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日平均3.7件摘発される偽証犯罪=韓国
中央日報日本語版 1/22(日) 12:12配信
法廷で宣誓した後で自身の記憶と異なる嘘をつく偽証犯罪が増加している。最近の崔順実(チェ・スンシル)被告による国政介入問題と関連した聴聞会で社会指導層による虚偽の証言が相次ぐ中で一般人の偽証犯罪も増えており対策が急がれると指摘される。
大法院(最高裁に相当)が21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昨年は1365件の偽証犯罪が発生した。1日平均3.7件の虚偽陳述が法廷で摘発されたこ
とになる。これは2012年の1181件に比べ15.5%の増加だ。偽証犯罪のうち相当数は自身のためでなく家族・友人・知人の要請を受けて行われたと調
査された。中央SUNDAYが昨年12月に宣告された30件の偽証罪判決文を分析した結果、70%が他人のために嘘をつくことになったケースだった。
警察庁のクォン・イルヨン犯罪行動分析チーム長は「法的に処罰を受けても自分の集団に不利益になる陳述はできないという誤った認識が社会全般に広まっている」と説明した。(中央SUNDAY第515号)
最終更新:1/22(日) 12:12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122-00000007-cnippou-kr
何度でも繰り返し主張すれば
嘘でも証拠となる国だよな(嗤)
あひゃひゃひゃ!
1일평균 3.7건 적발되는 위증 범죄=한국
중앙 일보 일본어판 1/22 (일) 12:12전달
법정에서 선서한 다음에 자신의 기억과 다른 거짓말하는 위증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최근의 최순 미노루(최・슨실) 피고에 의한 국정 개입 문제와 관련한 청문회에서 사회 지도층에 의한 허위의 증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일반인의 위증 범죄도 증가하고 있어 대책이 급해진다고 지적된다.
대법원(최고재판소에 상당)이 21일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작년은 1365건의 위증 범죄가 발생했다.1일평균 3.7건의 허위 진술이 법정에서 적발된 와
(와)과가 된다.이것은 2012년의 1181건에 비해 15.5%의 증가다.위증 범죄 중 상당수는 자신 때문이 아니라 가족・친구・지인의 요청을 받아 행해졌다고 조
사 되었다.중앙 SUNDAY가 작년 12월에 선고된 30건의 위증죄 판결문을 분석한 결과, 70%가 타인을 위해서 거짓말하게 된 케이스였다.
경찰청의 쿠・일 욘 범죄 행동 분석 팀장은「법적으로 처벌을 받아도 자신의 집단에 불이익하게 되는 진술은 할 수 없다고 하는 잘못된 인식이 사회 전반에 퍼지고 있는」라고 설명했다.(중앙 SUNDAY 제 51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