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の青組や朴槿恵のことを考えてたら・・・
『族長の秋』というG・マルケスの小説のタイトルが脳裏をよぎった
なぜだろう???(嗤)
あひゃひゃひゃ!
오늘은 입춘인데
여기의 청조나 박근혜를 생각하고 있으면(자) ・・・
『족장의 가을』라고 하는 G・말케스의 소설의 타이틀이 뇌리를 지나갔다
왜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