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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が開城工業団地に残された炊飯器を中国で販売」
2017年02月05日12時19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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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が開城工業団地に残された炊飯器を中国で販売」 |
北朝鮮が昨年2月の開城(ケソン)工業団地閉鎖後に韓国企業が残して行った電気炊飯器を中国に搬出して販売し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
米ラジオ・フリー・アジア(RFA)は3日、ある北朝鮮消息筋の話として、「北朝鮮が開城工業団地で製造した韓国の有名ブランドの電気圧力炊飯器を中国に持ち出して売った。開城工業団地に残された韓国製品を北朝鮮が持ち出して売ったのは昨年12月中旬ごろで、正確な数量はわからないが数百個に達すると承知している」と伝えた。
消息筋はまた「これら電気炊飯器を購入した人は韓国人事業家とされる。この事業家は瀋陽と延吉などの韓国商品販売商店などに利潤を上乗せして転売した」と伝えた。
これと関連し中朝国境周辺都市で韓国商品販売店を運営する消息筋も「昨年12月上旬に普段やりとりのない北朝鮮人4人が訪ねてきて開城工業団地で作った電気圧力炊飯器を安価で買う意向はないと提案してきたことがある」と明らかにした。
彼は「当時彼らは炊飯器が6000台あるという話もした。これを受け入れて販売すれば多くの利益を得られると思ったが、後で複雑な問題が起きそうなので断った」と明らかにした。
消息筋はまた「開城工業団地で作ったすべての製品は『MADE IN KOREA』と原産地が表記される。韓国企業の中国・青島工場で作った同じ炊飯器は『MADE IN CHINA』と表示されるため中国人や北朝鮮人には開城工業団地製品がはるかに人気がある」と説明した。
これに先立ち北朝鮮当局は昨年2月に開城工業団地を閉鎖し、韓国企業が生産した在庫の持ち出しはできないよう強制措置した。これに対し北朝鮮では開城工業団地に韓国企業が残して行った各種商品が隠密に取り引きされる情況があるとRFAは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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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らは交戦中の敵国で工場を運営した唯一の国家として記憶されるだろう。
敵国に炊飯器を盗まれたぐらいで騒ぐなよ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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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개성 공업단지에 남겨진 밥솥을 중국에서 판매 」
2017년 02월 05일 12시 19분[ⓒ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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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개성 공업단지에 남겨진 밥솥을 중국에서 판매 」 |
미 라디오・프리・아시아(RFA)는 3일, 있다 북한 소식통의 이야기로서「북한이 개성 공업단지로 제조한 한국의 유명 브랜드의 전기 압력 밥솥을 중국에 꺼내 팔았다.개성 공업단지에 남겨진 한국 제품을 북한이 꺼내 판 것은 작년 12월 중순경으로, 정확한 수량은 모르지만 수백개에 이르면 알고 있는」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또「이것들 전기 밥솥을 구입한 사람은 한국인 사업가로 여겨진다.이 사업가는 심양과 연길등의 한국 상품 판매 상점 등에 이윤을 추가해 전매한」라고 전했다.
이것과 관련해 중 · 북 국경 주변 도시에서 한국 상품 판매점을 운영하는 소식통도「작년 12 월상순에 평상시 교환이 없는 북한인 4명이 찾아 와 개성 공업단지로 만든 전기 압력 밥솥을 염가로 살 의향은 없으면 제안해 왔던 것이 있다」와 분명히 했다.
그는「당시 그들은 밥솥이 6000대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했다.이것을 받아 들여 판매하면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다음에 복잡한 문제가 일어날 것 같아서 끊은」와 분명히 했다.
소식통은 또「개성 공업단지로 만든 모든 제품은 『MADE IN KOREA』와 원산지가 표기된다.한국 기업의 중국・아오시마 공장에서 만든 같은 밥솥은 『MADE IN CHINA』라고 표시되기 위해 중국인이나 북한인에는 개성 공업단지 제품이 아득하게 인기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것에 앞서 북한 당국은 작년 2월에 개성 공업단지를 폐쇄해, 한국 기업이 생산한 재고의 지출은 할 수 없게 강제 조치했다.이것에 대해 북한에서는 개성 공업단지에 한국 기업이 남겨서 간 각종 상품이 은밀하게 거래되는 정황이 있다와 RFA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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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교전중의 적국에서 공장을 운영한 유일한 국가로서 기억될 것이다.
적국에 밥솥을 도둑맞은 정도로 떠들지 마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