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田２７日聯合】
国家核融合研究所は２７日、日本原子力研究開発機構（ＪＡＥＡ）から核融合発電研究に 必要なプラズマジェネレーターの無償貸与を受けたと明らかにした。
この装備の貸与は２００５年に両機関が締結した核融合エネルギー研究開発協力協定に基づくもので、
韓国の次世代超伝導核融合研究装置ＫＳＴＡＲの中性粒子ビーム入射（ＮＢＩ）の開発に必要な装備だ。
ＪＡＥＡは２億５０００万ウォン（約２６００万円）相当のこの装備を韓国側に貸与する代わりにＫＳＴＡＲを
利用した研究に参加することになる。
核融合研究所の権勉（クォン・ミョン）先任研究部長は、日本は核融合エネルギーの開発に非常に積極的な
国の一つで、今後も装備の貸与だけでなく研究者の派遣など人的交流も拡大していく計画だと話している。
（聯合ニュース 2008/06/27 19: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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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ラズマジェネレータは無償供与されてますねｗ
日本の研究者は ITER に参加することにしたので装置が余ったんです、、
【대전 27일 연합 】
국가 핵융합 연구소는 27일, 니혼바라자력 연구 개발 기구(JAEA)로부터 핵융합 발전 연구에 필요한 플라스마 제너레이터의 무상 대여를 받았다고 분명히 했다.
이 장비의 대여는 2005년에 양 비행기관이 체결한 핵융합 에너지 연구 개발 협력 협정에 근거하는 것으로,
한국의 차세대초전도 핵융합 연구 장치 KSTAR의 중성 입자 빔 입사(NBI)의 개발에 필요한 장비다.
JAEA는 2억 5000만원( 약 2600만엔) 상당한 이 장비를 한국측에 대여 하는 대신에 KSTAR를
이용한 연구에 참가하게 된다.
핵융합 연구소의 권면(쿠・몰) 선임 연구 부장은, 일본은 핵융합 에너지의 개발에 매우 적극적인
나라의 하나로, 향후도 장비의 대여 뿐만이 아니라 연구자의 파견 등 인적 교류도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 뉴스 2008/06/27 19: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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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마 제네레이터는 무상 공여되네요 w
일본의 연구자는 ITER 에 참가하기로 했으므로 장치가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