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手際を非難された大韓航空、スタンガン積極使用へ 乗客拘束で
AFP=時事 12/28(水) 18:25配信
AFP=時事】大韓航空(Korean Air)は28日、暴力行為を働く乗客を制圧するため、より積極的なスタンガンの使用を認めるとともに、自社の便に搭乗する男性スタッフを増員すると発表した。
【関連写真】暴れる乗客への対応訓練に臨む客室乗務員ら
大韓航空をめぐっては先日、1980年代に一世を風靡(ふうび)した米ポップシンガーのリチャード・マークス(Richard
Marx)さんが、機内で暴れる乗客を取り押さえようとする客室乗務員を手伝うとともに、乗務員らの不手際をソーシャルメディアで批判。大韓航空は以降、
安全対策の強化を進めていた。
同社の広報担当者によると、スタンガンやテーザー銃の使用はこれまで、乗客や乗務員の命や安全な運航への「差し迫った脅威」がある状況に限って認められ
ていたという。だが、この広報担当者は「乗務員がより積極的にスタンガンやテーザー銃を使えるよう、使用規則を改定する」と述べた。またすべての航空便に
少なくとも男性乗務員1人を搭乗させ、暴れる乗客を迅速に拘束するため新しいロープを購入するとともに、乗務員への訓練の強化を図るという。
今回の事件に関し韓国の警察当局は、機内で暴れた、化粧品会社の御曹司とされる34歳の男の逮捕状を請求した。大韓航空によると男は機内でウイスキーを2杯半飲んでいたという。【翻訳編集】 AFPBB News
最終更新:12/28(水) 18:28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228-00000021-jij_afp-int
スタンガンねぇ
心臓の弱い乗客に使ったら
シ者が出るかもよ?
支那人と朝鮮人の搭乗を拒否したほうがいいんじゃね?(嗤)
あひゃひゃひゃ!
서툰 솜씨를 비난 당한 대한항공, 전기쇼크건 적극 사용에 승객 구속으로
AFP=시사 12/28 (수) 18:25전달
【관련 사진】날뛰는 승객에게의 대응 훈련에 임하는 객실 승무원외
대한항공을 둘러싸고는 요전날, 1980년대에 일세를 풍미() 한 미 팝 싱어 리처드・마크스(Richard Marx)씨가, 기내에서 날뛰는 승객을 붙잡으려고 하는 객실 승무원을 돕는 것과 동시에, 승무원등의 서툰 솜씨를 소셜l 미디어로 비판.대한항공은 이후, 안전 대책의 강화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동사의 홍보 담당자에 의하면, 전기쇼크건이나 테이자총의 사용은 지금까지, 승객이나 승무원의 생명이나 안전한 운항에의「박두한 위협」가 있다 상황에 한해서 인정되어 (이)라고 있었다고 한다.하지만, 이 홍보 담당자는「승무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전기쇼크건이나 테이자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규칙을 개정하는」라고 말했다.또 모든 항공편에 적어도 남성 승무원 1명을 탑승시켜, 날뛰는 승객을 신속히 구속하기 위해(때문에) 새로운 로프를 구입하는 것과 동시에, 승무원에의 훈련의 강화를 도모한다고 한다.
이번 사건에 관계되어 한국의 경찰 당국은, 기내에서 날뛴, 화장품 회사의 후계자로 여겨지는 34세의 남자의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대한항공에 의하면 남자는 기내에서 위스키를 2배반 마시고 있었다고 한다.【번역 편집 】 AFPBB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