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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イツにハシゴを外され、欧州の片隅で凍え死ぬ難民たち 偉大なる人道主義者はいま何を思う


現代ビジネス 2/3(金) 6:01配信


欧州全土を襲った大寒波

 今年のドイツは、寒気、大雪、強風と三拍子揃った過酷な冬となった。

 北極圏の冷たい空気は、通常ならば一旦ノルウェー海あたりに出て、少し温度を上げるのだそうだが、今回は海上を経由しないまま、直接ヨーロッパ大陸に流れ込んだ。

 その影響で、ロシアや北欧だけでなく、中・東・南欧、バルカン半島、そしてアフリア北部までが、すっぽりと大寒気に包み込まれた。しかも、その極端な寒さが、3週間ものあいだ居座ったのである。

 1月4日には、ヨーロッパのハブ空港の一つであるイスタンブール空港が吹雪で閉鎖された。12日からは、ヨーロッパの広範囲を猛烈な吹雪が襲い、各地で大きな被害を出した。

 最低気温はノルウェーのマイナス42.4度、チェコのマイナス35.2度、バルカン半島はセルビアのマイナス33度など。一番極端だったのは、1月7日 のアルバニア南部Bulquzaのマイナス22度。この地方の通常の1月の平均気温は1-2度だ。今年の記録は歴史的なものになるだろう。

 ドイツでもマイナス30度台を計測した。私の住むシュトゥットガルトも、昼間もずっと零下が続いた。

 ドイツでの一番の問題は道路の凍結だった。条件によっては、道路は一瞬のうちに薄い氷の膜で覆われ、スケートリンクのようにツルツルになる。大気の湿り 具合などから、凍結はかなりの確率で予報できるため、車には乗るなという警告がたびたび出されたが、それでも事故は起きた。

 もちろん歩行者の転倒も相次いだ。ひどい時には、警察は数分おきに出動要請を受けたというが、ニュースの映像では、その警官も事故現場でツルツル滑って四苦八苦していた。

 ただ、ロシアやスカンジナビアやドイツがいくら寒くなろうとも、人々は長年の勘があるのでそれほど悲惨なことにはならない。しかし、普段なら真冬でも平均気温がプラスの地域が、突然、冷凍庫と化せば話は別だ。ホームレスの人々だけでなく、屋内でも凍死する者が出てくる。

 一番気の毒なのは、バルカン半島のあちこちで足止めを食らっている難民たちだった。


メルケル首相の胸の内

 ドイツは2015年、89万人もの難民希望者を受け入れた。しかし2016年になってから、それらの難民の通り道となっていたバルカン半島の国々が、次々と国境を封鎖してしまった。

 つまり、途中まで来たものの先に進めず、あちこちに簡易テントを張って野宿している見捨てられた難民が、今もかなりいる。そこに大寒波が襲い、事態は極めて危険な水域に達した。

 1月20日、EUの機関である欧州基本権機関(本部ウィーン)はそれについて、「特に困難なのはセルビア・ハンガリー国境と、ブルガリアの状況」と訴え た。いうまでもなく、国境地帯は何もない荒野のような場所だ。気温は一時マイナス20度まで下がり、すでに半数は動けなくなっているという。

 一方、ブルガリアは12月だけで440人もの新規到着者がいたが、皆、まともな防寒の用意もなく、やはり凍死者が出たり、凍傷などの疾病が急増しているという。

 また、国連のUNHCR(難民高等弁務官事務所)によれば、現在セルビアにも、EU国境(ハンガリーの国境)を越えようとしている難民が少なくとも7200人おり、やはり凍えている。

 とはいえ私たちは、何もEUやら国連に言われなくても、難民が悲惨な状況に陥っていることは容易に想像できる。しかし、おかしいのは、そういう報道がドイツではほとんどないことだ。

 NGOが懸命に、乾いた衣類と暖かいスープなどを支給している様子がちらりとニュースで流れたきりで、あとはトランプ批判やら、この秋の総選挙を視野に入れた各党の大言壮語を聞かされるばかりだ。

 1月27日は、アウシュビッツがソ連軍によって解放された「ホロコースト記念日」で、連邦議会に生き残りの犠牲者を招いて式典が催されたが、政治家たち が、今、ヨーロッパの一角で大勢の凍死者が出ている状況を一切無視しているのは、どういうことだろう。凍死者の実数は、発表とは裏腹に、かなりの数に上る のではないか。

 2015年9月、メルケル首相が、ハンガリーで行き止まってしまっていた難民を受け入れることを決めたとき、ブダペスト駅周辺は確かに、野宿する難民で 収拾のつかない状況になっていた。しかし、あれはハンガリーの首都で起こっていたことで、しかも真夏だった。誰も飢えたり、凍えたりしていたわけではな い。

 それでもメルケル首相は全員を受け入れると頑張った。受け入れ数に上限を作ったなら、「それを越えた一人目は追い返すのか? そんな国は私の国ではない」とまで言ったのだ。

 そのメルケル氏の頭の中で、今、凍えている人々の姿はどういうふうに映っているのだろう。

 しかも当時、ドイツ人の人道主義と隣人愛の精神をあれほど自画自賛したメディアも、すっかり沈黙している。ドイツの難民政策は、今では経費と治安の問題にすり替わってしまった。


日本がドイツから得る教訓

 よく日本人に、「なぜメルケル首相は難民をあれほど大量に受け入れたのか? と聞かれる。私も、それについては何度も考えた。

 ナチの古傷を持つドイツは、戦後、常に模範的な人道国であろうと努力をしてきた。受け入れを制限して、「やっぱりヒトラーの国」と叩かれるのを、メルケル氏が非常に恐れていたことは確かだ。

 ただ、その氏の背中を押していたのは、間違いなく産業界だ。ドイツの産業界は、戦後、常に安い労働力を導入し、経済発展の推進力としてきた。現在はというと、安い労働力だけでなく、熟練技術者も足りない。さらに政府は、難民を少子化対策としても重視している。

 しかしもう一つ、メルケル氏の決断に拍車をかけたのは、ドイツ現代史に刻まれるはずの氏の功績だったのではないか。

 コール元首相は東西ドイツ統一を、シュレーダー元首相は「アジェンダ2010」という構造改革を断行した。メルケル氏は「脱原発」と「難民」で業績を残そうとしているのか? しかし、実際には今のところ、それらはどちらもドイツのためにもEUのためにもなってはいない。

 先日、ドイツ人の友人に、「メルケル首相の難民受け入れは、人道精神に基づいたものだったと思うか? と聞いたら、「もちろん!」という答えが返ってき た。そこで、「だったら、今、凍えている人を引きとらないのは矛盾している」と言うと、「では、日本人は難民を何人受け入れているのか」と切り返された。

 2015年のメルケル氏の「難民ようこそ政策」が、その後の怒涛の難民大移動を招いたことは明らかだ。そのドイツは現在、難民に紛れて入国したテロリス トのあぶり出しと、経済難民の母国送還に、膨大な労力と経費を注ぎ込んでいる。その挙句、あとに続こうとやってきた難民たちは、見事に梯子を外され、極寒 の中を路頭に迷っている。

 日本がこれらの事実から教訓を得るとすれば、難民受け入れに関する入念なシミュレーションをすることだ。

 日本政府がドイツのように自ら難民を呼び込むことはないにしても、海からの難民は拒否できない。朝鮮半島の動乱や中国の経済崩壊の可能性などを考えると、難民はいつ日本海の荒波に繰り出すかわからない。そうなれば、自衛隊は船を出して難民を救うだろう。

 そのとき、後のことが無計画であれば、ドイツの二の舞になってしまう。受け入れ態勢は、今から準備万端整える必要がある。

 今週より、寒さはようやく少し和らいだ。それにしても、今、私のできることは、バルカン半島に早く春が訪れるよう祈ることぐらいしかないと思うと、とても情けない。


     


川口 マーン 惠美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70203-00050885-gendaibiz-bus_all&p=3



メルケルが無制限に難民を受け入れると表明したため


難民の最初の上陸地であったギリシャやトルコは


あとからあとから押し寄せる難民のため殆ど恐慌状態に陥った


ドイツへの中継地であったセルビアやハンガリーなども同様である


しかし突然ドイツは受け入れ中止を宣言することとなった


しかし難民の流れはもはや誰にも止められない


ドイツへたどり着くことができればなんとかなると信じて


今日も酷寒の空の下ひたすらドイツへ向かっているのだ








ドイツ型ヒューマニズムの限界ですね





ところで云ってくが


南朝鮮人が北の南下作戦で


着の身着のまま玄界灘を渡ってきても



自衛隊も海上保安庁も



一切助けないから当てにはするな!(嗤)



     


            あひゃひゃひゃ!






남한국인의 좋아는 독일은 지금

독일에 사닥다리를 떼어져 유럽의 한쪽 구석에서 얼어 죽는 난민 서 위대한 인도주의자는 지금 무엇을 생각한다


현대 비즈니스 2/3 (금) 6:01전달


유럽 전 국토를 덮친 대한파

 금년의 독일은, 한기, 폭설, 강풍과 삼박자 갖추어진 가혹한 겨울이 되었다.

 북극권의 차가운 공기는, 통상이라면 일단 노르웨이해 맞으러 나오고, 조금 온도를 올린다 하지만, 이번은 해상을 경유하지 않는 채, 직접 유럽 대륙에 흘러들었다.

 그 영향으로, 러시아나 북유럽 뿐만이 아니라, 안・동쪽・남 유럽, 발칸 반도, 그리고 아후리아 북부까지가, 푹 대한기분에 감싸졌다.게다가, 그 극단적인 추위가, 3주간의 사이 눌러 앉았던 것이다.

 1월 4일에는, 유럽의 허브공항의 하나인 이스탄불 공항이 눈보라로 폐쇄되었다.12일부터는, 유럽의 광범위를 맹렬한 눈보라가 덮쳐, 각지에서 큰 피해를 냈다.

 최저 기온은 노르웨이의 마이너스 42.4도, 체코의 마이너스 35.2도, 발칸 반도는 세르비아의 마이너스 33도 등.제일 극단적이었던 것은, 1월 7일 의 알바니아 남부 Bulquza의 마이너스 22도.이 지방의 통상의 1월의 평균 기온은 1-2도다.금년의 기록은 역사적인 것이 될 것이다.

 독일에서도 마이너스 30도대를 계측했다.내가 사는 슈투트가르트도, 낮도 쭉 영하가 계속 되었다.

 독일에서의 제일의 문제는 도로의 동결이었다.조건에 따라서는, 도로는 일순간에 얇은 얼음의 막으로 덮여 스케이트 링크와 같이 반들반들이 된다.대기의 습기 상태등에서, 동결은 상당한 확률로 예보할 수 있기 위해, 차에는 타지 말아라 라고 하는 경고가 가끔 나왔지만, 그런데도 사고는 일어났다.

 물론 보행자의 전도도 잇따랐다.심할 때에는, 경찰은 몇분 간격으로 출동 요청을 받았다고 하지만, 뉴스의 영상에서는, 그 경관도 사고 현장에서 반들반들 미끄러져 온갖 고생을 하고 있었다.

 단지, 러시아나 Scandinavia나 독일이 아무리 추워져도, 사람들은 오랜 세월의 감이 있다의로 그만큼 비참한 일은 되지 않는다.그러나, 평상시라면 한겨울이라도 평균 기온이 플러스의 지역이, 돌연, 냉동고화하면 이야기는 별도이다.노숙자의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옥내에서도 동사하는 사람이 나온다.

 제일 안된 것은, 발칸 반도의 여기저기에서 금족을 먹고 있는 난민들이었다.


메르켈 수상의 속마음

 독일은 2015년, 89만명의 난민 희망자를 받아 들였다.그러나 2016년이 되고 나서, 그러한 난민의 가는 길이 되고 있던 발칸 반도의 나라들이, 차례차례로 국경을 봉쇄해 버렸다.

 즉, 도중까지 왔지만 먼저 진행하지 않고, 여기저기에 간이 텐트를 쳐 들 임신하고 있는 버림받은 난민이, 지금도 꽤 있다.거기에 대한파가 덮쳐, 사태는 지극히 위험한 수역에 이르렀다.

 1월 20일, EU의 기관인 유럽 기본권 기관(본부 빈)은 거기에 도착하고, 「특히 곤란한 것은 세르비아・헝가리 국경과 불가리아의 상황」와 호소 .말할 필요도 없이, 국경 지대는 아무것도 없는 황야와 같은 장소다.기온은 일시 마이너스 20도까지 흘러, 벌써 반수는 움직일 수 없게 되고 있다고 한다.

 한편, 불가리아는 12월에만 440명의 신규 도착자가 있었지만, 모두, 착실한 방한의 준비도 없고, 역시 동사자가 나오거나 동상등의 질병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또, 유엔의 UNHCR(난민 고등판무관 사무소)에 의하면, 현재 세르비아에도, EU국경(헝가리의 국경)을 넘으려 하고 있는 난민이 적어도 7200명 있어 역시 얼고 있다.

 (이)라고 해도 우리는, 아무것도 EU든지 유엔에 말해지지 않아도, 난민이 비참한 상황에 빠져 있는 것은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다.그러나, 이상한 것은, 그러한 보도가 독일에서는 거의 없는 것이다.

 NGO가 열심히, 마른 의류와 따뜻한 스프등을 지급하고 있는 님 아이가 살짝 뉴스로 흐름송곳으로, 나머지는 트럼프 비판이든지, 이번 가을의 총선거를 시야에 넣은 각 당의 호언 장담을 들을 뿐이다.

 1월 27일은, 아우슈비츠가 소련군에 의해서 해방된「대량학살 기념일」로, 연방 의회에 살아 남는 희생자를 부르고 식전이 개최되었지만, 정치가들 하지만, 지금, 유럽의 일각에 많은 동사자가 나와 있는 상황을 모두 무시하고 있는 것은, 무슨 일일 것이다.동사자의 실수는, 발표와는 정반대로, 상당한 수에 오른다 것은 아닌가.

 2015년 9월, 메르켈 수상이, 헝가리에서 가 멈추어 버려 있던 난민을 받아 들일 것을 결정했을 때, 부다페스트역 주변은 확실히, 야숙 하는 난민으로 수습이 붙지 않는 상황이 되어 있었다.그러나, 저것은 헝가리의 수도에서 일어나고 있던 것으로, 게다가 한 여름이었다.아무도 굶거나 얼거나 하고 있던 것에서는 있어.

 그런데도 메르켈 수상은 전원을 받아 들이면 노력했다.수락수에 상한을 만들었다면, 「그것을 넘은 일인눈은 되돌려 보내는지? 그런 나라는 나의 나라는 아닌」와까지 말했던 것이다.

 그 메르켈씨의 머릿속에서, 지금, 얼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어떤 식으로 비쳐 있을 것이다.

 게다가 당시 , 독일인의 인도주의와 이웃사랑의 정신을 그토록 자화자찬한 미디어도, 완전히 침묵하고 있다.독일의 난민 정책은, 지금은 경비와 치안의 문제에 소매치기 바뀌어 버렸다.


일본이 독일에서 얻는 교훈

 자주(잘) 일본인에, 「왜 메르켈 수상은 난민을 그토록 대량으로 받아 들였는지? (이)라고 (듣)묻는다.나도, 그것에 대해서는 몇번이나 생각했다.

 나치의 과실을 가지는 독일은, 전후, 항상 모범적인 인도국이어도 노력을 해 왔다.수락을 제한하고, 「역시 히틀러의 나라」와 얻어맞는 것을, 메르켈씨가 매우 무서워하고 있던 것은 확실하다.

 단지, 그 씨의 등을 누르고 있던 것은, 틀림없이 산업계다.독일의 산업계는, 전후, 항상 싼 노동력을 도입해, 경제발전의 추진력으로서 왔다.현재는이라고 하면, 싼 노동력 뿐만이 아니라, 숙련기술자도 부족하다.한층 더 정부는, 난민을 소자녀화 대책이라고 해도 중시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 더, 메르켈씨의 결단에 박차를 가한 것은, 독일 현대사에 새겨져야할 씨의 공적(이)었던 것은 아닌가.

 콜 전 수상은 동서 독일 통일을, 슈레더 전 수상은「어젠더 2010」라고 하는 구조개혁을 단행했다.메르켈씨는「탈원자력 발전」와「난민」로 실적을 남기려 하고 있는지? 그러나, 실제로는 현재, 그것들은 어느쪽이나 독일을 위해서도 EU를 위해서도 되지는 않았다.

 요전날, 독일인의 친구에게, 「메르켈 수상의 난민 수락은, 인도 정신에 근거한 것이었다 라고 생각할까? (이)라고 (들)물으면, 「물론!」라고 하는 대답이 되돌아 와 .거기서, 「라면, 지금, 얼고 있는 사람을 인귀로등 없는 것은 모순되고 있는」라고 말하면, 「에서는, 일본인은 난민을 몇 사람 받아 들이고 있는지」와 반격해졌다.

 2015년의 메르켈씨의「난민 어서 오십시오 정책」가, 그 후의 노도의 난민대이동을 부른 것은 분명하다.그 독일은 현재, 난민에게 잊혀져 입국한 테로리스 트의 은현지와 경제난민의 모국 송환에, 방대한 노력과 경비를 쏟고 있다.그 결과, 나중에 계속 되려고 온 난민들은, 보기 좋게 사다리를 떼어져 극한 의 안을 길거리에 헤매고 있다.

 일본이 이러한 사실로부터 교훈을 얻는다고 하면, 난민 받아 들여에 관한 꼼꼼한 시뮬레이션을 하는 것이다.

 일본 정부가 독일과 같이 스스로 난민을 불러 들일 것은 없는다고 해도, 바다로부터의 난민은 거부할 수 없다.한반도의 동란이나 중국의 경제 붕괴의 가능성등을 생각하면, 난민은 언제 일본해의 거센 파도에 계속 내보낼지 모른다.그렇게 되면, 자위대는 배를 내고 난민을 구할 것이다.

 그 때, 후의 일이 무계획적이면, 독일의 반복된 실패가 되어 버린다.수락 태세는, 지금부터 준비만 단정 있을 필요가 있다.

 이번 주보다, 추위는 간신히 조금 누그러졌다.그렇다 치더라도, 지금, 나의 것 할 수 있는 것은, 발칸 반도에 빨리 봄이 찾아오도록 비는 것 정도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 매우 한심하다.


카와구치만혜미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70203-00050885-gendaibiz-bus_all&p=3



메르켈이 무제한하게 난민을 받아 들이면 표명했기 때문에


난민의 최초의 상륙지에서 만난 그리스나 터키는


나중에 나중에 밀려 드는 난민을 위해 대부분 공황 상태에 빠졌다


독일에의 중계지에서 만난 세르비아나 헝가리등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돌연 독일은 수락 중지를 선언하게 되었다


그러나 난민의 흐름은 이미 누구에게도 멈출 수 없다


독일에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으면 어떻게든 된다고 믿어


오늘도 혹한의 하늘아래 오로지 독일로 향하고 있다








독일형 휴머니즘의 한계군요





그런데 말해 구가


남한국인이 북쪽의 남하 작전에서


몸 하나만 달랑 겐카이나다를 건너 와도



자위대나 해상보안청도



일절 돕지 않기 때문에 기대에는 하지 말아라!(치)



     


           !







TOTAL: 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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