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ッテは日本で毎度嫌韓(嫌韓)団体の主要ターゲットになる. 日本で嫌韓デモが激しくなれば日本ロッテの製菓製品やロッテリアなどの場合売上げに打撃を受けようか憂慮する.
特に嫌韓団体たちは韓国企業製品不売運動をして甚だしくは日本で追い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脅威も大きくなっている. ‘ザイニチ(在日)’を狙ってけしかける日本内嫌韓情緒は根深い水準を越す.
ロッテある関係者は “日本ではゾセンジングギアップだと追われている状況で, 韓国でも日本企業だと捐下しているからこれといった対応する方法がない”と言いながら “今はさらしてこういうのもあんななのもできない状況”と言った.
実際日本で国籍論難がある場合ロッテは毎度無対応に一貫した. 日本事業にあまり有利ではないという判断であった. むしろロッテは日本の国民的スタインフィギュア選手餓死だマオを後援しながらイメージ刷新に出たりした.
韓国でも国籍論難が発生すれば ‘韓国に近いグローバル企業’と適当に繰り合わせる水準から対応して来た.
結局シンドングビン会長が 出て ロッテは 韓国企業だと 発言した
が発言をきっかけで日本で感情が極めて悪くなった状態だ
韓国と日本にかけた複雑な家計島と持分構造が言論を通じて再照明されながらロッテが事実上日本企業というイメージがさらにかぶせられた.
롯데는 일본에서 매번 혐한(嫌韓)단체의 주요 타깃이 된다. 일본에서 혐한 시위가 거세지면 일본 롯데의 제과 제품이나 롯데리아 등의 경우 매출에 타격을 받을까 우려한다.
특히 혐한 단체들은 한국 기업 제품 불매 운동을 벌이고 심지어 일본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위협도 커지고 있다. ‘자이니치(在日)’를 겨냥해 부추기는 일본 내 혐한 정서는 뿌리 깊은 수준을 넘어선다.
롯데 한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조센징기업이라고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에서도 일본 기업이라고 폄하하고 있으니 딱히 대응할 방법이 없다”라며 “지금은 드러내놓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제 일본에서 국적 논란이 있을 경우 롯데는 매번 무대응으로 일관했었다. 일본 사업에 그다지 유리하지 않다는 판단에서였다. 오히려 롯데는 일본의 국민적 스타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를 후원하면서 이미지 쇄신에 나서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국적 논란이 발생하면 ‘한국에 가까운 글로벌 기업’이라고 적당히 둘러대는 수준에서 대응해왔다.
결국 신동빈 회장이 나서서 롯데는 한국기업이라고 발언했다
이 발언을 계기로 일본에서 감정이 극히 나빠진 상태다
한국과 일본에 걸친 복잡한 가계도와 지분구조가 언론을 통해 재조명되면서 롯데가 사실상 일본기업이라는 이미지가 덧씌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