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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寄りに嘘をつかせるなよ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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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を忘れるな」…慰安婦被害者キム・ボクドゥクおばあさん

日本植民地時代の日本軍慰安婦に連れて行かれたと韓国政府に申告したお婆さん239人のうち15日現在、199人が日本の謝罪を受けないまま、すでにこの世を去り、生存者は40人に過ぎない。生存者のうちチョンボクス(102)さんに続き二度目の高齢者であるキム・ボクドゥクおばあさんは1918年1月14日(旧暦12月17日)生で、この14日、数え年で100歳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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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死ぬ前に日本から過ちしたという謝罪を受けるのが願いです。でも残りの願いがあるとすれば、来世にはお嫁に行って他の人たちのように楽しく生きてみたい。」

キムさんは今でも黒い服を着た人を恐れ、たまに発作症状を見せたりする。宋陶磁代表は「日本軍慰安婦に連れて行かれた時の悪夢が蘇って来て、その様な反応をする様だ。それで制服を着た学生たちが集団でお見舞いに来たら今度は、明るい色の服を着て来てほしいとお願いする」と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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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さんは慶尚南道統営出身で、22歳の時だった1939年の巨済、長承浦にいる叔母の家に行こうと埠頭に出ていた、「工場に就職」という徴用の募集者の言葉に騙されて、プサンに行った。1男2女の長女である彼女は、両親と幼い弟たちのために、自分が金を稼が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たという。


キムさんの甥キムチャンウク氏は「以前に叔母は、日本植民地時代に経験した事をほとんど話さなかった。 それで私はおばさんが日本軍慰安婦被害者登録をする前まで日本に徴用に行って来たものと知っていた」と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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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釜山でキムさんを乗せた船が到着したのは、中国大連だった。 結局、彼女は、日本軍の移動にそって中国でフィリピンまで引きずられ、文子という名で日本軍慰安婦生活を強要される、1945年解放直後、釈放されて故郷へ帰ってきた。







この記事を読んだ韓国人の反応




・慰安婦問題を10億円で売った朴槿恵、彼女をよくやったと称賛した潘基文、彼らを支持するという事は、日本に10億円に売りたいのと同じです



この国に誤って生まれたおばあさんの悲痛な人生!本当に胸が痛みます!!



・日帝時代の恥ずかしいて悲しい歴史を持つ我が国



・このお婆さんの存在を絶対に忘れないでしょう。歴史に残っているから



おばあさんを忘れているのは、歴史を忘れて自分自身だけが得をする少数の集団しかないです。 慰安婦合意をした奴らは必ず罰を受けますから、心配しないでください



・慰安婦を金をもらって売った朴槿恵。くれぐれも次の政権では苦痛を受けないように



次の人生は髪飾りを付けて嫁に行きたい。この言葉がとても胸が締め付けられる。日本の奴らはお金ではなく、心から謝罪しなくては成らない



100歳になった高齢者の苦痛に気づかず、その人生をお金で売った関係者は必ず拘束されて一生刑務所で反省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少女像見ると胸が痛みますね、お金を受け取って謝罪を受ける政府は物乞いしたのと同じです



本当に100歳になった今でも、過去の思い出に苦しみながら生きるのがどれだけ辛いでしょうか、大韓民国はあの方たちの恨みを晴らすことはできないけれども、私たちの国の領土にあの方たちを記憶しようという銅像を建てたいと思いますが、それすら自由に出来ないのなら、本当に恥ずかしい国という気がする



・まだまだ元気で、これから必ず謝罪を受けられる事を希望します



・国定化の教科書に必ず必要な内容のようだが、実情はどうだろうか知りたいですね



・これから元気でいて下さい



・慰安婦合意が無効化されて、まともな謝罪を受ける時まで必ず長生きしてください



日本大使館の前に建てられた少女像をじっと見てください。おばあさんたちのちょうどその時連れて行かれた時のその姿です。

子供でまだ幼い、世の中一つ分からない花の年ごろの子供ばかりだった。

その弱い少女たちが残酷な野蛮倭寇たちの手に抵抗もできず、連れて行かれました。今のお婆さんたちは老いますが、その少女像に込められた魂は、弱い少女の魂です



・守ってあげられなくて申し訳ありません・・健康でいてください



・慰安所は一般的に朝鮮人が運営した。募集策も当然、朝鮮人人身売買業者かけた。日本に謝罪と賠償を要求することとあわせて、韓国がすることは、朴裕河教授の帝国の慰安婦に出ている慰安所の朝鮮人業者のリストを根拠に彼らの子孫を追跡する事だが、必須的なことには誰も関心がない。
日本は慰安所経営を朝鮮人に委託した。そして悪徳人身売買業者の朝鮮人たちが慰安所を運営した。 なぜこの過去史には誰も関心がないのか?
嘆かわしいことだ


引用元記事:https://goo.gl/U73k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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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죄많은, ,

노인에게 거짓말하게 하지 마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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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잊는데」…위안부 피해자 김・보크두크 할머니

일본 식민지 시대의 일본군위안부에게 데리고 가졌다고 한국 정부에 신고한 할머니 239명중 15일 현재, 199명이 일본의 사죄를 받지 않은 채, 벌써 세상을 떠나, 생존자는 40명에 지나지 않는다.생존자 중 톨보크스(102)씨에게 이어 두번째의 고령자인 김・보크두크 할머니는 1918년 1월 14일(음력 12월 17일) 생으로, 이 14일, 달력 나이로 100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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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 전에 일본에서 잘못했다고 하는 사죄를 받는 것이 소원입니다.그렇지만 나머지의 소원이 있다라고 하면, 와 세상에는 신부에게 가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즐겁게 살아 보고 싶다.」

김씨는 지금도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을 무서워해 이따금 발작 증상을 보이거나 한다.송도자대표는「일본군위안부에게 데리고 가졌을 때의 악몽이 소생해 오고, 그 님반응을 하는 님이다.그래서 제복을 입은 학생들이 집단에서 병문안 하러 오면 이번은, 밝은 색 옷을 입고 오면 좋겠다고 부탁하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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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경상남도 통영 출신으로, 22세 때였던 1939년의 거제, 장승포에 있는 숙모의 집에 가려고 부두에 나와 있던, 「공장에 취직」라고 하는 징용의 모집자의 말에 속고, 부산에 갔다.1남 2녀의 장녀인 그녀는, 부모님과 어린 남동생들을 위해서, 자신이 돈을 벌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김씨의 조카 킴체우크씨는「이전에 숙모는, 일본 식민지 시대에 경험한 일을 거의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아줌마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등록을 하기 전까지 일본에 징용에 갔다 온 것과 알고 있던」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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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부산에서 김씨를 태운 배가 도착한 것은, 중국 대련이었다. 결국, 그녀는, 일본군의 이동에 따라 중국에서 필리핀까지 끌려가 후미코라고 하는 이름으로 일본군위안부 생활을 강요 당하는, 1945년 해방 직후, 석방되고 고향에 돌아왔다.







이 기사를 읽은 한국인의 반응




・위안부 문제를 10억엔으로 판 박근혜, 그녀를 잘 했다고 칭찬한 반기문, 그들을 지지한다고 하는 일은, 일본에 10억엔에 팔고 싶은 것과 같습니다



이 나라에 잘못해 태어난 할머니의 비통한 인생!정말로 가슴이 아픕니다!!



・일제 시대의 수치않다 빌려주어 있어 슬픈 역사를 가지는 우리 나라



・이 할머니의 존재를 절대로 잊지 않을 것입니다.역사에 남아 있기 때문에



할머니를 잊고 있는 것은, 역사를 잊어 자기 자신만이 이득을 보는 소수의 집단 밖에 없습니다. 위안부 합의를 한 놈등은 반드시 벌을 받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 주세요



・위안부를 돈을 받아 판 박근혜.부디 다음의 정권에서는 고통을 받지 않게



다음의 인생은 머리 치장을 붙여 시집가고 싶다.이 말이 매우 가슴을 단단히 조일 수 있다.일본의 놈등은 돈이 아니고, 진심으로 사죄하지 않으면 완성되지 않는다



100세가 된 고령자의 고통을 눈치채지 못하고, 그 인생을 돈으로 판 관계자는 반드시 구속되어 일생 형무소에서 반성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소녀상 보면 가슴이 아픈군요, 돈을 받고 사죄를 받는 정부는 거지 한 것과 같습니다



정말로 100세가 된 지금도, 과거의 추억에 괴로워하면서 사는 것이 얼마나 괴로울까요, 대한민국은 그 분들의 원한을 풀 수 없지만, 우리의 나라의 영토에 그 분들을 기억하려는 동상을 짓고 싶습니다만 , 그것조차 자유롭게 할 수 없다면, 정말로 부끄러운 나라라고 할 것 같다



・아직도 건강하고, 지금부터 반드시 사죄를 받게 되는 일을 희망합니다



・국정화의 교과서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같지만, 실정은 어떻겠는가 알고 싶네요



・지금부터 건강하고 있어 주세요



・위안부 합의가 무효화되고, 착실한 사죄를 받을 때까지 반드시 장수 해 주세요



일본 대사관의 앞에 지어진 소녀상을 가만히 봐 주세요.할머니들의 정확히 그 때 데리고 가졌을 때의 그 모습입니다.

아이로 아직 어린, 세상 하나 모르는 꽃의 적령기의 아이(뿐)만이었다.

그 약한 소녀들이 잔혹한 야만 일본인들의 손에 저항도 하지 못하고, 데리고 가졌습니다.지금의 할머니들은 늙습니다만, 그 소녀상에 담겨진 영혼은, 약한 소녀의 영혼입니다



・지켜 줄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건강하고 있어 주세요



・위안소는 일반적으로 한국인이 운영했다.모집책도 당연, 한국인 인신매매 업자 걸쳤다.일본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것으로 아울러, 한국이 하는 것은, 박유하교수의 제국의 위안부에게 나와 있는 위안소의 한국인 업자의 리스트를 근거로 그들의 자손을 추적하는 일이지만, 필수적인 일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 일본은 위안소 경영을 한국인에 위탁했다.그리고 악덕 인신매매 업자의 한국인들이 위안소를 운영했다. 왜 이 과거사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는 것인지? 한심스러운 일이다


인용원기사:https://goo.gl/U73k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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