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が抗議=軍事情報協定運用に影響も―稲田防衛相の靖国参拝
時事通信 12/29(木) 14:06配信
【北京、ソウル時事】
稲田朋美防衛相が靖国神社を参拝したことについて、中韓両政府は29日、「断固として反対する」(華春瑩・中国外務省副報道局長)などと批判するとともに、日本政府への抗議を表明した。
華氏は記者会見で「日本の侵略の歴史を美化する靖国神社を参拝したことは、日本の一部の人物の頑固な誤った歴史観を反映している。真珠湾(訪問)の『和
解の旅』を大いなる皮肉にした」と批判。「侵略の歴史を正視し、深く反省し、歴史と未来に責任を負う態度で適切に対応するよう、日本の指導者に促す」と
語った。
韓国外務省は29日、在韓日本大使館の丸山浩平総務公使を呼び、鄭炳元東北アジア局長が「強い遺憾と抗議の意」を伝えた。同省報道官は、記者会見で「日
本の指導者が歴史を正しく直視し、真の反省を行動で示したときに、周辺国と国際社会の信頼を得られる」と主張。参拝は関係改善の努力に逆行し、不適切だと
批判した。
日韓両政府は11月末に、韓国世論の反発が強い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を締結したばかりで、今後の運用に影響を及ぼす可能性もある。
GSOMIAを締結した国防省は29日、靖国参拝に「慨嘆を禁じ得ない」とした上で、「深刻な憂慮と遺憾」を表明。在韓日本大使館の防衛駐在官を呼んで抗
議した。
韓国紙・朝鮮日報(電子版)は、稲田氏を「『女安倍』と呼ばれる安倍(晋三)首相の側近」と説明。聯合ニュースは、韓国世論が反発する中、対日関係改善
の流れを考慮してGSOMIAが締結されたと指摘し、防衛相の参拝は「(他閣僚の参拝とは)深刻さの次元が違うというのが、政府の認識だ」と伝え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229-00000034-jij-kr
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を締結したばかりで、
今後の運用に影響を及ぼす可能性
南朝鮮からの情報なんて
全然あてにしてないし(嗤)
あひゃひゃひゃ!
중한이 항의=군사정보 협정 운용에 영향도―이나다 방위상의 야스쿠니 참배
시사 통신 12/29 (목) 14:06전달
【북경, 서울 시사 】
이나다 토모미 방위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던 것에 대해서, 중한 양정부는 29일, 「단호히 반대하는」(화춘영・중국 외무성부보도 국장) 등이라고 비판하는 것과 동시에, 일본 정부에의 항의를 표명했다.
화씨는 기자 회견에서「일본의 침략의 역사를 미화하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은, 일본의 일부의 인물의 완고한 잘못된 역사관을 반영하고 있다.진주만(방문)의『화
해의 여행』를 커다란 짓궂게 한」와 비판.「침략의 역사를 정시 해, 깊게 반성해, 역사와 미래에 책임을 지는 태도로 적절히 대응하도록, 일본의 지도자에게 재촉하는」와
말했다.
한국 외무성은 29일, 주한 일본 대사관의 마루야마 코우헤이 총무 공사를 불러, 정병원토호쿠 아시아 국장이「강한 유감과 항의의 뜻」를 전했다.동성 보도관은, 기자 회견에서「일
책의 지도자가 역사를 올바르게 직시 해,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나타내 보였을 때에, 주변국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와 주장.참배는 관계 개선의 노력에 역행해, 부적절하다면
비판했다.
일한 양정부는 11월말에,한국 여론의 반발이 강한 군사정보 포괄 보호 협정(GSOMIA)을 체결했던 바로 직후로, 향후의 운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GSOMIA를 체결한 국방성은 29일, 야스쿠니 참배에「개탄을 금할 수 없는」로 한 다음, 「심각한 우려와 유감」를 표명.주한 일본 대사관의 방위 주재관을 불러 항
의논했다.
한국지・조선일보(전자판)는, 이나다씨를「『여자 아베』로 불리는 아베(신죠우) 수상의 측근」와 설명.연합 뉴스는, 한국 여론이 반발하는 중,대일 관계 개선
의 흐름을 고려해 GSOMIA가 체결되었다고 지적해, 방위상의 참배는「(타각료의 참배란) 심각함의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 정부의 인식이다」라고 전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229-00000034-jij-kr
군사정보 포괄 보호 협정(GSOMIA)을 체결했던 바로 직후로,
향후의 운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남조선으로부터의 정보는
전혀 목표로 하지 않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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