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未来創造科学部は22日に国家宇宙委員会を開き、韓国の技術で製作する韓国型ロケットの打ち上げ実験を当初の予定より10カ月先送りし、2018年10月に行うことを決定した。
委員会は当初、基本エンジンとなる75トン液体エンジンを用いた試験機の打ち上げ実験を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の任期終了間際の17年12月に行う計画だった。
未来創造科学部は先送りした理由について、75トンエンジンの燃焼器とロケットのタンクの開発中に発生した燃焼不安定性や溶接不良などの問題を解決するのに時間がかかったためと説明している。
韓国型ロケットは20年6月の完成を目標に進められている。委員会は、この目標はひとまず据え置くものの、実験の結果を踏まえて必要なら調整するとしている。
韓国型ロケットは3段式で、75トンエンジン4基を束ねた300トンのエンジンが1段目に、75トンエンジン1基が2段目に、7トンエンジンが3段目にそれぞれ搭載される計画だ。
聯合ニュース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6/12/22/20161222020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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燃焼実験大成功!
打ち上げ間近、みたいな勢いじゃなかったっ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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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래 창조 과학부는 22일에 국가 우주 위원회를 열어, 한국의 기술로 제작하는 한국형 로켓 발사 실험을 당초의 예정보다 10개월 재고해, 2018년 10월에 실시하는 것을 결정했다.
위원회는 당초, 기본 엔진이 되는 75톤 액체 엔진을 이용한 시험기의 발사 실험을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의 임기 종료 직전의 17년 12월에 실시할 계획이었다.
미래 창조 과학부는 재고한 이유에 대해서, 75톤 엔진의 연소기와 로켓의 탱크의 개발중에 발생한 연소 불안정성이나 용접 불량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국형 로켓은 20년 6월의 완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위원회는, 이 목표는 일단 그대로 두지만, 실험의 결과를 근거로 해 필요하면 조정한다고 하고 있다.
한국형 로켓은 3단식에서, 75톤 엔진 4모토이를 통솔한 300톤의 엔진이 1단째에, 75톤 엔진 1기가 2단째에, 7톤 엔진이 3단째에 각각 탑재될 계획이다.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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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 실험 대성공!
발사 눈앞, 같은 기세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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