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堂とかで日本人だとわかると露骨ないやがらせはなかったが、
隣近所のテーブルから「日本人・・日本人・・(イルボンサラム・・)」という声が聞こえたあとに
クスクスという妙な笑い声があちこちでしたと言ってました。特に若い人から多かったらしいです。
年寄りの集まる場所では意外に少なか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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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釜山にある日本総領事館は31日午後6時から釜山広域市西面地区(西面ジュディステファ及びその周辺)で、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の退陣を求める大規模集会が行われる見込みで、その後、午後9時から慰安婦少女像の設置を主導する推進委員会が当館前において少女像の除幕式を開催するとしているので、在留邦人及び短期滞在の人は、外出する際、デモが行われている場所をできるだけ避けて行動するなど、無用のトラブルに巻き込まれることのないよう注意をと呼びかけている。
特に慰安婦少女像の市民団体は西面で開催される大規模集会参加者に対し、当館前での除幕式への参加を呼び掛けているため、当館前には相当数の参加者が集結することが予想されると警戒するよう呼びかけた。
領事館では在留邦人及び短期滞在の人らに対して身辺に危害が加わる蓋然性が高まる等、大規模集会・行進に関する事態に変化があった場合、領事メールや外務省海外安全HPで情報提供するとしている。(編集担当:森高龍二)
ソース:エコノミックニュース 2017年1月2日 12:17
http://www.zaikei.co.jp/article/20170102/345481.html
식당등으로 일본인이라고 알면 노골적인 짓궂은 짓은 없었지만, 이웃의 테이블에서 「일본인··일본인··(일 본 사람··)」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린 뒤에 킥킥이라고 하는 이상한 웃음소리가 여기저기였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특히 젊은 사람으로부터 많았던 것 같습니다. 노인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의외로 적었다고 말했습니다. =================================== 한국 부산에 있는 일본 총영사관은 31일 오후 6시부터 부산광역시 서면 지구(서면 쥬디스테파 및 그 주변)에서,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거행될 전망으로, 그 후, 오후 9시부터 위안부 소녀상의 설치를 주도하는 추진 위원회가 당관앞에 있어 소녀상의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하고 있으므로, 재류 방인 및 단기 체재의 사람은, 외출할 때, 데모를 하고 있는 장소를 가능한 한 피해 행동하는 등, 쓸데없는 트러블에 말려 들어가는 일이 없게 주의를 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특히 위안부 소녀상의 시민 단체는 서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집회 참가자에 대해, 당관앞에서의 제막식에의 참가를 부르고 있기 때문에, 당관앞에는 상당수의 참가자가 집결하는 것이 예상된다고 경계하도록(듯이) 호소했다. 영사관에서는 재류 방인 및 단기 체재의 사람등에 대해서 신변에 위해가 더해지는 개연성이 높아지는 등 , 대규모 집회·행진에 관한 사태에 변화가 있었을 경우, 영사 메일이나 외무성 해외하락전HP로 정보 제공한다고 하고 있다.(편집 담당:모리타카 류우지) 소스:economic 뉴스 2017년 1월 2일 12:17 http://www.zaikei.co.jp/article/20170102/3454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