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慰安婦31人が現金受領へ=来年は死亡者に支給―韓国財団
時事通信 12/21(水) 17:51配信
【ソウル時事】
慰安婦問題をめぐる日韓政府間合意に基づき設立された韓国の「和解・癒やし財団」は、年内に元慰安婦31人に対し、1人当たり約1億ウォン(約1000万円)の現金支給を終える見通しだ。
財団の金兌玄理事長が21日、明らかにした。
昨年12月28日の合意発表から間もなく1年になるが、合意時の生存者46人の7割近くが日本政府拠出の10億円からの資金を受け取ることになる。朴槿
恵大統領の弾劾訴追案可決に伴う職務停止を受け、野党などは合意の履行中止を求めているが、財団の事業が順調に進んで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金理事長によると、合意に基づく現金支給を申請したのは34人で、「残りの3人は後見人指定や遺族関係などの確認作業中」という。申請していない12人については、財団関係者が引き続き、面会を求めていく。
金理事長は「来年からは、(合意の時点で既に死亡していた)199人(の関係者)に対する現金支給を実施する」と述べた。合意では死亡者には1人当たり2000万ウォン(約200万円)を支給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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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12/21(水) 17:55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221-00000104-jij-kr
文在寅が合意を破棄するらしいけど
その時は10億円耳を揃えて返せよな(嗤)
아~아, 배기다렸어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일한 정부간합의에 근거해 설립된 한국의「화해・유야자 재단」는, 연내에 원위안부 31명에 대해, 1 인당 약 1억원( 약 1000만엔)의 현금 지급을 끝낼 전망이다.
재단의 금태현이사장이 21일, 분명히 했다.
작년 12월 28일의 합의 발표로부터 머지 않아 1년이 되지만, 합의시의 생존자 46명의 7할 가까이가 일본 정부 거출의 10억엔으로부터의 자금을 받게 된다.박근 메구미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 가결에 수반하는 직무 정지를 받아 야당 등은 합의의 이행 중지를 요구하고 있지만, 재단의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김 이사장에 의하면, 합의에 근거하는 현금 지급을 신청한 것은 34명으로, 「나머지의 3명은 후견인 지정이나 유족 관계등의 확인 작업중」라고 한다.신청하고 있지 않는 12명에 대해서는, 재단 관계자가 계속해, 면회를 요구해 간다.
김 이사장은「내년부터는, (합의의 시점에서 이미 사망해 있던) 199명(의 관계자)에 대한 현금 지급을 실시하는」라고 말했다.합의에서는 사망자에게는 1 인당 2000만원( 약 200만엔)을 지급하게 되어 있다.
원위안부 31명이 현금 수령에=내년은 사망자에게 지급―한국 재단
시사 통신 12/21 (수) 17:51전달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일한 정부간합의에 근거해 설립된 한국의「화해・유야자 재단」는, 연내에 원위안부 31명에 대해, 1 인당 약 1억원( 약 1000만엔)의 현금 지급을 끝낼 전망이다.
재단의 금태현이사장이 21일, 분명히 했다.
작년 12월 28일의 합의 발표로부터 머지 않아 1년이 되지만, 합의시의 생존자 46명의 7할 가까이가 일본 정부 거출의 10억엔으로부터의 자금을 받게 된다.박근 메구미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 가결에 수반하는 직무 정지를 받아 야당 등은 합의의 이행 중지를 요구하고 있지만, 재단의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김 이사장에 의하면, 합의에 근거하는 현금 지급을 신청한 것은 34명으로, 「나머지의 3명은 후견인 지정이나 유족 관계등의 확인 작업중」라고 한다.신청하고 있지 않는 12명에 대해서는, 재단 관계자가 계속해, 면회를 요구해 간다.
김 이사장은「내년부터는, (합의의 시점에서 이미 사망해 있던) 199명(의 관계자)에 대한 현금 지급을 실시하는」라고 말했다.합의에서는 사망자에게는 1 인당 2000만원( 약 200만엔)을 지급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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