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崎製パン バタークリームケーキ(チョコ)6号
我が家で毎年恒例の山崎製パン「バタークリームケーキ(チョコ)6号」
生クリームがたっぷり乗った生クリームケーキは今となってはもはや大定番のクリスマスケーキ。年を追う毎に乳脂固形分が多い上質なクリームを使うようになり、味もより濃厚になって高品質化の一途を辿っている。
しかし、あたかも「生クリームの量=善」とでも言いたげに生クリームがケーキの価値を握っているかのような昨今のケーキ志向の流れには、巷で「ふわふわモチモチのパン」が異常にもてはやされ始めた時と同じように「本当にそれが食べたいの?」という違和感を僕は感じていた。
確かに生クリームケーキは、口あたり、舌触り、口どけ、のどごし、どれを取ってもバタークリームケーキのそれを大きく凌駕しており、驚くほど美味しいものを食べられた時に感じる感動や至福感さえ覚える。
しかし、その幸せを感じていられる時間は極めて短い。
具体的に言うと生クリームケーキは8分の1片を食べたらもう満腹感を感じ、数時間後はもとより翌日になっても「また残りを食べたい」という気にならない。チョコ生クリームに至っては12分の1片でもう十分だ。
ところがバタークリームケーキ(チョコ)は違う。
標準的なスポンジにバターの練りこまれたチョコやチョコクリームがコーテイングされており、昔ながらの板チョコやサンタ型ローソクが突き刺さっているのみ。イチゴなどという洒落たものは一切無い。昔はここに寒天状になったサクランボのシロップ漬けが乗っていたりしたこともあった(笑)が最近は目にしない。
一口、口にするとまずバタークリーム特有のマイルドさとコーティングされたチョコのホロ苦さのハーモニーに包まれる。次に適度な硬さを持ったスポンジがにわかに口内の唾液を吸い取り始めようとするやいなや、スポンジの間に2層に分けて挟まれた「あんずジャム」の酸味が更なる唾液の誘発を助けると同時に僅かにしゃしゃり出そうになるバターの重さを完全リセットしてくれる。
この恐ろしいまでに計算され尽くされたサイクルによって先程まで残りそうになっていた「しつこさ」はもう見る影もなく、また次の一口へとフォークを誘うのだ(笑)。
これが大晦日を迎える頃にはスポンジ部分の水分が若干飛んで適度にパサパサになるのだが、これがまた新しい食感を生み出す。ちょうどロッテ「ジャフィ」やブルボンの「セブーレ」を食べた時のような感動を呼び起こす、と説明すれば皆さんにも御理解いただけることと思う。
そんなわけでクリスマスから正月まで(あくまでもメーカーが保証する賞味期限は12月22日製造12月27日まで。ちぇこふ家では40年前から年末年始をまたいで食べてるが一度も問題は無いw)嗜好性が衰えること無く楽しめるのだからこれほどエコなケーキが他にあるだろうか?
かつてはフジパン、神戸屋パンなども作っていたこの人智の結晶ともいえるバタークリームケーキも、残念ながら今では時流に流されてクリスマスに供給してくれるメーカーは山崎製パンだけになってしまった。
贔屓にしていたスーパーマーケットが山崎製パンのクリスマスケーキ取扱いを無くした際には自家製バタークリームケーキを作ったほど我が家にとっては必要不可欠な存在になってしまったこのバタークリームケーキ(チョコ)6号。これからも世の流行り廃りに負けること無く生き続けていって欲しい。そう願ってやまない。
昭和30年代~40年代生まれの方なら必ず一度は口にしたことがあるだろう。もしそうした方で最近ケーキを食べても一切れで気分が悪くなり「歳のせいかな…?」なんて思っている方がいたら是非この懐かしいケーキを今一度食べてみて欲しい。そこには驚くような再発見が待っているに違いない。
http://miwaku.blog.eonet.jp/default/2015/12/post-61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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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は私だけ用に、予約してみようかな。
야마자키제빵 버터크림 케이크(초콜렛) 6호
우리 집에서 매년 항례의야마자키제빵 「버터크림 케이크(초콜렛) 6호」
생크림이 충분히 탄 생크림 케이크는 이제 와서는 이미 대 스테디셀러 크리스마스 케이크.해를 거듭할 때마다유지고형분이 많은 상질의 크림을 사용하게 되어, 맛도 보다 농후하게 되어 고품질화가 일로를 걷고있다.
그러나, 마치「생크림의 양=선」이라고도 말에생크림이 케이크의 가치를 잡고 있는 것 같은 요즈음의 케이크 지향의 흐름에는,항으로 「푹신푹신 모치모치의 빵」이 비정상이게도라고는이나 되기 시작했을 때와 같이「정말로 그것을 먹고 싶어?」(이)라고 하는 위화감을 나는 느끼고 있었다.
확실히생크림 케이크는, 입맛, 맛, 입 치워 넘어가는 맛, 어떤 것을 취해도 버터크림 케이크의 그것을 크게 능가하고 있어, 놀라울 정도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었을 때에 느끼는 감동이나 지복감마저 기억한다.
그러나, 그 행복을 느끼고 있을 수 있는 시간은 지극히 짧다.
구체적으로 말하면생크림 케이크는 8분의 1편을 먹으면 이제(벌써) 만복감을 느껴 수시간 후는 원래 다음날이 되어도 「또 나머지를 먹고 싶다」라고 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초콜렛 생크림에 이르고는 12분의 1편으로 이제(벌써) 충분히다.
그런데 버터크림 케이크(초콜렛)는 다르다.
표준적인 스펀지에 버터가 반죽해진 초콜렛이나 초콜렛 크림이 코테잉 되고 있어 옛날부터의 판초코나 산타형 초가 꽂히고 있을 뿐.딸기등이라고 하는 멋부린 것은 일절 없다.옛날은 여기에한천상태가 된 체리의 시럽 담그어가 타 있거나 한 적도 있던 (웃음)이 최근에는 보지 않는다.
한입, 입에 대면 우선버터크림 특유의 마일드 마을 코팅 된 초콜렛의 호로 씁쓸함의 하모니에 싸인다.다음에 적당한 딱딱함을 가진 스펀지가 갑자기 입안의 타액을 빨아 들이기 시작하려고 하자 마자,스펀지의 사이에 2층으로 나누어 낀 「살구 잼」의 산미가 한층 더 타액의 유발을 돕는 것과 동시에 불과에 간섭할 것 같게 되는 버터의 무게를 완전 리셋트해 준다.
이무서운까지 계산되어 다하여진 사이클에 의해서 조금 전까지 남을 것 같게 되어 있던 「끈질김」은 이제(벌써) 몰라볼 정도로 초췌하고, 또 다음의 한입으로 포크를 권한다 (웃음).
이것이그믐날을 맞이하는 무렵에는 스펀지 부분의 수분이 약간 날아 적당히 바삭바삭이 되지만, 이것이 또 새로운 먹을 때의 느낌을 낳는다.정확히롯데 「쟈피」나부르봉의 「세브레」를 먹었을 시와 같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라고 설명하면 여러분에게도 이해하실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크리스마스부터 정월까지(어디까지나 메이커가 보증하는 유효기한은 12월 22 일제조 12월 27일까지.자만가에서는 40년 전부터 연말 연시를 또 있어로 먹고 있지만 한번도 문제는 없는 w)기호성이 쇠약해지는 것 없게 즐길 수 있는이니까이 정도 에코인 케이크가 그 밖에 있다일까?
이전에는 후지판, 코베가게 빵등도 만들고 있던 이명지의 결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버터크림 케이크도, 유감스럽지만 지금은 시류에 흘러가 크리스마스에 공급해 주는 메이커는 야마자키제빵만으로 되어 버렸다.
비희로 하고 있던 슈퍼마켓이 야마자키제빵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취급을 없게 했을 때에는자가제 버터크림 케이크를 만들었을 정도 우리 집에 있어서는 필요 불가결한 존재가 되어 버린 이 버터크림 케이크(초콜렛) 6호.앞으로도 세상의 유행의 성쇠에 지는 것 없게 살아 나가고 갔으면 좋겠다.그렇게 바라 마지않다.
쇼와 30년대~40년대 태생의 분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입에 대었던 것이 있다일 것이다.만약 그러한 분으로 최근 케이크를 먹어도 한 조각으로 속이 메스꺼워져「나이의 탓인지인 ?」(은)는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부디 이 그리운 케이크를 한번 더 먹어 보았으면 좋겠다.거기에는 놀라는 재발견이 기다리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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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은 나만용으로, 예약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