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日報日本語版) 【社説】史上最悪の鳥インフル被害が映す「失敗した国」韓国の姿
朝鮮日報日本語版 12/21(水) 10:08配信
鳥インフルエンザが韓国国内に広がり、ニワトリ・アヒルの殺処分数が2000万羽を超えた。ニワトリの価格が跳ね上がり、鶏卵不足のため航空便で緊急輸
入まで推進することになった。同じころ鳥インフルエンザが発生した日本では、発生件数が6件にすぎず、殺処分も102万羽にとどまっているのとはあまりに
対照的だ。
韓日の鳥インフル対応は、初日から違いが出た。日本は11月末、最初に家禽類の鳥インフル確定判定が出ると、それからわずか2時間後の夜11時、総理官
邸に鳥インフル関連の情報連絡室を設置した。安倍首相が出した「徹底した防疫」という指示も、深夜に各省庁へ伝えられた。翌日午前4時、自衛隊の隊員が鳥
インフルの発生現場に出動して防疫作業を行い、朝9時から関係閣僚会議が開かれて政府レベルでの対策を協議した。こうした全ての措置が12時間以内に行わ
れた。鳥インフルに対する警戒レベルは、その前から既に最高の「3」に引き上げられていた。準備されていたマニュアルの通り、電光石火のごとく動いたの
だ。
韓国で政府レベルの対策会議が開かれたのは、鳥インフル発生から丸2日が過ぎた後だった。車両・人手による家禽類の移動を一時的に禁止する命令は3日後
に下され、1週間後にようやく、警報を「警戒」のレベルに引き上げた。最高レベルの「深刻」に格上げしたのは、1カ月が過ぎてからだった。決められた基準
に従ったとはいうが、農家の反発を恐れた農林水産食品部(省に相当。農食品部)が様子見をした、という指摘は多い。日本と異なり、韓国はコントロールタ
ワーも農食品部に任せた。
黄教安(ファン・ギョアン)首相は、鳥インフルが発生してから10日後に、ようやく防疫対策状況室を訪れた。「1カ月」対「即時」(韓日がそれぞれ最高
レベルの警報発令にかけた時間)、「10日」対「2時間」(国政の最高責任者が鳥インフル対策の取りまとめにかけた時間)という差が、「2000万」対
「102万」(殺処分数)という大変な結果の違いを生んだ。
中央政府だけでなく、自治体も怠慢だった。ある郡では、文書の上でのみ防疫本部を設置したかのように装い、実際には運営していないという事実も判明し
た。また、ある自治体では、勤務者が24時間運営すべき消毒施設を空けてレストランに食事をしに行き、摘発されるというケースもあった。
畜産農家や養鶏産業従業員の「適当主義」や道徳的なたるみもそのままだった。ある養鶏農場は、鳥インフルが発生したにもかかわらず、通報直前にニワトリ
約10万羽と鶏卵約200万個を出荷した。ウイルスが広がる危険性が高いにもかかわらず、無条件で鶏を売らせてほしいと集団でごねた。すると、政府が屈服
した。韓国各地で鶏卵の運搬車両が農場内まで入り込んだり、作業員が防疫服も着用せずに鶏卵を運んだりするケースが続出した。農場の中と外で着衣・履物を
徹底して区別している日本では、想像もできないことだ。
鳥インフルエンザが発生したらどうすべきかは、みんな知っている。日本では、その通りにやった。韓国は適当に、いい加減にやった。鳥インフルが拡散しよ
うと、そうでなかろうと、カネを手に入れようとした。これに政府が迎合した。失敗が続いても、教訓にしていない。史上最悪の鳥インフル感染に、あらためて
「失敗した国」の姿を見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221-00000964-chosun-kr
すると、政府が屈服
した。
とはいえ日本でも沖縄で同じようなことやってるから
あまり偉そうなことは云えないけどね(嗤)
あひゃひゃひゃ!
(조선일보 일본어판) 【사설】사상 최악의 새인 풀 피해가 비추는「실패한 나라」한국의 모습
조선일보 일본어판 12/21 (수) 10:08전달
새인플루엔자가 한국 국내에 퍼져, 닭・집오리의 도살 처분수가 2000만 마리를 넘었다.닭의 가격이 튀어, 계란 부족을 위해 항공편으로 긴급수
입까지 추진하게 되었다.같은 무렵새인플루엔자가 발생한일본에서는, 발생 건수가 6건에 지나지 않고, 도살 처분도 102만 마리에 머무르고 있는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다.
한일의 새인 풀 대응은, 첫날부터 차이가 나왔다.일본은 11월말, 최초로 집에서 기르는 새류의 새인 풀 확정 판정이 나오면, 그리고 불과 2시간 후의 밤 11시, 총리관
저에 새인 풀 관련의 정보 연락실을 설치했다.아베 수상이 낸「철저한 방역」라고 하는 지시도, 심야에 각 부처에 전해졌다.다음날 오전 4시, 자위대의 대원 거위
인 풀의 발생 현장에 출동해 방역 작업을 실시해, 아침 9시부터 관계 각료회의가 열려 정부 레벨로의 대책을 협의했다.이러한 모든 조치가 12시간 이내에 행 원
.새인 풀로 대하는 경계 레벨은, 그 전부터 이미 최고의「3」에 끌어 올려지고 있었다.준비되어 있던 메뉴얼대로, 전광석화와 같이 움직였어
(이)다.
한국에서 정부 레벨의 대책 회의가 열린 것은, 새인 풀 발생으로부터 환 2일이 지난 후였다.차량・일손에 의한 집에서 기르는 새류의 이동을 일시적으로 금지하는 명령은 3일 후
에 내려져 1주일 후에 간신히, 경보를「경계」의 레벨로 끌어올렸다.최고 레벨의「심각」에 격상한 것은, 1개월이 지나고 나서였다.결정할 수 있던 기준
에 따랐다고는 말하지만, 농가의 반발을 무서워한 농림 수산 식품부(성에 상당.농식품부)가 님 아이 봐를 했다, 라고 하는 지적은 많다.일본과 달리, 한국은 콘트로르타
워도 농식품부에 맡겼다.
황교 야스(환・교안) 수상은, 새인 풀이 발생하고 나서 10일 후에, 간신히 방역 대책 상황실을 방문했다.「1개월」대「즉시」(한일이 각각 최고
레벨의 경보 발령에 걸친 시간), 「10일」대「2시간」(국정의 최고 책임자 거위 인 풀 대책의 정리에 걸친 시간)라고 하는 차이가, 「2000만」대
「102만」(도살 처분수)라고 하는 대단한 결과의 차이를 낳았다.
중앙정부 뿐만이 아니라, 자치체도 태만했다.있다 군에서는, 문서 위에서만 방역 본부를 설치했는지와 같이 가장해, 실제로는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사실도 판명되어
.또, 있다 자치체에서는, 근무자가 24시간 운영해야 할 소독 시설을 비워 레스토랑에 식사를 하러 가, 적발된다고 하는 케이스도 있었다.
축산 농가나 양계 산업 종업원의「적당 주의」나 도덕적인 느슨해짐도 그대로였다.있다 양계 농장은, 새인 풀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통보 직전에 닭
약 10만 마리와 계란 약 200만개를 출하했다.바이러스가 퍼지는 위험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무조건으로 닭을 팔게 하면 좋겠다고 집단에서 불평했다.그러자(면), 정부가 굴복
했다.한국 각지에서 계란의 운반차량이 농장내까지 비집고 들어가거나 작업원이 방역옷도 착용하지 않고 계란을 옮기거나 하는 케이스가 속출했다.농장안과 밖에서 착의・신발을
철저히 해 구별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새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는, 모두 알고 있다.일본에서는, 그대로 했다.한국은 적당하게, 적당히 했다.새인 풀이 확산해
와 그렇지 않아도, 돈을 손에 넣으려고 했다.이것에 정부가 영합 했다.실패가 계속 되어도, 교훈으로 하고 있지 않다.사상 최악의 새인 풀 감염에, 재차
「실패한 나라」의 모습을 보았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221-00000964-chosun-kr
집단에서 불평했다.그러자(면), 정부가 굴복 했다.
이제(벌써) 몇 번 이런 광경을 남조선으로 본 것인가
(이)라고 해도 일본에서도 오키나와에서 같은 일 하고 있으니
너무 잘난듯 한 (일)것은 말할 수 없지만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