線路突き落とし、28歳男逮捕＝さつ人未遂、容疑を否認―大阪府警
時事通信 12/13(火) 8:47配信
ソース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213-00000024-jij-soci
大阪市浪速区のJR新今宮駅のホームで、女性2人が後ろから男に押され、うち1人が線路に転落した事件で、大阪府警は13日、さつ人未遂容疑で、朝鮮籍の無職裴晃大容疑者（28）＝大津市南志賀＝を逮捕した。
容疑を否認しているという。
府警によると、裴容疑者には軽度の知的障害があり、刑事責任能力の有無を慎重に調べる。
逮捕容疑は11日午後5時5分ごろ、浪速区恵美須西のJR新今宮駅ホームで、電車待ちをしていた高校3年の女子生徒（18）と主婦（63）を背後から押し、さつ害しようとした疑い。
主婦は線路上に転落し、直後に難波発王寺行きの快速電車がホームに進入したが、約7メートル手前で緊急停止し、接触はなかった。女子生徒は、ホームに踏みとどまった。生徒は「（押した人物とは）面識はない」と話しているという。
裴容疑者は「18歳の女性は触っていない。63歳の女性については、力を込めて背中か腕を触ったらホームに落ちたが、ころそうという気持ちはなかった」と供述。「逮捕されると思い、必しで逃げた」と話している。
この在日、詐病ではないだろうか？
とにかく、犯罪者ぞろいの在日、嫌いです。
선로 밀어 떨어뜨려, 28세남 체포=권인 미수, 용의를 부인-오사카부경
시사 통신 12/13 (화) 8:47전달
소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213-00000024-jij-soci
오사카시 나니와구의 JR신이마미야역의 홈에서, 여성 2명이 뒤에서 남자에게 밀려 중 1명이 선로에 전락한 사건으로, 오사카부경은 13일, 권인 미수 용의로,조선국적의 무직배 아키라대용의자(28)=오츠시 미나미시가=를 체포했다.
부경에 의하면, 배용의자에게는 경도의 지적 장해가 있어, 형사 책임 능력의 유무를 신중하게 조사한다.
체포 용의는 11일 오후 5시 5분쯤, 나니와구 에비스니시의 JR신이마미야역 홈에서, 전철 대기를 하고 있던 고교 3년의 여자 학생(18)과 주부(63)를 배후로부터 눌러, 권 해치려고 한 혐의.
주부는 선로상에 전락해, 직후에 나니와발오지행의 쾌속전차가 홈에 진입했지만, 약 7미터 앞에서 긴급정지해, 접촉은 없었다.여자 학생은, 홈에 단념했다.학생은 「(누른 인물이란) 안면은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배용의자는 「18세의 여성은 손대지 않았다.63세의 여성에 대해서는, 힘을 집중해 등이나 팔을 손대면 홈에 떨어졌지만, 죽이려는 기분은 없었다」라고 진술.「체포된다고 생각, 필 해로 도망쳤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재일, 꾀병은 아닐까?
어쨌든, 범죄자있어의 재일,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