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車グループ、今年の販売目標825万台…昨年より12万台増
2017年01月03日14時12分
[ⓒ ISPLUS/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現代自動車グループが今年の販売目標を825万台に設定した。これは昨年の目標の813万台より12万台が増えたものだ。
現代・起亜車は2日、ソウル良才洞(ヤンジェドン)の本社でそれぞれ仕事始めを開き、今年の販売目標を計825万台に確定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は2014年に立てた820万台を超え、過去最大規模だ。現代・起亜車が昨年には販売目標の達成に失敗し、今年のグローバル市場が米国や中国などの成長鈍化により、1.9%の低成長にとどまるものとみられている点を考えれば、攻撃的販売目標だ。
会社別に見ると、現代車は今年、内需68万3000台、海外439万7000台など計508万台を生産・販売するという計画だ。起亜車は内需51万5000台、海外市場265万5000台を目標にした。
現代・起亜車は目標の達成のために高級車、エコカーなどの商品の競争力を強化して10車種以上の新車を発売し、市場のニーズに積極的に対応するという計画だ。
特に、スポーツユーティリティー車両(SUV)の新車発売と生産拡大を通じてグローバルSUV販売を強化する計画だ。小型から大型までSUVフルラインアップを備え、「クレタ(Creta)」などで新興市場を狙った価格競争力の高いSUVと先進市場に発売する新型SUVを通じて競争力を高めるという方針だ。
また、「アイオニック(IONIQ)」プラグインハイブリッド、「グレンジャー (Grandeur)」ハイブリッドや「ニロ(Niro)」プラグインハイブリッドを発売するなどエコカーの車種を多様化する予定だ。「ジェネシス (Genesis)」ブランドは新車G70を発売し、米国にはG80という商品性改善モデルを投じ、プレミアムブランドの土台を強固にする計画だ。
この日、仕事始めには現代自動車グループの鄭夢九(チョン・モング)会長は参加しなかった。現代自動車グループは毎年1月2日に鄭会長や社長団、役職員が良才洞本社の講堂で仕事始めを行うのが慣例だった。
だが、今年からはグループの仕事始めはなくなり、51社の系列会社がそれぞれ仕事始めを行った。最近、グループ内の自主性を強調する雰囲気のためだと分析される。
代わりに、鄭会長はこの日、会社のイントラネットに載せた新年の辞で「会社に対する自負心と使命感を持ち、今年目指している『グローバル825万台の生産・販売』を達成するために最善を尽くしてほしい」と呼びか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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取り敢えず、2015-2016の販売台数を調べたら 776万台でww
800万台に全然届いていないというwww
目標が増えた減ったって話より達成率が大事だろうにw
현대차그룹, 금년의 판매 목표 825만대…작년보다 12만대증
2017년 01월 03일 14시 12분[ⓒ ISPLUS/중앙 일보 일본어판]
현대・기아차는 2일, 서울 양재동(얀제돈)의 본사에서 각각 일 개시의 행사를 열어, 금년의 판매 목표를 합계 825만대에 확정했다고 분명히 했다.
이것은 2014년에 세운 820만대를 넘어 과거 최대 규모다.현대・기아차가 작년에는 판매 목표의 달성에 실패해, 금년의 글로벌 시장이 미국이나 중국등의 성장 둔화에 의해, 1.9%의 저성장에 머무르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 점을 생각하면, 공격적 판매 목표다.
회사별로 보면, 현대차는 금년, 내수 68만 3000대, 해외 439만 7000대 등 합계 508만대를 생산・판매한다고 할 계획이다.기아차는 내수 51만 5000대, 해외시장 265만 5000대를 목표로 했다.
현대・기아차는 목표의 달성을 위해서 고급차, 에코카등의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10 차종 이상의 신차를 발매해, 시장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고 할 계획이다.
특히,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의 신차발매와 생산 확대를 통해서 글로벌 SUV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소형으로부터 대형까지 SUV 풀 라인 업을 갖추어「쿠레타(Creta)」등에서 신흥 시장을 노린 가격 경쟁력의 높은 SUV와 선진 시장에 발매하는 신형 SUV를 통해서 경쟁력을 높인다고 할 방침이다.
또, 「아이오닉크(IONIQ)」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그렌 전기밥통 (Grandeur)」하이브리드나「니로(Niro)」플러그 인 하이브리드를 발매하는 등 에코카의 차종을 다양화할 예정이다.「제네시스 (Genesis)」브랜드는 신차G70를 발매해, 미국에는 G80라고 하는 상품성 개선 모델을 던져 프리미엄 브랜드의 토대를 강고하게 할 계획이다.
이 날, 일 개시의 행사에는 현대 자동차 그룹의 정몽구(정・몽구) 회장은 참가하지 않았다.현대 자동차 그룹은 매년 1월 2일에 정회장이나 사장단, 임직원이 양재동본사의 강당에서 일 개시의 행사를 실시하는 것이 관례였다.
이지만, 금년부터는 그룹의 일 개시의 행사는 없어져, 51사의 계열회사가 각각 일 개시의 행사를 실시했다.최근, 그룹내의 자주성을 강조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라고 분석된다.
대신에, 정회장은 이 날, 회사의 인트라넷에 실은 신년의 말로「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져, 금년 목표로 하고 있는『글로벌 825만대의 생산・판매』를 달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라고 불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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