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産・志位和夫委員長「日米同盟絶対と硬直した対応ではダメだ」 NHK番組で
産経新聞 1/8(日) 13:31配信
共産党の志位和夫委員長は8日のNHK番組で、20日のトランプ次期大統領の就任を控え、今後の対米外交について「これまでのような『日米同盟絶対』という硬直した思考では対応できないと思う」と述べた。
志位氏は、これまでのトランプ氏の言動から「日本に軍事的、財政的な負担の強化を求めてくる可能性は大いにある」と懸念を示した。
また、日本政府が、米軍普天間飛行場(沖縄県宜野湾市)所属の垂直離着陸輸送機MV22オスプレイの不時着水から短期間で訓練再開を認めたとして、「日
米同盟のためなら思考停止になる外交ではダメだ」と指摘。「異常な従属体制を改め、対等・平等・友好の日米関係に切り替える必要がある」と強調し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108-00000512-san-pol&pos=5
自分たちがソ連や支那に従属していたことなんか
こいつの頭からは綺麗さっぱり抜け落ちてるんだろうな(嗤)
あひゃひゃひゃ!
공산・시이 카즈오 위원장「일·미 동맹 절대와 경직된 대응에서는 안된다 」 NHK 프로그램에서
산케이신문 1/8 (일) 13:31전달
공산당의 시이 카즈오 위원장은 8일의 NHK 프로그램에서, 20일의 트럼프 차기대통령의 취임을 앞에 두고, 향후의 대미 외교에 대해「지금까지와 같은『일·미 동맹 절대』라고 하는 경직된 사고에서는 대응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라고 말했다.
시이씨는, 지금까지의 트럼프씨의 언동으로부터「일본에 군사적, 재정적인 부담의 강화를 요구해 올 가능성은 많이 있다」와 염려를 나타냈다.
또, 일본 정부가, 미군 후텐마 비행장(오키나와현 기노완시) 소속의 수직 이착륙 수송기 MV22 수컷 플레이의 불시착수로부터 단기간으로 훈련 재개를 인정했다고 해서, 「일
미 동맹을 위해서라면 사고 정지가 되는 외교에서는 안된다」라고 지적.「비정상인 종속 체제를 고쳐 대등・평등・우호의 일·미 관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108-00000512-san-pol&pos=5
스스로가 소련이나시나에 종속되고 있던 것무슨
진한 개의 머리로부터는 깨끗함 누락 비치는 것일까(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