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取材日記】大惨事呼ぶ機内での暴力行為、今度こそ根絶すべき=韓国
中央日報日本語版 12/29(木) 13:36配信
最近、発生したイム氏が機内で暴れた事件に関連し、大韓航空が一昨日、機内安全対策を発表した。
その中にはブラックリスト(問題の顧客名簿)を積極的に活用するという内容も入っている。リストに入った顧客のうち、特に問題が深刻な顧客に対しては最初
から搭乗を断るという内容だ。これまで顧客に不快感を与えるという理由でブラックリストそのものをまともに認めなかったことに比べれば、破格の措置だ。実
際に、大韓航空はイム氏の予約2件を断ったという。その上、男性乗務員を拡充して機内でテイザーガンも積極的に使うとした。遅れたが、歓迎すべき措置だ。
実際、今まで航空会社は、機内で暴れる事件が起きるたびに、責任を認めるよりは「被害者」に成りすましてきたのが事実だ。会社は被害者で、司法当局の対応
と処罰が弱くて機内での暴力行為が絶えないとの不満を吐露してきた。
しかし、外国の例などに比べてみれば、韓国の航空会社の対処があまりにも消極的であったという批判を免れ難い。明らかに問題がある乗客であることを知りな
がらも、搭乗を断ったり、あるいは搭乗は許しても酒の提供を禁じたりするような措置はほぼ取っていなかった。また、サービスという名の下で、男性乗務員よ
りは女性乗務員ばかりをもっと拡充した。そんな中、初動段階である程度減らせる機内での暴力行為に対応できなかったわけだ。大韓航空が大幅強化した機内安
全対策を前面に出しているだけに、他の韓国の航空会社もここに注目する必要がある。そして、現在の対応体制を点検して補完する点などを是正しなければなら
ない。ある特定の航空会社だけの努力で機内の安全が確保できるわけではないためだ。
もちろん、司法当局の役割はいくら強調しても足りないだろう。これまで機内で暴れる者に対する警察や検察、裁判所の対応は「温情戒め」式に終わってきた。
機内で酒に酔って暴れても、一般の酒屋で暴れた人と変わらない措置を取ってきたのだ。しかし、機内での暴力行為はそれとは異なる性格を持つ。ややもすると
飛行安全を害して大惨事を呼び起こしかねない、きわめて危険な行動だ。したがって、司法当局では、このようなことを警戒して機内で暴れる者を厳しく処罰し
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際、機内で暴れる者に対しては米国など先進国のように20年以上の懲役刑、さらには終身刑までも可能になるように法規定をより強化
する方針も積極的に議論することが求められる。
飛行機は事故の割合からみると非常に安全な交通手段だが、空に浮いていることから小さい変数も安全に大きく影響を与え得る。機内で暴れるのが一例だ。乗客の安全のためにも、航空会社と司法当局が一丸となり、今度は本当に機内での暴力行為を根絶することを促したい。
ハム・ジョンソン 社会1部記者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229-00000021-cnippou-kr
機内での暴力行為が絶えないとの不満を吐露
そんなに多いの?
朝鮮人って馬鹿なの?基地外なの?(嗤)
あひゃひゃひゃ!
【취재 일기】대참사 부르는 기내에서의 폭력 행위, 이번이야말로 근절 해야 할 =한국
중앙 일보 일본어판 12/29 (목) 13:36전달
최근, 발생한 임씨가 기내에서 날뛴 사건에 관련해, 대한항공이 그저께, 기내 안전 대책을 발표했다.
그 중에는 블랙 리스트(문제의 고객 명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고 하는 내용도 들어가 있다.리스트에 들어간 고객 가운데, 특히 문제가 심각한 고객에 대해서는 최초
(으)로부터 탑승을 거절한다고 하는 내용이다.지금까지 고객에게 불쾌감을 준다고 하는 이유로 블랙 리스트 그 자체를 온전히 인정하지 않았던 것에 비하면, 파격의 조치다.실
때에, 대한항공은 임씨의 예약 2건을 끊었다고 한다.게다가, 남성 승무원을 확충해 기내에서 테이자간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고 했다.늦었지만, 환영해야 할 조치다.
실제, 지금까지 항공 회사는, 기내에서 날뛰는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책임을 인정하는 것보다는「피해자」행세를 해 온 것이 사실이다.회사는 피해자로,사법당국의 대응
(와)과 처벌이 약해서 기내에서의 폭력 행위가 끊어지지 않는다는 불만을 토로해 왔다.
그러나, 외국의 예 등에 비교해 보면, 한국의 항공 회사의 대처가 너무 소극적이었다고 하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분명하게 문제가 있다 승객인 것을 알아
무늬도, 탑승을 끊거나 있다 있어는 탑승은 허락해도 술의 제공을 금지하거나 하는 조치는 거의 취하지 않았었다.또, 서비스라고 하는 이름아래에서, 남성 승무원이야
는 여성 승무원만을 더 확충했다.그런 가운데, 초동 단계인 정도 줄일 수 있는 기내에서의 폭력 행위에 대응할 수 없었던 것이다.대한항공이 대폭 강화한 기내안
전대책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만큼, 다른 한국의 항공 회사도 여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그리고, 현재의 대응 체제를 점검해 보완하는 점등을 시정하지 않으면이라면
없다.있다 특정의 항공 회사만의 노력으로 기내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사법당국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것이다.지금까지 기내에서 날뛰는 사람에 대한 경찰이나 검찰, 재판소의 대응은「온정 훈계」식에 끝나 왔다.
기내에서 술에 취해 날뛰어도, 일반의 술집에서 날뛴 사람과 다르지 않는 조치를 취해 왔던 것이다.그러나, 기내에서의 폭력 행위는 그것과는 다른 성격을 가진다.약간도 하면
비행 안전을 해쳐 대참사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 극히 위험한 행동이다.따라서, 사법당국에서는, 이러한 일을 경계하고 기내에서 날뛰는 사람을 엄격하게 처벌해
없으면 안 된다.그 때, 기내에서 날뛰는 사람에 대해서는 미국 등 선진국과 같이 20년 이상의 징역형, 또 종신형까지도 가능하게 되도록(듯이) 법규정을 보다 강화
할 방침도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것이 구할 수 있다.
비행기는 사고의 비율에서 보면 매우 안전한 교통 수단이지만, 하늘에 떠 있는 것부터 작은 변수도 안전하게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다.기내에서 날뛰는 것이 일례다.승객의 안전을 위해서도, 항공 회사와 사법당국이 하나가 되어, 이번은 정말로 기내에서의 폭력 행위를 근절 하는 것을 재촉하고 싶다.
햄・존슨 사회 1부 기자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229-00000021-cnippou-kr
기내에서의 폭력 행위가 끊어지지 않는다는 불만을 토로
그렇게 많아?
한국인은 바보같아?기지외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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