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期大統領選挙有力候補9人「慰安婦合意、再交渉または廃棄」
ハンギョレ新聞 12/28(水) 15:24配信
次期大統領選挙の有力候補たちは韓日政府の日本軍「慰安婦」被害者問題に関する12・28合意を再交渉するか、廃棄(無効化)すべきという見解を明らか
にした。「朴槿恵(パク・クネ)-チェ・スンシルゲート」と国会の朴槿恵大統領弾劾訴追で、大統領選挙が前倒しになる可能性が高まる中、次期政権が発足す
れば、再交渉に乗り出す可能性もその分高くなった。これは12・28合意の「着実な履行」を約束してきた韓日政府の方針と相反するものだ。
12・28合意1周年を機に、ハンギョレが23~27日、野党や与党陣営の主な大統領選挙候補9人に12・28合意に対する見解を調査したところ、12・28合意を「引き続き履行」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回答者は一人もいなかった。
文在寅(ムン・ジェイン)元共に民主党代表とアン・ヒジョン忠清南道知事、ユ・スンミン改革保守新党(仮称)議員、ナム・ギョンピル京畿道知事、オ・セ
フン元ソウル市長は、再交渉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答えた。安哲秀(アン・チョルス)前国民の党代表、イ・ジェミョン城南市長、パク・ウォンスン・ソウル市
長、キム・ブギョム共に民主党議員は廃棄(無効化)すべきだと答えた。再交渉と無効化は12・28合意の代替を目指すという点で、根本的には互いに連動せ
ざるを得ない。
大統領候補に対する各種世論調査で1~2位を争う潘基文(パン・ギムン)国連事務総長は、事実上、大統領選への出馬意思を明らかにしたが、現職(31
日、任期終了)という理由で、まだ国内の懸案に具体的な意見を明らかにしておらず、調査対象から除外した。ただ、潘総長は今年1月1日に行った朴槿恵大統
領との通話で、12・28合意と関連して「朴大統領が、ビジョンをもって正しい勇断を下したことについて、歴史が高く評価すると思う」と肯定的に評価した
ことがある。
主要大統領候補らが例外なく12・28合意の再交渉・無効化を主張する主な理由は、日本政府の真の謝罪、責任認定の不在または不十分▽合意内容をめぐる韓日政府の食い違った解釈との隠蔽疑惑▽朴槿恵政権の一方通行的合意と被害当事者たちの反対だ。
一方、「韓日日本軍『慰安婦』合意無効と正しい解決のための全国行動」は、12・28合意1周年の28日、ソウル鍾路区(チョンノグ)の日本大使館前で
第1263回水曜集会を開き、さらに、政府ソウル庁舎別館(外交部庁舎)前で「12・28合意の無効化と朴槿恵大統領の即時退陣、ユン・ビョンセ外交部長
官の辞任を求める」記者会見を開く。
イ・ジェフン、イ・ジョンエ、オム・ジウォン記者(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228-00026075-hankyoreh-kr
金だけ受取り合意を誠実に履行しないのは
詐欺行為そのものだと思うんだけどな~(嗤)
朝鮮人には詐欺は違法行為だという概念がないの?(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차기대통령 선거 유력 후보 9명「위안부 합의, 재교섭 또는 폐기 」
한겨레 12/28 (수) 15:24전달
차기대통령 선거의 유력 후보들은 한일 정부의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문제에 관한 12・28 합의를 재교섭하는지, 폐기(무효화)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견해를 아키라등인가
(으)로 했다.「박근혜(박・쿠네)-최・슨시르게이트」와 국회의 박근 메구미 대통령 탄핵 소추로, 대통령 선거가 앞당김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중, 차기 정권이 발족
, 재교섭에 나설 가능성도 그 만큼 높아졌다.이것은 12・28 합의의「착실한 이행」를 약속해 온 한일 정부의 방침과 상반되는 것이다.
12・28 합의 1주년을 기회로, 한겨레가23~27일, 야당이나 여당 진영의 주된 대통령 선거 후보 9명에게 12・28 합의에 대한 견해를 조사했는데, 12・28 합의를「계속 이행」할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회답자는 한 명도 없었다.
문 재인(문・제인) 원 모두 민주당대표와 안・히젼 충청남도 지사, 유・슨민 개혁 보수 신당(가칭) 의원, 남・골필 경기도 지사, 오・세
분 전 서울 시장은, 재교섭해야 한다고 대답했다.안철수(안・쵸르스) 전국민의 당대표, 이・제몰 성남시장, 박・워슨・서울시
쵸, 김・브곱 모두 민주당 의원은 폐기(무효화) 해야 한다고 대답했다.재교섭과 무효화는 12・28 합의의 대체를 목표로 한다고 하는 점으로, 근본적으로는 서로 연동키
않을 수 없다.
대통령 후보에 대한 각종 여론 조사로1~2정도를 싸우는 반기문(빵・김) 유엔 사무총장은, 사실상, 대통령 선거에의 출마 의사를 분명히 했지만, 현직(31
일, 임기 종료)라고 하는 이유로, 아직 국내의 현안에 구체적인 의견을 분명히 하지 않고, 조사 대상으로부터 제외했다.단지, 반총장은 금년 1월 1일에 간 박근혜대통
령과의 통화로, 12・28 합의와 관련해「박대통령이, 비전을 가지고 올바른 용단을 내렸던 것에 대해서, 역사가 높게 평가한다고 생각하는」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일이 있다.
주요 대통령 후보등이 예외없이 12・28 합의의 재교섭・무효화를 주장하는 주된 이유는,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죄, 책임 인정의 부재 또는 불충분▽합의 내용을 둘러싼 한일 정부가 어긋난 해석과의 은폐 의혹▽박근혜정권의 일방통행적 합의와 피해 당사자들의 반대다.
한편, 「한일 일본군『위안부』합의 무효와 올바른 해결을 위한 전국 행동」는, 12・28 합의 1주년의 28일, 서울 종로구(톨노그)의 일본 대사관앞에서
제1263회 수요일 집회를 열어, 게다가 정부 서울 청사 별관(외교부 청사) 전에「12・28 합의의 무효화와 박근 메구미 대통령의 즉시 퇴진, 윤・볼세 외교부장
관의 사임을 요구하는」기자 회견을 연다.
이・제훈, 이・젼에, 옴・지워 기자(문의 japan@ hani.co.kr)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228-00026075-hankyoreh-kr
금만 수취해 합의를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는 것은
사기 행위 그 자체라고 생각하지만~(치)
한국인에게는 사기는 위법행위라고 하는 개념이 없어?(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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