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宿駅を完全再現した
「新宿ダンジョン」
iOS/Android
2014/3/12 00:00
http://game.watch.impress.co.jp/docs/news/639111.html
東京の新宿駅は、その構造の複雑さから“ダンジョン”に例えられることがある。
そんな笑い話を逆手に取り、本当に「新宿駅」をダンジョンとして作ってしまったゲームタイトルがiOS/Android「新宿ダンジョン」だ。ダウンロード、利用料金は無料。
「新宿ダンジョン」は、JR新宿駅から東京メトロ、西武新宿線、さらには東京都庁方面まで、ひと続きになっている「新宿駅」をすべてダンジョン化してゲームに落とし込んだアドベンチャーゲーム。
ドット絵で表現されたゲーム画面は一見簡素だが、階段や通路、改札の位置関係、路線の接続など、構造そのものは完全に再現されている。
本作はただダンジョンを探索するのではなく、宝が眠る「東京都庁」を目指していくというストーリーがある。
プレーヤーは冒険者となり、ダンジョンに仕掛けられた罠やパズルを突破しながら、複雑怪奇なダンジョンを攻略していくこととなる。
操作はシンプルで、十字キーのバーチャルパッドによる上下左右の移動のみ。アイテムや鍵の入手、パズルの操作もすべて移動だけで行なっていける。
ゲームはJR新宿駅南口改札からスタートし、東側からぐるりと回り込むようにして西側の「都庁」を目指していく。
面白いのは、新宿サブナード（ゲーム内では新宿サブロード）をはじめとした細かい地下通路まですべて再現され、これらがまるごと歩き回れる点。
新宿駅は憂鬱になるくらい広大かつ複雑で、その端から端まで「こんなに広かったの？」とスケールの大きさを体験できる。
この複雑さがまたダンジョン向きで、副都心線のホームから丸ノ内線への接続階段を通り抜けることで新たな道が開けるなど、構造の妙を存分に活かして作られた「ダンジョン」は、新宿駅ユーザーならニヤリと、そうでないなら困惑の迷宮がひたすら続くという、実に味わい深い仕上がりになっている。
なお駅の各所にある「出口」はチェックポイントとなっていて、取得率が％として表示される。
新宿駅をそこそこ使っている筆者からすると、見た目こそ実際の新宿駅と全くの別物だが、通路や改札の位置や形を見ていると「ああ、あそこか」と記憶とリンクする瞬間があって、ますますダンジョンに現実味が出てくるのは非常に奇妙な体験だ。
ダンジョンを歩いていると無駄に長い廊下などがあり、「このレベルデザインは何なんだ」と思うものの、実際にあるものなので文句のつけようがないのも面白い。
駅の構造が本当にダンジョンとして成立“してしまう”のも驚きだが、ダンジョンとして成立“させてしまった”UeharaLaboの力技は見事の一言。
本誌では歩きスマホは推奨しないが、簡易な地図機能も付いている本作を片手に、新宿を「探索」するのも面白いかもしれない。
お暇ならどうぞ。
신쥬쿠역을 완전 재현했다
「신쥬쿠 지하 감옥 」
iOS/Android
2014/3/12 00:00
http://game.watch.impress.co.jp/docs/news/639111.html
도쿄의 신쥬쿠역은, 그 구조의 복잡함으로부터“지하 감옥”에 비유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런 만담을 역수로 취해, 정말로「신쥬쿠역」를 지하 감옥으로서 만들어 버린 게임 타이틀이 iOS/Android「신쥬쿠 지하 감옥」다.다운로드, 이용 요금은 무료.
「신쥬쿠 지하 감옥」는, JR신쥬쿠역에서 도쿄 메트로, 세이부 신쥬쿠선, 또 도쿄도청방면까지, 사람 계속이 되어 있는「신쥬쿠역」를 모두 지하 감옥화하고 게임에 떨어뜨린 어드벤쳐 게임.
닷 그림으로 표현된 게임 화면은 일견 간소하지만,
본작은 단지 지하 감옥을 탐색하는 것이 아니라, 보물이 자는「도쿄도청」를 목표로 해 간다고 하는 스토리가 있다.
플레이어는 모험자가 되어, 지하 감옥에 설치된 함정이나 퍼즐을 돌파하면서, 복잡 괴기한 지하 감옥을 공략해 나가게 된다.
조작은 심플하고, 십자 키의 버추얼 패드에 의한 상하 좌우의 이동만.아이템이나 열쇠의 입수, 퍼즐의 조작도 모두 이동만으로 행해 할 수 있다.
게임은 JR신쥬쿠역 남쪽 출입구 개찰로부터 스타트해, 동쪽에서 둘레와 돌도록(듯이) 해 서쪽의「도청」를 목표로 해 간다.
재미있는 것은, 신쥬쿠 사브나드(게임내에서는 신쥬쿠 사브로드)를 시작으로 한 세세한 지하 통로까지 모두 재현되어 이것들을 통째로 걸어 다닐 수 있는 점.
신쥬쿠역은 우울하게 될 정도로 광대하고 복잡해서, 그 구석에서 구석까지「이렇게 넓었어?」와 스케일의 크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이 복잡함이 또 지하 감옥 방향으로, 부도심선의 홈으로부터 마루노우치선에의 접속 계단을 빠져 나가는 것으로 새로운 길하지만 열리는 등,구조의 묘를 마음껏 살려 만들어진「지하 감옥」는, 신쥬쿠역 유저라면 니야리와 그렇지 않으면 곤혹의 미궁이 오로지 계속 된다고 한다, 실로 맛봐 깊은 마무리가 되어 있다.
또한 역의 각처에 있는「출구」는 체크 포인트가 되고 있고, 취득율이%로서 표시된다.
신쥬쿠역을 적당히 사용하고 있는 필자로는, 외형이야말로 실제의 신쥬쿠역과 완전한 별개이지만, 통로나 개찰의 위치나 형태를 보고 있으면「아, 저기인가」와 기억과 링크하는 순간이 있고, 더욱 더 지하 감옥에 현실성이 나오는 것은 매우 기묘한 체험이다.
지하 감옥을 걷고 있으면 쓸데 없게 긴 복도등이 있어, 「이 레벨 디자인은 무엇이야」라고 생각하는것의,
역의 구조가 정말로 지하 감옥으로서 성립“해 버리는”의도 놀라움이지만, 지하 감옥으로서 성립“시켜 버린”UeharaLabo의 힘 기술은 훌륭히의 한마디.
본지에서는 걸어 스마호는 추천 하지 않지만, 간단하고 쉬운 지도 기능도 붙어 있는 본작을 한 손에, 신쥬쿠를「탐색」하는 것도 재미있을지도 모른다.
한가하면 아무쪼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