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う言っている韓国人がいた。
しかし、青年の就業率が 40% で失業率が 3% ってのは国が発表する数値としては異常。
残りの 57% は仕事をしていないのに失業じゃない。
そんな政策も、言い訳ばかりの国も異常だ。
韓国の政治に出来ることは未だあると思うのだがな、、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생활은 변하지 않는
그렇게 말하고 있는 한국인이 있었다.
그러나, 청년의 취업률이 40% 로 실업률이 3% 라고 하는 것은 나라가 발표하는 수치로서는 이상.
나머지의 57% 는 일을 하고 있지 않는데 실업이 아니다.
그런 정책도, 변명뿐인 나라도 비정상이다.
한국의 정치에 할 수 있는 것은 아직도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