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忠清南道牙山で17日ぶりに鳥インフル発生
中央日報日本語版 1/8(日) 12:15配信
忠清南道牙山(チュンチョンナムド・アサン)で7日、鳥インフルエンザが再び発生した。牙山で鳥インフルが発生したのは先月21日から17日ぶり。
忠清南道と牙山市によると、この日午前9時ごろ屯浦面念作里(トゥンポミョン・ヨムジャクリ)の産卵鶏農場で鶏が死んだとの通報が寄せられた。忠清南道家
畜衛生研究所牙山支所緊急検疫チームの簡易検査の結果、陽性反応が確認された。牙山市は農場に遮断幕を設置し近隣の農家を対象に緊急消毒に乗り出した。半
径10キロメートルを防疫地域に指定し家禽類の移動制限措置を下した。
防疫当局はこの農場で飼育している産卵鶏12万700羽に対する殺処分準備に入った。半径500メートル以内の別の産卵鶏農場の鶏4万5000羽も予防的
次元から殺処分する方針だ。半径3キロメートル以内の農家1カ所の鶏5万8000羽は防疫を強化し観察程度を高めることにした。牙山では先月21日までに
11件の鳥インフルが発生し、鶏とアヒル80万4476羽を殺処分した。
牙山市関係者は「徹底した防疫と予察活動でこれ以上鳥インフルは発生しないと予想していたが残念だ。早期に殺処分と埋却を終え防疫をさらに強化する」と話し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108-00000005-cnippou-kr
なんつうか・・・もはや・・・天罰ですね(嘲笑)
ねぇねぇ 年末から新年にかけて
南朝鮮でなにか良いことってあったっけ?(憫笑)
あひゃひゃひゃ!
한국 충청남도 아산에서 17일만에 새인 풀 발생
중앙 일보 일본어판 1/8 (일) 12:15전달
충청남도 아산(충청남도・아산)에서 7일, 새인플루엔자가 다시 발생했다.아산에서 새인 풀이 발생한 것은 지난 달 21일부터 17일만.
충청남도와 아산시에 의하면, 이 날오전 9시경 둔포면 생각작리(트포몰・욤쟈크리)의 산란계 농장에서 닭이 죽었다는 통보가 전해졌다.충청남도가
축위생연구 연구소 아산 출장소 긴급 검역 팀의 간이 검사의 결과, 양성 반응이 확인되었다.아산시는 농장에 차단막을 설치해 근린의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소독에 나섰다.반
지름 10킬로미터를 방역 지역으로 지정해 집에서 기르는 새류의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다.
방역 당국은 이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산란계 12만 700마리에 대한 도살 처분 준비에 들어갔다.반경 500미터 이내의 다른 산란계 농장의 닭 4만 5000마리나 예방적
차원으로부터 도살 처분 할 방침이다.반경 3킬로미터 이내의 농가 1개소의 닭 5만 8000마리는 방역을 강화해 관찰 정도를 높이기로 했다.아산에서는 지난 달 21일까지
11건의 새인 풀이 발생해, 닭과 집오리 80만 4476마리를 도살 처분 했다.
아산시 관계자는「철저한 방역과 양찰 활동으로 더 이상 새인 풀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예상하고 있었지만 유감이다.조기에 도살 처분과 매각을 끝내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하는」라고 이야기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108-00000005-cnippou-kr
이라고 할까・・・이미・・・천벌이군요(조소)
응 연말부터 신년에 걸쳐
남조선으로 무엇인가 좋은 일은 있었던가?(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