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思えば、チョンユラの、 ”無能な自分の親を恨め” と、言うツイートーだったような…
韓国の人民は、この一言で一気に嫉妬心や劣等感、復讐心などが沸騰したのだと思う。
지금 생각하면, 톨유라의, ”무능한 자신의 부모를 원망할 수 있다” 라고 말하는 트이토였던 것 같은
한국의 인민은, 이 한마디로 단번에 질투심이나 열등감, 복수심등이 비등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