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汚物がついたトイレットペーパーを捨てる」韓国伝統のトイレのごみ箱、五輪を機になくなる!?


産経新聞 1/21(土) 12:05配信


 韓国の伝統的なトイレ文化が2018年2月開催の平昌五輪に向けて、姿を消そうとしているというのだ。

 韓国・国民日報(電子版)は、韓国道路公社が全国の高速道路のサービスエリア内のトイレに設置されている「ごみ箱」を一斉に撤去すると16年12月に報 じた。韓国では使用したトイレットペーパーを便器に流すのではなく、設置された「ごみ箱」に捨てる風習があるそうだ。不衛生で悪臭や細菌感染などの温床に なっている。

 当然のように外国人観光客には悪評で、中央日報は12年10月に米国のネットユーザーがブログに「韓国人はフタのないごみ箱に汚物が付いたトイレットペーパーを捨てる。本当に気持ち悪い」というコメントを載せていたと紹介し、「外国人が仰天」と伝えている。

 悪評ふんぷんなごみ箱だが、中央日報によると、トイレにごみ箱を置くのは「韓国独特の文化」だとしている。起源として、新聞紙や質が悪いちり紙を使用した際、便器が詰まるのを防ぐためにごみ箱を置いたのが始まりと「推察される」とし、確かなものは分からないようだ。

 無用としか思えないごみ箱だが、12年4月にソウル市内の地下鉄駅でごみ箱を試験的に撤去したら「不便」という苦情が殺到し、2カ月で再設置に至ったとする。さらに世界規模のコーヒーチェーン店、スターバックスでもその当時、便器の横にごみ箱を置いていたという。

 ここまで韓国人が固執するトイレ文化だが、国際的なスポーツの祭典で多数の外国人観光客が見込まれる平昌五輪を控え、韓国道路公社は撤去の狙いを「外国人に韓国を知らせる文化コンテンツの役割をしてくれるだろう」と期待としていると国民日報は伝える。

 開催まであと1年余となった平昌五輪。ところが、朴槿恵大統領の友人、崔順実被告(60)による国政介入事件で韓国社会は混乱を来し、さらに平昌五輪が崔被告一族の利益の温床になっていたとみられることで、開催機運が全く盛り上がらないというのだ。

 そこで外国人観光客をターゲットにした観光キャンペーンを地元の江原道などが展開。さらにソウル市などと計約50億ウォンを出資して海外でのテレビCM 放送、インターネットによる広報、大型イベントの開催などを計画している。韓国にサッカーアカデミーを設置した元スペイン代表のダビド・ビジャを平昌五輪 の広報大使に委嘱し、雰囲気醸成に躍起なのだ。

 ただ、そんな公共機関の思惑に対し、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はごみ箱撤去自体が「未開なんだ」とか「そこら中ごみだらけになりそう」「この国は何一つ信用できない」などと懐疑的なコメントを寄せていた。トイレ文化の改革ぐらいで追いつくものではなさそうだ。


 

 

最終更新:1/21(土) 12:05

産経新聞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121-00000528-san-kr



未開で無識で無職の南朝鮮の情報弱者の土人にお願い

建国以来の伝統文化を

そのようにいともたやすく捨てないで貰いたい








ぜひとも(嗤)

   



 あひゃひゃひゃ!    

【비극】그 전통 문화가 없어져?


「오물이 붙은 화장지를 버리는」한국 전통의 화장실의 쓰레기통, 올림픽을 기에 없게 된다!


산케이신문 1/21 (토) 12:05전달


 한국의 전통적인 화장실 문화가 2018년 2월 개최의 평창올림픽으로 향해서, 자취을 감추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국민 일보(전자판)는, 한국도로공사가 전국의 고속도로의 서비스 구역내의 화장실에 설치되어 있는「쓰레기통」를 일제히 철거하면 16년 12월에 보 자타.한국에서는 사용한 화장지를 변기에 흘리는 것이 아니라, 설치된「쓰레기통」에 버리는 풍습이 있다 그렇다.비위생적이고 악취나 세균 감염등의 온상에 되어 있다.

 당연히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악평으로, 중앙 일보는 12년 10월에 미국의 넷 유저가 브로그에「한국인은 뚜껑이 없는 쓰레기통에 오물이 붙은 화장지를 버린다.정말로 기분 나쁜」라고 하는 코멘트를 싣고 있었다고 소개해, 「외국인이 앙천」라고 전하고 있다.

 악평응분푸근상자이지만, 중앙 일보에 의하면,화장실에 쓰레기통을 두는 것은「한국 특유의 문화」라고 하고 있다.기원으로서 신문지나 질이 나쁜 휴지를 사용했을 때, 변기가 차는 것을 막기 위해서 쓰레기통을 둔 것이 시작과「추측되는」로 해, 확실한 것은 모르는 것 같다.

 무용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 쓰레기통이지만,12년 4월에 서울시내의 지하철역에서 쓰레기통을 시험적으로 철거하면「 불편」라고 하는 불평이 쇄도해, 2개월에 재설치에 이르렀다고 한다.한층 더 세계 규모의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에서도 그 당시 , 변기의 옆에 쓰레기통을 두고 있었다고 한다.

 여기까지 한국인이 고집하는 화장실 문화이지만, 국제적인 스포츠의 제전으로 다수의 외국인 관광객이 전망되는 평창올림픽을 앞에 두고, 한국도로공사는 철거의 목적을「외국인에게 한국을 알리는 문화 컨텐츠의 역할을 해 줄 것이다」라고 기대로 하고 있으면 국민 일보는 전한다.

 개최까지 앞으로 1년 남짓이 된 평창올림픽.그런데 , 박근 메구미 대통령의 친구, 최순 미노루 피고(60)에 의한 국정 개입 사건으로 한국 사회는 혼란을 초래해, 한층 더 평창올림픽이 최 피고 일족의 이익의 온상이 되어 있었다고 보여지는 것으로, 개최 기운이 전혀 분위기가 살지 않는다고 하다.

 거기서 외국인 관광객을 타겟으로 한 관광 캠페인을 현지의 강원도등이 전개.한층 더 서울시등과 합계 약 50억원을 출자해 해외에서의 텔레비전 CM 방송, 인터넷에 의한 홍보, 대형 이벤트의 개최등을 계획하고 있다.한국에 축구 아카데미를 설치한 전 스페인 대표 다비도・비쟈를 평창올림픽 의 홍보 대사에 위촉 해, 분위기 양성에 열심이다.

 단지, 그런 공공기관의 기대에 대해, 한국의 넷 유저는 쓰레기통 철거 자체가「미개야」라든지「그 정도중 쓰레기 투성이가 될 것 같다」「이 나라는 무엇하나 신용할 수 없는」 등과 회의적인 코멘트를 보내고 있었다.화장실 문화의 개혁 정도로 따라잡는 것에서는 없을 것 같다.


최종 갱신:1/21(토) 12:05

산케이신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121-00000528-san-kr



미개로 무식으로 무직의 남조선의 정보 약자의 토인에게 부탁

건국 이래의 전통 문화를

그처럼 아주 용이하게 버리지 않고 받고 싶다








꼭 (치)

   



 !    


TOTAL: 404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649 南朝鮮人の好きはドイツは今 dengorou 2017-02-04 266 0
1648 ガソリン価格の推移 dengorou 2017-02-04 308 0
1647 【南朝鮮】絶好調!【経済】 dengorou 2017-02-04 279 0
1646 大量の資金が海外害逃亡 dengorou 2017-02-04 334 0
1645 浮石寺は廃寺であった! dengorou 2017-01-29 673 0
1644 日本が支那の海軍を恐れないわけ dengorou 2017-01-29 568 0
1643 【空気】民進党内部分裂?【読めな....... dengorou 2017-01-29 751 0
1642 トランプと大統領代行の電話会見を....... dengorou 2017-01-29 199 0
1641 偽証大国 南朝鮮 dengorou 2017-01-22 206 0
1640 泥鰌が心配する理由 dengorou 2017-01-22 128 0
1639 【悲劇】あの伝統文化がなくなる? dengorou 2017-01-21 520 0
1638 金継美人はラーメンがお好き♪ dengorou 2017-01-21 246 0
1637 支那の苛立ち ピークへ dengorou 2017-01-09 637 0
1636 なりふり構わなくなった支那 dengorou 2017-01-09 761 0
1635 世界は南朝鮮をこのように見ている dengorou 2017-01-09 454 0
1634 鳥インフルエンザ再発生 dengorou 2017-01-08 358 0
1633 一度やってみたいこと dengorou 2017-01-08 208 0
1632 思考停止してる奴に「思考停止して....... dengorou 2017-01-08 253 0
1631 【南朝鮮】新党名が基地外過ぎる【....... dengorou 2017-01-08 344 0
1630 さて・・・ dengorou 2017-01-07 1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