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進、「女性宮家」で孤立=議論喚起も各党冷淡
時事通信 1/29(日) 15:22配信
民進党が天皇陛下の退位の恒久制度化と併せ、「女性宮家」創設に向けた議論を喚起しようと懸命だ。
だが、安倍晋三首相は「女性・女系天皇」論議の呼び水になりかねないと警戒。民進党以外の各党でも「今回は退位問題の検討が最優先」との声が大勢で、同調する動きは広がらない。
女性宮家は、女性皇族が結婚後も皇室にとどまることを可能にする新たな制度。皇族減少に対する危機意識から、民進党の野田佳彦幹事長が首相時代、政府と
して有識者から意見を聴き、論点整理をまとめた。政権交代で構想は頓挫したものの、野田氏の思い入れは強く、23日の衆院代表質問で「皇室活動をどう安定
的に維持していくかも現実に差し迫った課題だ」と必要性を訴えた。
しかし、女性宮家をめぐっては自民党だけでなく、民進党の保守系議員も女性・女系天皇の容認論につながりかねないとみて反対の立場。安倍首相も政権復帰
直後の2013年1月の衆院本会議で「野田前内閣が検討を進めていた女性宮家の問題については慎重な対応が必要だ」と否定的な見解を示している。
自民党幹部は、今国会は退位問題の決着を急ぐべきだとして「女性宮家まで議論する余裕がない」と指摘。公明党の北側一雄副代表も「ある程度絞って議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同調する。
野党側でも、退位の恒久制度化が望ましいとの立場で民進党と足並みをそろえる共産、社民両党ですら、議論の拡散には慎重だ。共産党の志位和夫委員長は
「退位問題で成案を得ることが大切だ」と述べ、社民党の吉田忠智党首も「議論を広げると与野党で結論を出すことが難しい」と冷淡で、女性宮家は当分、日の
目を見そうにな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129-00000052-jij-pol
党内で統一見解もまとめられない連中に
こんな大事な問題を取り扱わせる訳にはいかないな(嗤)
あひゃひゃひゃ!
민진, 「여성 황족의 집안」로 고립=논의 환기도 각 당 냉담
시사 통신 1/29 (일) 15:22전달
백성 진당이 일본왕의 퇴위의 항구 제도화와 합쳐「여성 황족의 집안」창설을 향한 논의를 환기하려고 열심이다.
하지만, 아베 신조 수상은「여성・모계 천황」논의의 실마리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계.백성 진당 이외의 각 당에서도「이번은 퇴위 문제의 검토가 최우선」라는 소리가 여럿이서, 동조하는 움직임은 퍼지지 않는다.
여성 황족의 집안은, 여성 황족이 결혼 후도 황실에 머무르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제도.황족 감소에 대한 위기 의식으로부터, 백성 진당의 노다 요시히코 간사장이 수상 시대, 정부와
해 유식자로부터 의견을 들어, 논점 정리를 정리했다.정권 교대로 구상은 좌절했지만, 노다씨의 깊은 생각은 강하고, 23일의 중의원 대표질문으로「황실 활동을 어떻게 안정
적으로 유지해 갈지도 현실에 박두한 과제다」와 필요성을 호소했다.
그러나,여성 황족의 집안을 둘러싸고는 자민당 뿐만이 아니라, 백성 진당의 보수계 의원도 여성・모계 천황의 용인론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고 보고 반대의 입장.아베 수상도 정권 복귀
직후의 2013년 1월의 중의원 본회의에서「노다전 내각이 검토를 진행시키고 있던 여성 황족의 집안의 문제에 대해서는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와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자민당 간부는, 이번 국회는 퇴위 문제의 결착을 서둘러야 한다고 해「여성 황족의 집안까지 논의할 여유가 없는」라고 지적.공명당의 키타가와 카즈오부대표도「있다 정도 짜 논의해야 하는」라고 동조한다.
야당측에서도, 퇴위의 항구 제도화가 바람직하다는 입장에서 백성 진당과 보조를 갖추는 공산, 사민양당으로조차, 논의의 확산에는 신중하다.공산당의 시이 카즈오 위원장은
「퇴위 문제로 성안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해 사민당의 요시다 타다시 사토시 당수도「논의를 펼치면 여야당에서 결론을 내는 것이 어려운」와 냉담하고, 여성 황족의 집안은 당분간, 일의
눈을 볼 것 같지 않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129-00000052-jij-pol
당내에서 통일 견해도 정리하지 않는 무리에게
이런 소중한 문제를 취급하게 하는 것 가지 않은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