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내가 처음으로 느낀 한국에의 부의 흥미
1. 초등 학생의 무렵, JR선을 타고 있어 본 한글 문자.
아마, 조선 학교의 옥상으로 내걸 수 있고 있었던 무엇인가의 슬로건.
한글 문자의 조형의 기분 나쁨을, 본능의 근원에 히비키인가 된 순간.
2. 여성 주간지의 권말을 타고 있었던, 한국인 여성이 자신에게 불붙여 불타는 그 모습.
모친의 주간지를 훔쳐 본 그 기사, 사진의 이상함에 전율 한 기억.
3. 중학생때, 모친이 때때로 익살맞은 짓을 해 노래하는「チョーセン의 노래」를 클래스 여자내에서 피로했을 때의,
이상한 절찬 상태.
「チョーセンチョーセン말하는이라고 トコチカウー 같은 반식이라고 トコチカウ 구두의 앞만チョトチカウ-」
졸업시의 싸인장에, 「당신의 그 노래를 잊을 수 없습니다」라고 하는 일문이 w
그러나 이제,
졸업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