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小沢一郎・自由党代表
(日米首脳会談について)今後、日米の交渉で安倍内閣は対等に交渉できないだろう。トランプ大統領との会談も色々なお土産を持って行ったようだ。トランプ氏が公共事業を主張しているが、数兆円の日本が負担をして、間接的にするということも一部報道されている。
カネで何とかご機嫌とってまあまあ、というやり方をしている。貿易、経済交渉になったらもっと強い要求を出してくるのではないか。自分の懐にもっと響いてきた時にどうするか。その時になってギャーと泣き叫んでもしょうがない。
(南スーダンPKOの日誌問題について)実際は戦闘している。戦闘でないわけがない、相手もこっちも武力をもっている。今の政府はそうでないそうでないと言いながら事実を積み重ね、なし崩しに既定事実にしようとしている。一番、日本人のいけないやり方だ。(都内の講演で)
—————————-
お前の話を聞くヤツなどもういないだろうw
-------------------
■오자와 이치로・자유당 대표
(일·미 정상회담에 대해) 향후, 일·미의 교섭으로 아베 내각은 대등하게 교섭할 수 없을 것이다.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도 다양한 선물을 가지고 간 것 같다.트럼프씨가 공공 사업을 주장하고 있지만, 수조엔의 일본이 부담을 하고, 간접적으로 하는 것도 일부 보도되고 있다.
돈으로 어떻게든 기분과는 그저, 라고 하는 방식을 하고 있다.무역, 경제 교섭이 되면 더 강한 요구를 내 오는 것은 아니겠는가.자신의 품에 더 영향을 주어 왔을 때에 어떻게 할까.그 때가 되고 개와 울부짖어도 어쩔 수 없다.
(남 수단 PKO의 일지 문제에 대해) 실제는 전투하고 있다.전투가 아닌 것이 없는, 상대도 여기도 무력을 갖고 있다.지금의 정부는 그렇지 않은 그렇지 않다고 하면서 사실을 겹쳐 쌓아 조금씩 기정 사실로 하려고 하고 있다.제일, 일본인의 안 된다 방식이다.(도내의 강연에서)
-------------------
너의 이야기를 듣는 녀석 등 이제 된 있어일 것이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