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サド(煮こんでからもミサイル防御体系) 配置決定以後中国の経済仕返しで進行中のハンハンリョング(限韓令, 寒流禁止令)が韓国企業の中国流通チャンネル中ひとつの現地ホームショッピング放送にまで影響を及ぼしている.
中国の一ホームショッピング放送関係者は 2日北京とテンジン地域の一部ホームショッピング放送で韓国商品販売放送を縮小するとか中断した状態と言いながら 11月18日落ちた新しい寒流コンテンツ禁止令のためだと明らかにした. 
中国で正式許可を受けたホームショッピング放送社は外資係を含んで 35社でこれらは 11月19日付で韓国芸能人をモデルに使う商品や韓国を象徴する建築物が出る映像物と韓国音楽などを放送するなと言う靴指針を受けたというのだ.
問題はホームショッピング放送で紹介される韓国商品の場合大部分韓国芸能人をモデルに使うとか韓国音楽を使いながら韓国的雰囲気を演出して来たというのだ.
一ホームショッピング放送関係者は “中国政府が韓国商品販売放送自体を禁止したのではないが寒流コンテンツを出してはいけなくて一応 11月 23日頃から販売を中断した”と伝えた. この関係者は “韓国音楽を抜くなど韓国特色を無くす式で再編をしてまた出すか可否を検討中”だと言いながらも “いつまた韓国商品放送を始めることができるかは不確実だ”と言った.
한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결정이후 중국의 경제보복으로 진행중인 한한령(限韓令, 한류 금지령)이 한국 기업의 중국 유통 채널중 하나인 현지 홈쇼핑방송으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의 한 홈쇼핑방송 관계자는 2일 베이징과 텐진 지역의 일부 홈쇼핑방송에서 한국 상품 판매 방송을 축소하거나 중단한 상태라며 11월18일 떨어진 새로운 한류 콘텐츠 금지령 때문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 정식허가를 받은 홈쇼핑방송사는 외자계를 포함해 35개사로 이들은 11월19일부로 한국 연예인을 모델로 쓰는 상품이나 한국을 상징하는 건축물이 나오는 영상물과 한국 음악 등을 방송하지 말라는 구두지침을 받았다는 것이다.
문제는 홈쇼핑 방송에서 소개되는 한국상품의 경우 대부분 한국 연예인을 모델로 쓰거나 한국 음악을 사용하면서 한국적 분위기를 연출해왔다는 것이다.
한 홈쇼핑방송 관계자는 “중국 당국이 한국상품 판매 방송 자체를 금지한 건 아니지만 한류콘텐츠를 내보내면 안돼 일단 11월 23일께부터 판매를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한국음악을 빼는 등 한국 특색을 없애는 식으로 재편집을 해서 다시 내보낼지 여부를 검토중”이라면서도 “언제 다시 한국 상품 방송을 시작할 수 있을 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