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日報日本語版) 韓国の信徒数1位はプロテスタント19.7%、無宗教は56%
朝鮮日報日本語版 12/30(金) 10:11配信
10年に1度ずつ統計庁が実施する宗教分布調査で、2015年の信徒数が最も多かった宗教団体はプロテスタント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19日に統計庁が
発表した「2015人口住宅総調査」によると、韓国国民のうち宗教に入っている国民は43.9%、入っていない国民(無宗教)は56.1%だった。
1995年から10年周期で実施された同調査で無宗教と答えた人の割合が初めて半数を超えた。全回答者のうち、プロテスタントを信じる人が19.7%
(967万人)で、仏教を信じる人が15.5%(761万人)だった。カトリックは7.9%(389万人)だった。宗教に入っていると答えた国民の実に
98.3%がこの3団体の一つに属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円仏教、儒教、天道教などがこれに続いた。
注目すべきことは、1995年と2005年の調査で常に1位を守ってきた仏教が2位に落ちて、これまで2位だったプロテスタントが1位にのし上がったこ
とだ。仏教は全回答者のうち1995年に23.2%、2005年に22.8%と、95年に19.4%、05年に18.2%だったプロテスタントよりも信徒
数が多かったが、今回の調査で順位が入れ替わった。
無宗教と答えた人の割合は、若者の間で高かった。20代は64.9%、10代は62%が無宗教と回答したが、年齢の高まりとともに宗教に入っている人の
割合が高まり、60代は57.7%、70代以上は58.2%が宗教に入っていると答えた。地域別には、慶尚道は仏教、全羅道はプロテスタントの信徒が相対
的に多かった。
今回の調査をめぐり、信頼性に問題があるとの指摘もある。最近はどの宗教団体であろうが、信徒数が減少する傾向にあるという点では同意するものの、わず
か10年で仏教信徒とカトリック信徒の減少幅が非常に大きくなったのに対し、プロテスタントだけが特に増加したという点は、一般の感覚とは開きがあるとい
うのだ。
また今年は統計調査の方法が変更された点を問題として指摘する人もいる。5年周期で実施される人口住宅総調査(宗教は10年ごとに調査)は、2010年
までは「全数調査」だったが、15年の調査では宗教分布の場合、「標本調査」に変更された。宗教分布の調査標本は1000万人だった。直接訪問が
51.4%、ネット上のアンケートが48.6%だった。
こうした方法について、曹渓宗の関係者は「インターネットに慣れていない高齢者信徒が多い仏教の立場からすれば、こうした調査方法は不合理と思われる。
仏教宗団協議会と曹渓宗中央信徒会などがこうした問題点を指摘したものの、結果的にこのような統計結果が出た」と説明する。カトリック司教会の関係者も
「カトリックは毎年末司教会のレベルで全国の信徒数を厳密に調査しているが、今年3月に発表した2015年末の信徒数は565万人」とした上で「休んでい
る信徒が回答しなかったとしても、統計庁の数値(389万人)との開きが大き過ぎる」と話す。プロテスタント界の世論調査統計の専門家であるチョ・ソンド
ン教授(実践神学大学大学院)は「プロテスタントの信徒が他の宗教団体の信徒に比べて宗教的なアイデンティティーがより強かったため、積極的に回答したも
のと思われる」とコメントした。
このような指摘について、統計庁の関係者は「通常2万-3万人の標本でも国家統計を作成することを思えば、(今回の宗教調査は)標本が1000万人に上る大規模な調査であるだけに正確と判断できるほか、統計的にも全く問題がない」と説明している。
ところでこのアンケートの区分では・・・
拝火教はどこの括りに入るのだろうか?(嗤)
あひゃひゃひゃ!
(조선일보 일본어판) 한국의 신도수 1위는 Protestant 19.7%, 무종교는 56%
조선일보 일본어판 12/30 (금) 10:11전달
10년에 1도씩 통계청이 실시하는 종교 분포 조사에서, 2015년의 신도수가 가장 많았던 종교 단체는 Protestant인 것을 알았다.19일에 통계청이
발표한「2015 인구 주택총조사」에 의하면, 한국 국민 중 종교에 들어가 있는 국민은 43.9%, 들어가 있지 않은 국민(무종교)은 56.1%였다.
1995년부터 10년 주기에 실시된 동조사로 무종교라고 대답한 사람의 비율이 처음으로 반수를 넘었다.전회답자 가운데, Protestant를 믿는 사람이 19.7%
(967만명)(으)로, 불교를 믿는 사람이 15.5%(761만명)였다.카톨릭은 7.9%(389만명)였다.종교에 들어가 있다고 대답한 국민의 실로
98.3%가 이 3 단체의 하나에 속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엔불교, 유교, 천도교등이 이것에 계속 되었다.
주목 해야 할것은, 1995년과 2005년의 조사에서 항상 1위를 지켜 온 불교가 2위에 떨어지고, 지금까지 2위였던 Protestant가 1위에 오른 와
(와)과다.불교는 전회답자중 1995년에 23.2%, 2005년에 22.8%로 95년에 19.4%, 05년에 18.2%였던 Protestant보다 신도
수가 많았지만, 이번 조사에서 순위가 바뀌었다.
무종교라고 대답한 사람의 비율은, 젊은이의 사이에 비쌌다.20대는 64.9%, 10대는 62%가 무종교라고 회답했지만, 연령의 고조와 함께 종교에 들어가 있는 사람의
비율이 높아져, 60대는 57.7%, 70대 이상은 58.2%가 종교에 들어가 있다고 대답했다.지역별에는, 경상도는 불교, 전라도는 Protestant의 신도가 상대
적으로 많았다.
이번 조사를 둘러싸고,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라는 지적도 있다.최근에는 어느 종교 단체이든지, 신도수가 감소하는 경향에 있다고 하는 점에서는 동의 하지만, 원않다
인가 10년에 불교 신도와 카톨릭 신도의 감소폭이 매우 커진 것에 대해, Protestant만이 특히 증가했다고 하는 점은, 일반의 감각과는 열림이 있다 물어
우노다.
또 금년은 통계조사의 방법이 변경된 점을 문제로서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5년 주기에 실시되는 인구 주택총조사(종교는 10년마다 조사)는, 2010년
까지는「전수 조사」였지만, 15년의 조사에서는 종교 분포의 경우, 「표본 조사」로 변경되었다.종교 분포의 조사 표본은 1000만명이었다.직접 방문이
51.4%, 넷상의 앙케이트가 48.6%였다.
이러한 방법으로 대해서, 조계종의 관계자는「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신도가 많은 불교의 입장으로부터 하면, 이러한 조사 방법은 불합리라고 생각된다.
불교종단체 협약 의회와 조계종중앙 신도회등이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결과적으로 이러한 통계 결과가 나온」라고 설명한다.카톨릭 주교회의 관계자도
「카톨릭은 매년말 주교회의 레벨로 전국의 신도수를 엄밀하게 조사하고 있지만, 금년 3월에 발표한 2015년말의 신도수는 565만명」로 한 다음「쉬고 있어
신도가 회답하지 않았다고 해도, 통계청의 수치(389만명)와의 열림이 너무 큰」라고 이야기한다.Protestant계의 여론 조사 통계의 전문가인 조・손드
교수(실천 신학 대학 대학원)는「Protestant의 신도가 다른 종교 단체의 신도에 비해 종교적인 아이덴티티가 보다 강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회답했다도
의라고 생각되는」라고 코멘트했다.
이러한 지적에 대해서, 통계청의 관계자는「통상 2만-3만명의 표본에서도 국가 통계를 작성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번 종교 조사는) 표본이 1000만명에 달하는 대규모 조사인 만큼 정확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것 외에 통계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는」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 앙케이트의 구분에서는 ・・・
배화교는 어디의 괄에 들어가는 것일까?(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