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石寺(ふせきじ)(ko:부석사 (서산시)、プソクサ)は、大韓民国忠清南道瑞山市にある仏教寺院である。
経歴
曹渓宗(大韓仏教曹渓宗)の第7教区に属し、修徳寺の末寺にあたる。
現在は曹渓宗の寺だが、もともと、浮石寺は華厳宗の寺だった。
李氏朝鮮の時代、太宗による1407年(太宗7年)の仏教弾圧の際、存続を許された88寺院の中に浮石寺の名前はない。
世宗による1424年(世宗6年)の仏教弾圧の際も、存続を許された36寺院の中に浮石寺の名前はなく、少なくとも15世紀初頭は廃寺だった。
中略
倭寇に略奪されたと主張しているが根拠となる文献等はなく、浮石寺は、「根拠を示す鑑定書は仏像を失ったときに、思い出すのが悲しいので捨てた」と言っている。
そもそも、観音寺 (対馬市)の観世音菩薩坐像がもともと浮石寺に安置されていたことを示す証拠すらない模様[4]。
Wiki日本版より
https://ja.wikipedia.org/wiki/%E6%B5%AE%E7%9F%B3%E5%AF%BA_%28%E7%91%9E%E5%B1%B1%E5%B8%82%29
倭寇じゃなくても仏像なんて
盗み放題だったと思うぞ!(嗤)
あひゃひゃひゃ!
부석사(옛날)(ko:부석사 (서산시), 프소크사)는,대한민국충청남도서산시에 있는불교사원이다.
경력
조계종(대한 불교조계종)의 제7 교구에 속해,슈토쿠절의 말사에 해당한다.
현재는 조계종의 절이지만, 원래, 부석사는게곤종의 절이었다.
이씨 조선의 시대,태종에 의한1407년(태종7년)의불교 탄압때, 존속이 용서된88 사원가운데에 부석사의 이름은 없다.
세종에 의한1424년(세종6년)의 불교 탄압때도, 존속이 용서된 36 사원가운데에 부석사의 이름은 없고,적어도 15 세기 초두는 폐사였다.
중략
일본인에 약탈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근거가 되는 문헌등은 없고, 부석사는,「근거를 나타내는 감정서는 불상을 잃었을 때에, 생각해 내는 것이 슬프기 때문에 버린 」라고 말한다.
원래,관음사 (대마도시)의 관세음 보살좌상이 원래 부석사에 안치되고 있던 것을 나타내 보이는 증거조차 없는 모양[4].
Wiki 일본판보다
https://ja.wikipedia.org/wiki/%E6%B5%AE%E7%9F%B3%E5%AF%BA_%28%E7%91%9E%E5%B1%B1%E5%B8%82%29
일본인가 아니어도 불상은
도둑질 마음껏이었다고 생각할거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