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 500編ぐらい見た日本男, 彼が指折った最高の作品は?
“今まで約 15年間 500編ぐらい, 見当をつけて 1万時間分量の韓国ドラマを見ました. 247部作である日々ドラマ ‘人魚お嬢さん’は会社に通いながら 3ヶ月の間週末ごとに部屋に篭って見ました.”
日本で ‘寒流ドラマ’は中将年女性の専有物で思われる. しかしフジワキさんは “‘砂時計’と ‘ジャイアント’を見ればそんな考えが消えること”と言いながら “特にジャイアントは 50回が 60回で増えたのにどこが増えたのか分からないほどにきずがなかった
衛星チャンネルを中心に確固にファンが定着されている”と強調した. また “‘冬のソナタ’ 続編製作などきっかけさえなったらブームがまた仕事ので見てまたそれを望んでいる”と付け加えた.
また韓日関係が回復することができるか
嫌韓たちは寒流をつい攻撃しよう
한국 드라마 500여편 본 일본 남자, 그가 꼽은 최고의 작품은?
“지금까지 약 15년 동안 500여 편, 어림잡아 1만 시간 분량의 한국 드라마를 봤습니다. 247부작인 일일 드라마 ‘인어아가씨’는 회사에 다니면서 3개월 동안 주말마다 방에 틀어박혀 봤습니다.”
일본에서 ‘한류 드라마’는 중장년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진다. 하지만 후지와키 씨는 “‘모래시계’와 ‘자이언트’를 보면 그런 생각이 사라질 것”이라며 “특히 자이언트는 50회가 60회로 늘었는데도 어디가 늘었는지 모를 정도로 흠이 없었다
위성 채널을 중심으로 확고하게 팬이 정착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 “‘겨울연가’ 속편 제작 등 계기만 된다면 붐이 다시 일 것으로 보고 또 그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시 한일 관계가 회복될수 있을까
혐한들은 한류를 그만 공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