菅義偉官房長官は、韓国・釜山市の市民団体が在釜山日本総領事館の前に
従軍慰安婦問題を象徴する少女像の設置を推進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
「きわめて残念」と述べた。環球網が伝えた。
菅官房長官は20日の定例会見で、
「日本政府の立場と全く相いれず、極めて残念」とし、昨年の日韓政府間の慰安婦合意について
「合意内容をお互いが誠実に実行に移すことが大事だと思う」と話した。
釜山市の市民団体は、昨年の慰安婦合意に反発して、
同市東区草梁洞の日本総領事館前に慰安婦少女像設置を推進している。
団体は年内に少女像の除幕式を行う計画だが、東区庁側は
「少女像は道路法上の占用許可対象ではなく、設置は不可能」との立場を示している。
http://www.excite.co.jp/News/chn_soc/20161221/Recordchina_20161221032.html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한국·부산시의 시민 단체가 재부산 일본 총영사관의 전에 종군위안부 문제를 상징하는 소녀상의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극히 유감」이라고 말했다.환구망이 전했다. 칸 관방장관은 20일의 정례회 봐로, 「일본 정부의 입장과 전혀 상 넣지 않고, 지극히 유감」이라고 해, 작년의 일한 정부간의 위안부 합의에 대해 「합의 내용을 서로가 성실하게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부산시의 시민 단체는, 작년의 위안부 합의에 반발하고, 동시 히가시구 초량동의 일본 총영사관전에 위안부 소녀상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단체는 연내에 소녀상의 제막식을 실시할 계획이지만, 히가시구청측은 「소녀상은 도로법상의 점용 허가 대상이 아니고, 설치는 불가능」이라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http://www.excite.co.jp/News/chn_soc/20161221/Recordchina_201612210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