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経:韓国小工人振興協会長「小工人、日本のように共同製品の開発を」
中央日報日本語版 1/2(月) 11:51配信
「日本の代表的な中小企業密集地域の東京太田区では100余りの中小企業が共同で新製品を開発している。韓国の小工人も協業に積極的に取り組まなければいけない」。
日本中小企業との協力のために太田区をよく訪問するクァク・ウィテク韓国小工人振興協会長は「協業に小工人の未来がかかっている」と断言した。小工人振興協会は小工人の権益を擁護する団体で、全国に50支部がある。
クァク協会長が協業を強調するのには理由がある。ソウル文来洞(ムンレドン)・新道林洞(シンドリムドン)など金属加工集積地には技術力が優れた小工人企
業が2000以上も集まっている。ソウル昌信洞(チャンシンドン)、新堂洞(シンダンドン)、長位洞(チャンウィドン)などには縫製業者が集まっている。
ほとんど従業員10人未満の小企業だ。クァク会長は「小工人が発注会社の注文だけを待っていては不況にのみ込まれるしかない」とし「独自の製品を開発する
べきだが、人材と資本が足りない状況では困難が少なくない」と説明した。クァク会長は「小工人と工業大学、生産技術研究院など産・学・研が協力して未来の
産業を発掘する必要がある」と強調した。
クァク会長は「太田区と文来洞は技術の面で大きな差はない」とし「日本企業は活発に協業するが、文来洞はまだ開始段階」と伝えた。また「文来小工人特化支
援センターでも生産技術研究院など各機関がネットワークを形成し、未来の産業発掘を支援している」とし「小工人ももう少し積極的にこういう活動に取り組む
必要がある」と強調した。
2015年6月に設立された文来マシニングバレー協同組合は協業製品を作るため、韓国機械研究院大邱(テグ)融合技術研究センターから「半導体工程用紫外
線調査機」の技術移転を受けた。クァク会長は「縫製企業なども体系的な協力モデルと共同ブランドを開発するのがよい」とし「協業の成功のためには明確な目
標を設定し、相手を尊重してお互い譲歩する姿勢が重要だ」と助言した。
※本記事の原文著作権は「韓国経済新聞社」にあり、中央日報日本語版で翻訳しサービスします。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102-00000022-cnippou-kr&pos=4
韓国は世界一番偉い国です.
作成者 | あかさたなはまやら | 日付 | 2017/01/03 | 閲覧 | 18 | 評価 | ♥0 |
太田区と文来洞は技術の面で大きな差はない
そんなふうに考えている間は
お前たちは永遠に大企業の奴隷だよ(嗤)
あひゃひゃひゃ!
한경:한국소공인 진흥 협회장「소공인, 일본과 같이 공동 제품의 개발을 」
중앙 일보 일본어판 1/2 (월) 11:51전달
「일본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도쿄 오오타구에서는 100남짓의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한국의 소공인도 협업으로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일본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위해서 오오타구를 자주(잘) 방문하는 쿠크・위테크 한국소공인 진흥 협회장은「협업으로 소공인 미래가 걸려 있는」라고 단언했다.소공인 진흥 협회는 소공인의 권익을 옹호 하는 단체에서, 전국에 50 지부가 있다.
쿠크 협회장이 협업을 강조하는데는 이유가 있다.서울 문래동(문레돈)・신도림동(신드림돈) 등 금속 가공 집적지에는 기술력이 뛰어난 소공인기
업이 2000이상이나 모여 있다.서울 창신동(체신돈), 신당동(신단돈), 장위동(체위돈)등에는 봉제업자가 모여 있다.
거의 종업원 10명 미만의 소기업이다.쿠크 회장은「소공인이 발주 회사의 주문만을 기다리고 있고는 불황에게만 붐비어질 수 밖에 없는」로 해「독자적인 제품을 개발한다
하지만, 인재와 자본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곤란이 적지 않은」라고 설명했다.쿠크 회장은「소공인과 공업 대학, 생산기술 연구원 등 출산・학・연이 협력해 미래의
산업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쿠크 회장은 「오오타구와 문래동은 기술의 면에서 큰 차이는 없는」로 해「일본 기업은 활발하게 협업하지만, 문래동은 아직 개시 단계」라고 전했다.또「문래소공인 특화지
원센터에서도 생산기술 연구원 등 각 기관이 네트워크를 형성해, 미래의 산업 발굴을 지원하고 있는」로 해「소공인도 좀 더 적극적으로 이런 활동에 임한다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2015년 6월에 설립된 문래 machining 발레 협동조합은 협업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한국 기계 연구원 대구(대구) 융합 기술 연구 센터로부터「반도체 공정용자외
선조사기」의 기술 이전을 받았다.쿠크 회장은「봉제 기업등도 체계적인 협력 모델과 공동 브랜드를 개발하는 것이 좋은」로 해「협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명확한 눈
안표를 설정해, 상대를 존중해 서로 양보하는 자세가 중요하다」와 조언 했다.
※본기사의 원문 저작권은「한국 경제 신문사」에 있어, 중앙 일보 일본어판으로 번역해 서비스합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102-00000022-cnippou-kr&pos=4
작성자 | 때통지인은 마든지 | 일자 | 2017/01/03 | 열람 | 18 | 평가 | ♥0 |
오오타구와 문래동은 기술의 면에서 큰 차이는 없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너희는 영원히 대기업의 노예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