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に10億円の70%以上を支払っていることを報道しません。
・安倍総理が合意の追加を拒否したことに焦点を当てて国民を煽っています。
https://www.youtube.com/watch?v=x4WFKU65UEg
今日も、1年前今頃も、慰安婦が熱いイシューでありました。
去年 12月 28日、韓国と日本政府が慰安婦合意妥結を宣言したし、1年後の今日は、少女上撤去論難が申し立てられました。
今日の釜山東区日本領事館の前に建てられた少女上です。
全国で日本公館の前に設置された少女上はソウル日本大使館に引き継いで二番目で、全国合わせて 37番目少女上でもあります。
少女上がこちらに位置づくまで過程は順調ではなかったです。
去る 28日、ある市民団体がこちらに少女上を奇襲的に立てます。
しかし釜山東区役所が直ちに少女上を強制撤去して押収しました。
トラックに積まれる少女上を、市民は時間をかけて見なかったです。
まるで少女の涙をぬぐってくれるように、泣いている少女を慰労でもするように、顔を撫でて抱いてやりました。
結局少女上は野積場で移されて天幕の中に選り分けられます。
市民は昼にも、夜にも少女上を守って無事帰還を促しました。
市民の非難電話で東区役所の業務はマビドエダシピしたし、抗議する文がさっとうしながら東区役所ホームページがバグったりしました。
少女上撤去を糾弾する各界団体の声明(名前)もつながりました。
大きいはしかを病んだ釜山東区役所は遂に白旗をあげました。
去る 10月 3日、日本Abe総理の言葉、憶えますか。
お詫び文句を手紙で書いて被害者に伝達する用意は “毛頭もない”.
慰安婦問題に対して毛の先位も本当幼い反省をしない日本。
私たちはこんなに少女上を建てながら、この意味を知らせるしかないです。
·위안부에게 10억엔의 70%이상을 지불하고 있는 것을 보도하지 않습니다. ·아베 총리가 합의의 추가를 거부했던 것에 초점을 맞히고 국민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4WFKU65UEg 오늘도, 1년전 지금 쯤도, 위안부가 뜨거운 발행이었습니다. 작년 12월 28일, 한국과 일본 정부가 위안부 합의 타결을 선언했고, 1년 후의 오늘은, 소녀상 철거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오늘의 부산 히가시구 일본 영사관의 전에 지어진 소녀상입니다. 전국에서 일본 공관의 전에 설치된 소녀상은 서울 일본 대사관에 계승해 두번째로, 전국 합해 37번째 소녀상이기도 합니다. 소녀상이 이쪽에 위치갈퀴 과정은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지난 28일, 있다 시민 단체가 이쪽에 소녀상을 기습적으로 세웁니다. 그러나 부산 히가시구 관공서가 즉시 소녀상을 강제 철거해 압수했습니다. 트럭에 쌓아지는 소녀상을, 시민은 시간을 들여 보지 않았습니다. 마치 소녀의 눈물을 벗는다고 주도록(듯이), 울고 있는 소녀를 위로라도 하도록(듯이), 얼굴을 쓰다듬고 있어 안아 주었습니다. 결국 소녀상은 야적장에서 옮겨져 천막안에 추려 나눌 수 있습니다. 시민은 낮에도, 밤에도 소녀상을 지켜 무사히 귀환을 재촉했습니다. 시민의 비난 전화로 히가시구 관공서의 업무는 마비드에다시피 했고, 항의하는 문장이 휙 소면서 히가시구 관공서 홈 페이지가 버그충분했습니다. 소녀상 철거를 규탄하는 각계 단체의 성명(이름)도 연결되었습니다. 큰 홍역을 병든 부산 히가시구 관공서는 결국 백기를 주었습니다. 지난 10월 3일, 일본 Abe 총리의 말, 기억합니까. 사과 불평을 편지로 써 피해자에게 전달할 준비는 "모두도 없다".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털의 끝위도 사실 어린 반성을 하지 않는 일본. 우리는 이렇게 소녀위를 세우면서, 이 의미를 알릴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