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進・野田佳彦幹事長「乱用の可能性が心配」 組織犯罪処罰法改正案
産経新聞 1/22(日) 14:40配信
民進党の野田佳彦幹事長は２２日のＮＨＫ番組で、組織的な重大犯罪の計画段階で処罰対象となる「共謀罪」の趣旨を盛り込んだ組織犯罪処罰法改正案につい て「（適用対象となる）『組織的犯罪集団』がどういう集団かを決めるのは当局。乱用の可能性があることが心配だ」と述べ、慎重な姿勢を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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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1/22(日) 14:40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122-00000515-san-pol
どういう集団かを決めるのは当局
そりゃもちろん
民進とか社民とか共産なんかだろうな（嗤）
心当たりがあるから
不安になるのもわかる（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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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ひゃひゃひゃ！
미꾸라지가 걱정하는 이유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122-00000515-san-pol
어떤 집단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당국
그렇다면 물론
민진이라든지 사민이라든지 공산은일 것이다(치)
짐작이 있다로부터
불안하게 되는 것도 안다(치)
!
민진・노다 요시히코 간사장「남용의 가능성이 걱정 」 조직범죄 처벌 법개정안
산케이신문 1/22 (일) 14:40전달
백성 진당의 노다 요시히코 간사장은 22일의 NHK 프로그램에서, 조직적인 중대 범죄의 계획 단계에서 처벌 대상이 되는「공모죄」의 취지를 포함시킨조직범죄 처벌 법개정안에 무심코 (이)라고「(적용 대상이 된다)『조직적 범죄 집단』가어떤 집단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당국.남용의 가능성이 있다 일이 걱정이다」라고 말해 신중한 자세를 나타냈다.
최종 갱신:1/22(일) 14:40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122-00000515-san-pol
어떤 집단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당국
그렇다면 물론
민진이라든지 사민이라든지 공산은일 것이다(치)
짐작이 있다로부터
불안하게 되는 것도 안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