることでICBMに装着できるとの見方も出ている。これは、北朝鮮が小型化したICBMを移動式発射台(TEL)に搭載し、米本土に向け奇襲的に発射できるようになることを意味する。
北朝鮮がICBM用エンジンの開発を加速させていることから、ICBMの発射実験の時期が迫っているとの見通しも出ている。
韓米の軍当局は、北朝鮮が来月15日の故金日成(キム・イルソン)主席生誕105年、同25日の朝鮮人民軍創建85年を機にICBM発射を含む戦略的水準の挑発行為に出る恐れがあるとみて、北朝鮮の動向を注視している。
一方、正恩氏は今回の燃焼実験を高く評価した上で、「今日成し遂げた巨大な勝利がどのような意義を持つか、世界が目の当たりにすることになる」と述べ、大型の挑発行為に乗り出す可能性があることを予告し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319-00000019-yonh-kr
米国本土に本当に届くのかどうかではなく
その意志があるということだけで
米国は実力行使のステップに入っていくだろう
ま その際 南朝鮮は
北からの無慈悲な砲撃があることぐらいは
覚悟しておいたほうがいいと思う(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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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ひゃひゃひゃ!
북한 미국 본토 사정의 ICBM 완성 단계인가=엔진 실험 성공
연합 뉴스 3/19 (일) 16:56전달
【서울 연합 뉴스 】
북한이 고출력 엔진의 연소 실험 성공을 발표한 것으로, 미국 본토를 사정에 넣는 신형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의 완성이 현실성
(을)를 띠어 왔다.미국의 트럼프 정권이 강경한 대북정책을 예고했던 것에 대항해, 북한이 ICBM의 발사 실험을 강행하는 것으로 한반도 정세의 긴장이 한층 더
높아질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북한의 조선 중앙 통신은 19일,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입회아래, 북서부・동창리의 사이카이 위성 발사장에서 고출력 로켓 엔진의 지상 연소 실험을 했다고 알렸다.
동통신은「과거의 발동기(엔진)보다 추진력이 높은 대출력 발동기를 완전하게 우리의 방식으로 새롭게 연구・제작해, 첫실험에 성공한」라고 주장했다.
동일자의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 신문에는 연소 실험의 님 아이를 거둔 사진이 게재되었다.사진에 찍힌 엔진이나 실험장치는 작년 9월에 북한이 공개한 신형의「정지위성 운반 로켓용대출력 엔진」의 지상 연소 실험 때와 닮아 있다.
당시 , 북한은 엔진의 추진력이 80 중량톤(tf), 연소시간이 200초로 주장했다.전문가는, 북한이 80 tf의 엔진 4모토이를 통솔해 클러스터화해 ICBM의 1단째의 추진체로서 사용하면 미국 본토까지 날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북한이 작년 9월의 연소 실험으로 사용한 엔진은 액체 연료를 사용했다고 분석되었다.조선 중앙 통신은 이번 실험으로「터빈 펌프 장치의 성능을 검증한」라고 전하고 있어 액체 연료가 사용된 것을 시사했다.
노동 신문이 공개한 사진에는, 엔진의 불길의 주변에 작은 불길이 비치고 있다.작년 9월에 실험한 엔진에, 미사일의 정도를 높일 수 있는 보조 엔진을 추가했다고 보여진다.
또, 이번 실험은 작년 9월에 비해 불길의 색이 한층 더 선명히 되어, 엔진의 효율성이 높아진 가능성이 있다라는 견해도 있다.
북한이 금년에 들어와 ICBM용 엔진의 연소 실험을 실시한 것은 처음.작년은 3월에 고출력의 고체연료 로켓 엔진의 지상 연소 실험을, 4월에 신형 ICBM용 엔진의 지상 연소 실험을 실시했다.
전문가는, 북한이 액체 연료를 사용하는 엔진과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엔진의 양쪽 모두를 개발하고 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달 12일의 중장 거리 탄도 미사일「북극성 2」발사때, 고체연료를 사용했다.고체연료는 주입 시간이 짧게 기습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에 유리하다.
북한이「북극성 2」에 사용한 고체연료 엔진의 성능을 강화하거나 클러스터화하거나 하는 것으로 ICBM에 장착할 수 있다라는 견해도 나와 있다.이것은, 북한이 소형화한 ICBM를 이동식 발사대(TEL)에 탑재해, 미국 본토로 향해 기습적으로 발사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이 ICBM용 엔진의 개발을 가속시키고 있는 것부터, ICBM의 발사 실험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라는 전망도 나와 있다.
한미의 군당국은, 북한이 다음 달 15일의 고 김일성(김・일 손) 주석 탄생 105년, 동25일의 한국인민군창건 85년을 기회로 ICBM 발사를 포함한 전략적 수준의 도발 행위에 나올 우려가 있다라고 보고, 북한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한편, 정은씨는 이번 연소 실험을 높게 평가한 다음, 「오늘 완수한 거대한 승리가 어떠한 의의를 가지는지, 세계가 눈앞으로 하게 되는」라고 말해 대형의 도발 행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것을 예고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319-00000019-yonh-kr
미국 본토에 정말로 닿는지 어떤지는 아니고
그 의지가 있다라고 하는 것만으로
미국은 실력 행사의 스텝에 들어갈 것이다
그 때 남조선은
북쪽에서의 무자비한 포격이 있다 일정도는
각오해 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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