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ジア人はすぐ泣いてデモする」韓国教授の講義に学生が猛反発=ネットは賛否「アジア嫌いのくせに祖国は韓国か」「この発言の何が問題?」
2016年12月13日、韓国・京郷新聞などによると、韓国の大学に特別講義に招かれた韓国人教授が、人種・性差別的な発言のほか、韓国のデモ参加者をおとしめるような発言をしたとして学生らの反感を買っている。
韓国の名門として知られる梨花女子大の学生らは8日、米ウィスコンシン大学のパク・ジェグァン教授が「何かにつけてデモする人間どもが問題だ」として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の退陣を求める「ろうそくデモ」の参加者を非難し、また「アジア人は感傷的だからどうかするとすぐ泣いてデモをする」と人種差別的な発言をしたと主張した。
さらに学生によれば、パク教授は「旦那を食い物にして生きたくなければ米国に行って暮らせ」「ホテルに朝食を食べに行くと女しかいない」など、女性差別的な発言もしたという。
パク教授は8日、同大環境工学科のパク・ソクスン教授に招かれ「未来のための環境理解」をテーマとした教養課程の特別講義を行った。講義で上記のような発言を耳にした学生らは両教授に公式謝罪を求めるインターネット署名を開始、12日に577人が署名した要請書を大学側に提出した。大学側は13日、教授らに謝罪を勧めたというが、教授側の反応は確認されていない。
この報道を受け、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レベルに達しない教授があちこちに多いな」「意見を持つのは自由だけど、酒の席でするような話を講義でするとは…」「アジア人をそれほど嫌ってるくせに祖国は韓国か」「こんなやつが教授だなんて、ウィスコンシン大には問題が多いのかな」「その地位と年齢にふさわしい言動をしないと、人格を疑われるよ」「本気で言ってるのか?ただ注目されたいだけ?」など、パク教授の発言を批判するコメントが多く寄せられている。
しかし一方で、「当たってると思うけど?」「正しい発言だね」「デモが職業の人もいる」「何が問題なの?もう一度ちゃんと読んでみないと」「確かに何かにつけてデモする人間どもは問題だよ」「ぎゃあぎゃあ騒げば何でも通るのは『疎通』とは言わない」など、発言に理解を示す声もみられた。(
韓国の名門として知られる梨花女子大の学生らは8日、米ウィスコンシン大学のパク・ジェグァン教授が「何かにつけてデモする人間どもが問題だ」として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の退陣を求める「ろうそくデモ」の参加者を非難し、また「アジア人は感傷的だからどうかするとすぐ泣いてデモをする」と人種差別的な発言をしたと主張した。
さらに学生によれば、パク教授は「旦那を食い物にして生きたくなければ米国に行って暮らせ」「ホテルに朝食を食べに行くと女しかいない」など、女性差別的な発言もしたという。
パク教授は8日、同大環境工学科のパク・ソクスン教授に招かれ「未来のための環境理解」をテーマとした教養課程の特別講義を行った。講義で上記のような発言を耳にした学生らは両教授に公式謝罪を求めるインターネット署名を開始、12日に577人が署名した要請書を大学側に提出した。大学側は13日、教授らに謝罪を勧めたというが、教授側の反応は確認されていない。
この報道を受け、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レベルに達しない教授があちこちに多いな」「意見を持つのは自由だけど、酒の席でするような話を講義でするとは…」「アジア人をそれほど嫌ってるくせに祖国は韓国か」「こんなやつが教授だなんて、ウィスコンシン大には問題が多いのかな」「その地位と年齢にふさわしい言動をしないと、人格を疑われるよ」「本気で言ってるのか?ただ注目されたいだけ?」など、パク教授の発言を批判するコメントが多く寄せられている。
しかし一方で、「当たってると思うけど?」「正しい発言だね」「デモが職業の人もいる」「何が問題なの?もう一度ちゃんと読んでみないと」「確かに何かにつけてデモする人間どもは問題だよ」「ぎゃあぎゃあ騒げば何でも通るのは『疎通』とは言わない」など、発言に理解を示す声もみられた。(
한국인은 곧 울부짖어 데모 하는, 한국 교수
「아시아인은 곧 울어 데모 하는」한국 교수의 강의에 학생이 맹반발=넷은 찬부「아시아 싫은 것 주제에 조국은 한국인가」「이 발언의 무엇이 문제?」
2016연 12월 13일, 한국・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등에 의하면, 한국의 대학에 특별 강의에 초대된 한국인 교수가, 인종・성차별적인 발언외, 한국의 데모 참가자를 얕보는 발언을 했다고 해서 학생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한국의 명문으로서 알려진 이화여대의 학생들은 8일, 미국 위스콘신 대학의 박・제그 교수가「무언가에 붙여 데모 하는 인간들이 문제다」로서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양초 데모」의 참가자를 비난 해, 또「아시아인은 감상적이기 때문에 어떨까 하자마자 울고 데모를 하는」와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한층 더 학생에 의하면, 박 교수는「남편을 음식으로 해 살고 싶지 않으면 미국에 가서 살아라」「호텔에 아침 식사를 먹으러 가면 여자 밖에 없는」 등, 여성 차별적인 발언도 했다고 한다.
박 교수는 8일, 같은 대학 환경 공학과의 박・소크슨 교수에 초대되어「미래를 위한 환경 이해」를 테마로 한 교양 과정의 특별 강의를 실시했다.강의로 상기와 같은 발언을 들은 학생들은 양교수에 공식 사죄를 요구하는 인터넷 서명을 개시, 12일에 577명이 서명한 요청서를 대학 측에 제출했다.대학측은 13일, 교수들에게 사죄를 권했다고 하지만, 교수측의 반응은 확인되어 있지 않다.
이 보도를 받아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레벨에 이르지 않는 교수가 여기저기에 많다」「의견을 가지는 것은 자유롭지만, 술의 자리에서 하는 이야기를 강의로 한다고는…」「아시아인을 그만큼 싫어 하고 있는 주제에 조국은 한국인가」「이런 녀석이 교수이라니, 위스콘신대에는 문제가 많은 것인지」「그 지위와 연령에 어울리는 언동을 하지 않으면 인격을 의심되어」「진심으로 말하고 있는 거야?단지 주목받고 싶은 것뿐?」 등, 박 교수의 발언을 비판하는 코멘트가 많이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한편,「맞고 있다고 생각하지만?」「올바른 발언이구나」「데모가 직업의 사람도 있는」「무엇이 문제야?한번 더 제대로 읽어 보지 않으면」「확실히 무언가에 붙여 데모 하는 인간들은 문제야」「아 떠들면 뭐든지 통과하는 것은『소통』라고는 말하지 않는」 등, 발언에 이해를 나타내는 소리?`봉.(
한국의 명문으로서 알려진 이화여대의 학생들은 8일, 미국 위스콘신 대학의 박・제그 교수가「무언가에 붙여 데모 하는 인간들이 문제다」로서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양초 데모」의 참가자를 비난 해, 또「아시아인은 감상적이기 때문에 어떨까 하자마자 울고 데모를 하는」와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한층 더 학생에 의하면, 박 교수는「남편을 음식으로 해 살고 싶지 않으면 미국에 가서 살아라」「호텔에 아침 식사를 먹으러 가면 여자 밖에 없는」 등, 여성 차별적인 발언도 했다고 한다.
박 교수는 8일, 같은 대학 환경 공학과의 박・소크슨 교수에 초대되어「미래를 위한 환경 이해」를 테마로 한 교양 과정의 특별 강의를 실시했다.강의로 상기와 같은 발언을 들은 학생들은 양교수에 공식 사죄를 요구하는 인터넷 서명을 개시, 12일에 577명이 서명한 요청서를 대학 측에 제출했다.대학측은 13일, 교수들에게 사죄를 권했다고 하지만, 교수측의 반응은 확인되어 있지 않다.
이 보도를 받아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레벨에 이르지 않는 교수가 여기저기에 많다」「의견을 가지는 것은 자유롭지만, 술의 자리에서 하는 이야기를 강의로 한다고는…」「아시아인을 그만큼 싫어 하고 있는 주제에 조국은 한국인가」「이런 녀석이 교수이라니, 위스콘신대에는 문제가 많은 것인지」「그 지위와 연령에 어울리는 언동을 하지 않으면 인격을 의심되어」「진심으로 말하고 있는 거야?단지 주목받고 싶은 것뿐?」 등, 박 교수의 발언을 비판하는 코멘트가 많이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한편,「맞고 있다고 생각하지만?」「올바른 발언이구나」「데모가 직업의 사람도 있는」「무엇이 문제야?한번 더 제대로 읽어 보지 않으면」「확실히 무언가에 붙여 데모 하는 인간들은 문제야」「아 떠들면 뭐든지 통과하는 것은『소통』라고는 말하지 않는」 등, 발언에 이해를 나타내는 소리?`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