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ャンマー軍がロヒンギャ弾圧で「民族浄化」か、国連報告書
AFP=時事 2/4(土) 12:28配信
【AFP=時事】国連(UN)は3日、ミャンマー軍によるイスラム系少数民族ロヒンギャ(Rohingya)に対する弾圧で数百人がし亡した恐れがあると明らかにした。子どもの虐さつや女性の集団性的暴行などの証言もあり「民族浄化」ともいえる状況になっている恐れがあるという。
国連人権高等弁務官事務所(OHCHR)の報告書によると、ミャンマー兵は北部ラカイン(Rakhine)州でヘリコプターから民間人に発砲したり、家々を戸別訪問してロヒンギャ人を脅し、家に放火したりした。
国連は、ミャンマーで「人道に対する罪」が行われている可能性が「極めて高い」としてミャンマーを繰り返し批判しており、今回の報告書でも同様の非難がなされている。
4か月にわたるミャンマー政府による弾圧で7万人近いロヒンギャ難民がバングラデシュに逃れている。OHCHRの調査員はバングラデシュに逃れたロヒンギャ難民204人に聞き取り調査を行った。
ミャンマー政府や独立した専門家グループが外国の支援を受けた武装勢力によるものとしている昨年10月9日の国境検問所襲撃以来、ロヒンギャ人に対する暴力が急増している。ミャンマー軍はこの翌日、「地域一掃作戦」を開始。OHCHRの報告書はこの作戦で数百人のし者が出た恐れがあるとしている。
ミャンマー政府のザウ・ハティ(Zaw Htay)報道官は、報告書の内容は「極めて深刻」だと述べ、ミン・スエ(Myint Swe)副大統領率いるロヒンギャ問題対策チームが調査に当たると述べた。【翻訳編集】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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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이 로힌개 탄압으로 「민족 정화」인가, 유엔 보고서
AFP=시사 2/4 (토) 12:28전달
【AFP=시사】유엔(UN)은 3일, 미얀마군에 의한 이슬람계 소수민족 로힌개(Rohingya)에 대한 탄압으로 수백명이 해 망 한 우려가 있다와 분명히 했다.아이의 학권이나 여성의 집단 성적 폭행등의 증언도 있어 「민족 정화」라고도 말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있을 우려가 있다라고 한다.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 사무소(OHCHR)의 보고서에 의하면, 미얀마병은 북부 라카인(Rakhine) 주에서 헬리콥터로부터 민간인에게 발포하거나 집들을 호별 방문해 로힌개인을 위협해, 집에 방화하거나 했다.
유엔은, 미얀마에서 「인도에 대한 죄」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로서 미얀마를 반복해 비판하고 있어, 이번 보고서에서도 같은 비난이 되고 있다.
4개월에 걸치는 미얀마 정부에 의한 탄압으로 7만명 가까운 로힌개 난민이 방글라데시에 피하고 있다.OHCHR의 조사원은 방글라데시에 피한 로힌개 난민 204명에게 청취 조사를 실시했다.
미얀마 정부나 독립한 전문가 그룹이외국의 지원을 받은 무장 세력에 의하는 것으로 하고 있는 작년 10월 9일의 국경 검문소 습격 이래, 로힌개인에 대한 폭력이 급증하고 있다.미얀마군은 이 다음날, 「지역 일소 작전」을 개시.OHCHR의 보고서는 이 작전에서 수백명의 해 사람이 나온 우려가 있다로 하고 있다.
미얀마 정부의 자우·하티(Zaw Htay) 보도관은, 보고서의 내용은 「지극히 심각」이라고 말해 민·스에(Myint Swe) 부통령 인솔하는 로힌개 문제 대책 팀이 조사에 임한다고 말했다.【번역 편집】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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