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矢板明夫のチャイナ監視台】
北京から帰国時に私の給与口座は「資産凍結」された 嫌がらせか、外貨流出阻止か 「改革開放は終わった」
産経新聞 12/31(土) 12:50配信
11月末、約10年間の北京特派員生活を終えて東京本社に帰任した。中国当局から「非友好メディア」(共産党関係者)と位置づけられる産経新聞の記者と
して、あちこちの取材現場で尾行や盗聴などさまざまな嫌がらせを受けてきた。たいていの事態には驚かなくなっていたが、帰国する直前、想像を超える「洗
礼」が待っていた。給与振込先にもなっている自分の口座が、銀行によって“資産凍結”されたのだ。
帰国の約一週間前、いつも利用する中国4大商業銀行の一つ、中国銀行の窓口を訪れ、口座に残っていた100万円以上に相当する預金を、日本国内銀行の自分名義の口座に振り込もうとした。パスポートを提示すれば1時間前後で手続きは完了すると考えていた。
しかし、窓口でまず言われたのは「口座にあるお金は合法に得た収入であることを証明せよ」だった。「これまで約10年間、東京本社からこの口座に定期的にお金が振り込まれており、確認すれば給料であることは一目瞭然のはずだ」と説明しても、らちが明かない。
揚げ句の果てには、中国当局が発行する納税証明書と会社が発行する「雇用証明書」「給料振り込み証明書」の提出を求められた。しかも、日本語の書類を銀行指定の翻訳会社で中国語に翻訳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
「発行してもらうことは可能だが、1週間では間に合わないかも」。そんな不安が頭をもたげはじめたころ、窓口の向こうの女性銀行員は、さらに驚くべき言葉でたたみかけてきた。
「このお金は合法収入であることを証明するだけではダメだ。テロ組織などに流出することを防ぐため、日本で何に使うのかも証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つまり、自動車を買うなら販売店から、家を借りるなら大家から証明書を発行しても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生活費です。野菜やコメを買う」と言った
ところ「それなら八百屋と米屋に証明書を発行してもらってください」と言われ、言葉を失った。八百屋が野菜購入見込み証明書を発行するなどは聞いたことが
ない。
この銀行員は外貨の海外流出を阻止したのが本音であることに気付いた。
最近、中国の国内の景気減速と人民元安を嫌い、国内の資金が大規模に海外に逃げ出している。中国の外貨準備は2015年に5000億ドル強も目減りし、16年になってからも歯止めはかからず、さらに拡大する傾向にある。
中国当局はこうした資金流出を食い止めるために、さまざまな規制を強化し、外貨流出を押さえ込んだ銀行支店を表彰するということも聞いたことがあった。しかし、これは大手企業や財閥の話だと思っていた。まさか自分もその対象になっているとは、夢にも思わなかった。
「振り込みができないなら現金をおろしたい」といったが、それもできなかった。銀行に日本円の現金はなく、事前の申し込みが必要といわれた。「中国では現金の国外持ち出しに制限があり、オーバーした分は空港で没収される」とまでいわれては、ほとんど脅しに聞こえる。
「私はこれから帰国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口座にあるお金をどう処理すればいいのか」ときいたら「次回、中国に戻るとき、人民元に替えて使うことはできる」とにべもない。仕方なく銀行を後にするしかなかった。
ふと、かつて取材した共産党老幹部の話が頭をよぎった。以前、●(=登におおざと)小平(1904~1997)に仕えたこの老幹部によると、改革開放当
初、外資誘致に躍起となっていた中国の当局者は、「中国で稼いだお金を海外に持ち出すときに制限しないこと」をまず国際社会に約束した。
この約束を聞いて安心した外国の企業家たちは中国への投資を決め、その後の高度経済成長を支えた。
「中国に投資した資金を簡単に持ち出せなくなり、一方通行的な状況になれば、外国からの投資はこれから激減するだろう」。銀行を出た私は、「中国の改革開放はいよいよ終わったかもしれない」と歩きながら考えた。(外信部編集委員)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231-00000511-san-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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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ひゃひゃひゃ!
【야이타 아키오의 차이나 감시대 】
북경으로부터 귀국시에 나의 급여 계좌는「자산 동결」된 짖궂음인가, 외화 유출 저지인가 「개혁 개방은 끝난 」
산케이신문 12/31 (토) 12:50전달
11월말, 약 10년간의 북경 특파원 생활을 끝내 도쿄 본사에 귀임 했다.중국 당국으로부터「비우호 미디어」(공산당 관계자)로 자리매김되는 산케이신문의 기자와
하고, 여기저기의 취재 현장에서 미행이나 도청 등 다양한 짖궂음을 받아 왔다.대부분의 사태에는 놀라지 않게 되어 있었지만, 귀국하기 직전, 상상을 넘는「세
예」가 기다리고 있었다.급여 입금 끝에도 되어 있는 자신의 계좌가, 은행에 의해서“자산 동결”되었던 것이다.
귀국의 약일주일전, 언제나 이용하는 중국 4대상업은행의 하나, 츄고쿠 은행의 창구를 방문하고 계좌에 남아 있던 100만엔 이상에 상당하는 예금을, 일본내 은행의 자신 명의의 계좌에 불입하려고 했다.패스포트를 제시하면 1시간 전후로 수속은 완료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창구에서 우선 말해진 것은「계좌에 있는 돈은 합법으로 얻은 수입인 것을 증명하라」였다.「지금까지 약 10년간, 도쿄 본사로부터 이 계좌에 정기적으로 돈이 불입되고 있어 확인하면 급료인 것은 일목 요연일 것이다」라고 설명해도, 결말이 나지 않다.
마지막 끝에라고에는, 중국 당국이 발행하는 납세 증명서와 회사가 발행하는「고용 증명서」「급료 이체 증명서」의 제출이 구할 수 있었다.게다가, 일본어의 서류를 은행 지정의 번역 회사에서 중국어로 번역해야 한다고 한다.
「발행받는 것은 가능하지만, 1주간으로는 늦을지도 」.그런 불안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을 무렵, 창구의 저 편의 여성 은행원은, 한층 더 놀랄 만한 말로 다그쳐 왔다.
「이 돈은 합법 수입인 것을 증명하는 것 만으로는 안된다.테러 조직 등에 유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일본에서 무엇에 사용하는지도 증명해야 하는 」
즉, 자동차를 산다면 판매점으로부터, 집을 빌린다면 주인으로부터 증명서를 발행등 없으면 안 된다고 한다.「생활비입니다.야채나 쌀을 사는」라고 말했다
곳「그렇다면 야채가게와 코메야에 증명서를 발행받아 주세요」라고 해지고 말을 잃었다.야채가게가 야채 구입 전망 증명서를 발행하는 등은 (들)물었던 것이
없다.
이 은행원은 외화의 해외 유출을 저지한 것이 본심인 것에 깨달았다.
최근, 중국의 국내의 경기감속과 인민원안을 싫어해, 국내의 자금이 대규모로 해외에 도망가고 있다.중국의 외화 준비는 2015년에 5000억 달러강도 감소해, 16년이 되고 나서도 브레이크는 걸리지 않고, 한층 더 확대하는 경향에 있다.
중국 당국은 이러한 자금 유출을 막기 위해서, 다양한 규제를 강화해, 외화 유출을 누른 은행 지점을 표창하는 것도 (들)물었던 적이 있었다.그러나, 이것은 대기업이나 재벌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설마 자신도 그 대상이 되어 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이체를 할 수 없으면 현금을 인출하고 싶은」라고 했지만, 그것도 할 수 없었다.은행에 일본엔의 현금은 없고, 사전의 신청이 필요라고 했다.「중국에서는 현금의 국외 지출에 제한이 있어, 오버한 만큼은 공항에서 몰수되는」와까지 말해져서는, 거의 위협해에 들린다.
「 나는 지금부터 귀국해야 한다.이 계좌에 있는 돈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은 것인지」라고 해 있으면「다음 번, 중국으로 돌아올 때, 인민 바탕으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는」와 쌀쌀하다.어쩔 수 없이 은행을 뒤로 할 수 밖에 없었다.
문득, 일찌기 취재한 공산당로간부의 이야기가 머리를 지나갔다.이전,●(=등에 자리와) 코다이라(1904~1997)를 시중든 이 로간부에 의하면, 개혁 개방당
처음, 외자 유치에 약기가 되고 있던 중국의 당국자는, 「중국에서 번 돈을 해외에 꺼낼 때 제한하지 않는 것」를 우선 국제사회에 약속했다.
이 약속을 (들)물어 안심한 외국의 기업가들은 중국에의 투자를 결정해 그 후의 고도 경제성장을 지지했다.
「중국에 투자한 자금을 간단하게 꺼낼 수 없게 되어, 일방통행적인 상황이 되면, 외국으로부터의 투자는 지금부터 격감할 것이다 」.은행을 나온 나는, 「중국의 개혁 개방은 드디어 끝났을지도 모르는」와 걸으면서 생각했다.(외신부 편집 위원)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231-00000511-san-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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